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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04 [LOL] 북미와 중국에서 롤드컵을 대표하는 팀.. [20] Leeka8648 18/06/04 8648 1
63601 [LOL] 게임운영. 결국 유저의 마음을 잡는것이 핵심. [25] 1등급 저지방 우유10951 18/06/04 10951 0
63598 [LOL] 숨겨진 꿀 AP 바루스 [32] 로각좁18074 18/06/03 18074 0
63594 [LOL] 초보도 쉽게 하는 누누 카서스 뉴메타 조합으로 꿀빨기 [41] 삭제됨20096 18/06/02 20096 0
63591 [LOL] 더 심해진 지휘관 메타 [87] 푸른음속18098 18/05/31 18098 0
63590 [LOL] 8.11 원딜 대격변 반나절 리뷰 [30] Archer12063 18/05/31 12063 7
63587 [LOL] 기인-스코어-피넛-페이커-룰러-코어장전-최우범(감독) 아시안게임 출전 확정 [221] 반니스텔루이18705 18/05/31 18705 4
63580 [LOL] 리그 휴식기. 당신의 솔랭은 편안하십니까 ?? [67] 1등급 저지방 우유12606 18/05/28 12606 2
63579 [LOL] 2018 Spring Season Awards (주관 그 자체) [19] Ensis6833 18/05/28 6833 4
63572 [LOL] 아시안 게임 시범종목...출전이 과연 독일까?? [104] 1등급 저지방 우유12768 18/05/25 12768 2
63571 [LOL] 당신이 생각하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253] roqur16368 18/05/24 16368 2
63566 [LOL] 변화가 필요해보이는 킹존 드래곤X [86] 레몬커피15029 18/05/23 15029 7
63562 [LOL] 우지만 보는 조합 vs 우지만 보는 조합. 결승전 이야기 [34] Leeka9687 18/05/22 9687 1
63560 [LOL] 기대치의 무거움 [31] 삭제됨9810 18/05/21 9810 8
63559 [LOL] lcs 해설 좁쌀의 결승전 게임분석 [148] 카바라스14816 18/05/21 14816 2
63557 [LOL] msi 결승시리즈 초반 단계 정글 분석 [42] 삭제됨8404 18/05/21 8404 7
63555 [LOL] 우지vs한국원딜 다전제 전적, 그리고 '우지팀'을 상대하는 법에 대한 단상 [97] Vesta14881 18/05/21 14881 2
63554 [LOL] 세체원을 증명해낸 우지 - MSI 결승전 후기 [339] Leeka18473 18/05/20 18473 3
63553 [LOL] 간만의 후추통신 [2] 후추통8230 18/05/20 8230 3
63551 [LOL] 어게인 한중전. - MSI 4강 2일차 후기 [36] Leeka9589 18/05/20 9589 2
63547 [LOL] 킹존팬으로서 해줄 수 있는 짧은 응원 [33] 삭제됨8017 18/05/19 8017 7
63546 [LOL] 지휘관의 깃발의 사기성 [22] 이혜리9737 18/05/18 9737 1
63545 [LOL] 자신의 말을 입증한 레클레스! MSI 4강 1일차 후기 [42] Leeka9183 18/05/18 918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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