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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785 [일반] 당신은 어떠한 가치를 지지하십니까? [5] spin2560 12/12/21 2560
784 [일반] 야권은 "젊은남성" 의 공략에 실패했다. [56] 매콤한맛3922 12/12/21 3922
783 [일반] 51%는 비합리적이었는가? [29] 모리3609 12/12/21 3609
782 [일반] 민영화 괴담. 제2의 광우병 사태가 우려되네요. 미쳐돌아갑니다. [317] 가디언의꿈은무리군주6035 12/12/21 6035
781 [일반] 대선에서 처음 패배해 본 소감 [36] JunStyle3387 12/12/21 3387
780 [일반] 국민방송국 추진. 과연 장밋빛일까?(추가 : MBC, 이상호 기자를 해고하다) [39] ㈜스틸야드3704 12/12/21 3704
779 [일반] 일단은 지켜봅시다. 어느쪽이든. [12] 삭제됨2448 12/12/21 2448
778 [일반] 민영화에 대하여 젊은층들의 생각은? [54] Seize the day3461 12/12/21 3461
777 [일반] [투표로 뭉친 50대들] (1) 우리가 투표해야 했던 이유 [81] SwordDancer3435 12/12/21 3435
776 [일반] 선거의 패배 원인 분석은 이제 그만합시다 [27] 별이아빠3445 12/12/21 3445
775 [일반] 반박근혜 20대가 박근혜 당선인에게 보내는 메시지 [7] 삭제됨2672 12/12/21 2672
774 [일반] 배우 '유아인'이 바라보는 '진보'가 나아가야할 자세. (수정) [45] 도니버거3987 12/12/21 3987
773 [일반] 중임제 논의 '이제는 적절합니까?' [33] 어강됴리4323 12/12/21 4323
772 [일반] 민주당의 햇볕정책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100] 누3942 12/12/21 3942
771 [일반] 문재인후보가 패배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49] 주본좌3469 12/12/21 3469
770 [일반] 멘붕을 표현하되 무너지지 말고, 타인을 돌아봤으면 합니다. [34] 삭제됨3118 12/12/21 3118
769 [일반] 소신 투표할것이다. 하지만 더 이상 약자를 대변하지는 않겠다. [129] 몽유도원5409 12/12/21 5409
768 [일반] 박근혜후보 딩선의 또다른 공신 이정희 후보 [96] 순두부4872 12/12/21 4872
767 [일반] 카톡 프로필을 바꿨습니다... [94] 아브락사스5311 12/12/21 5311
766 [일반] 정치에'서' 눈을 돌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21] 까망탱이3278 12/12/21 3278
765 [일반] 문재인 후보를 위로하는 광고를 싣자는 곳이 있습니다. [48] OrBef4508 12/12/21 4508
764 [일반] 인터넷에 많은 분들이 많이 화나시고 많이 속이 상하셨나봅니다. [188] 뮤지컬사랑해5190 12/12/21 5190
763 [일반] 앞으로 언론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대안은 있을까요? [19] 스타카토3181 12/12/21 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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