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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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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1 [일반] 개인적으로 느낀 이번 선거의 키워드 [52] 프테라양날박치기7166 20/04/18 7166
4920 [일반] 6번의 도전, 6번의 눈물 [128] 어강됴리10889 20/04/18 10889
4919 [일반] 어떤 이의 보수당 재건 시나리오 [135] 길갈11487 20/04/18 11487
4918 [일반] [유머?]가장 신박한 미래통합당 총선 패배 원인 분석. [40] kien8492 20/04/18 8492
4917 [일반] 종편 재승인을 위한 전체회의가 연기되었습니다 [36] 허세왕최예나6853 20/04/18 6853
4916 [일반] 사전투표 주작론에 제대로 빡친 이준석 [75] 치느10815 20/04/18 10815
4915 [일반] 날이면 날마다 오는 그 레파토리 [63] 렌야7596 20/04/18 7596
4914 [일반] 서울로본 관외대장군의 위력 [35] DownTeamisDown9124 20/04/17 9124
4913 [일반] 유시민 “‘180석 발언’ 때문에 낙선한 김영춘·박수현·남영희에 미안” [96] 청자켓8677 20/04/17 8677
4912 [일반] 춘천 갑에 당선된 허영은 정신을 좀 차릴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86] Redrum8121 20/04/17 8121
4911 [일반] 첫 18살 투표권, 그들은 누구를 찍었을까? [66] 나디아 연대기9008 20/04/17 9008
4910 [일반] 몇몇 당선자 인터뷰 (박용진, 정청래, 허영, 이수진, 이용호, 김기현) [31] SaiNT6093 20/04/17 6093
4909 [일반] 황교안을 임시 탱커로 쓰고 버린건 누구를 위해서였을까 [57] Purple8060 20/04/17 8060
4908 [일반] 알릴레오 59회 (라이브 스트리밍) [73] 감모여재8145 20/04/17 8145
4907 [일반] 총선 후 군소야당들의 미래는 과연? [31] 아우구스투스5786 20/04/17 5786
4906 [일반] [기사] 통합당 심재철, 김종인 찾아가 '비대위원장' 제안한 듯 [58] aurelius7842 20/04/17 7842
4905 [일반] 극우정당과 카톡, 유튜브 감옥 [15] kurt6333 20/04/17 6333
4904 [일반]  열린 우리당과 노무현 정부의 실패에서 얻는 교훈 [61] 가라한6920 20/04/17 6920
4903 [일반] 강경화 장관 4월 13일 프랑스 24 인터뷰 영상. [108] 나른14705 20/04/14 14705
4902 [일반] 코로나로 요즘 느끼는 것들중 [51] 프란넬13883 20/04/14 13883
4901 [일반] 서울지역의 교차투표가 나온 5군데 [21] Leeka5503 20/04/17 5503
4900 [일반] 한국당 "통합당에 김종인 또 등판 시 독자노선 추진" [75] TWICE쯔위6870 20/04/17 6870
4899 [일반] 개표방송의 의미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31] Alan_Baxter7633 20/04/17 7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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