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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12/10 17:31:35
Name kimbilly
Subject WCG 2011 Grand Final - 3일차 : 세계 최대 e스포츠 페스티벌 현장 스케치

▲ 워크래프트3 4강전을 준비하는 박준 선수를 지켜보는 정진호 캐스터.


▲ 워크래프트3 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박준 선수.


▲ 상대는 어제 삼성 시리즈7 슈퍼매치에서 승리 했었던 Fly100% (중국) 선수.


▲ 캐나다의 Huk 선수가 일찌감치 현장에 방문해서 인터넷 서핑을 하고 있습니다.


▲ 오늘도 치열하게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토너먼트 현장.


▲ 심판으로 활약하는 SLoG 선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초코바를 먹고 있는 이정훈 선수.


▲ 치열한 카운터 스트라이크 토너먼트 현장. 한국의 project_kr 팀은 어제 진행된 16강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 어제의 연승을 이어가려는 한국의 EDG 팀.


▲ 캐롬 3D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InmORtall (불가리아) 선수가 심판과 기쁨의 포옹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심판이 불가리아인? (???)  


▲ 16강전을 준비하는 이정훈 선수와 박외식 감독.


▲ e스포츠를 쉽게 접하기 힘든 만큼 부산 팬들의 중계진을 향한 사인 공세가 한창 입니다.


▲ 이정훈 선수와 만나게 된 mOOnGLaDe (호주) 선수가 경기 직전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 정종현 선수가 16강에서 2:1 로 승리하고 리플레이를 저장하고 있습니다.


▲ 박외식 감독과 결승전을 기다리고 있는 박준 선수가 이정훈 선수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습니다.


▲ 1:1 상황에서 쉽지 않으니 한숨 쉬고 있는 이정훈 선수.


▲ 16강 경기에서 역전승으로 경기를 마치고 아버님과 포옹을 하고 있는 이정훈 선수.  


▲ 철권6 의 강력한 상대. 일본의 NOBI 선수.


▲ 한국의 김현진 선수도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일본의 NOBI 선수가 김현진 선수에게 승리를 거두고 결승전에 진출. 지인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습니다.


▲ 안성국 선수가 김현진 선수를 위로하고 있습니다. 이날 안성국 선수는 결승전에 진출 하면서 김현진 선수의 복수전을 내일 하게 됩니다.


▲ 운명의 워크래프트3 결승전. 어제 일찌감치 4강전을 마치고 마음 편하게 결승전을 준비하는 중국의 Sky 선수.


▲ 4강전에서 역전승을 거두고 2년 연속 대한민국의 금메달 첫 사냥을 노리는 박준 선수.


▲ 중국의 선수단들도 다함께 Sky 선수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 서서 보는 관중들이 있을 정도로 많은 관중들이 워크래프트3 한중전을 관람하고 있습니다.


▲ Sky 선수에게 3세트에 gg 를 받아 낸 박준 선수.


▲ 이게 꿈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 2년 연속 금메달 획득에 성공한 워크래프트3. 태극기를 무대 위에서 흔들고 있는 박준 선수.


▲ 열정적인 중계를 선보여 준 정소림 캐스터와 오성균 해설위원.


▲ 열정적인 대한민국의 중계진 위로 박준 선수가 태극기를 기쁘게 흔들어주고 있습니다.


▲ 스페셜포스1 결승전 현장. 한국의 AnnuL 팀.


▲ 상대편에는 태국의 AMOTEL 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 김정민 해설위원과 주영달-송병구 선수가 보고 있는 곳은?


▲ 4강전의 한 축. iG.XiGua (중국) 선수와 RoX.KIS.Titan (러시아) 선수가 벽을 사이에 두고 경기가 진행중 입니다.


▲ Empire.Kas (우크라이나) 선수. 16강에서 Huk (캐나다) 선수, 8강에서 이정훈 선수를 잡고 이 자리에 올라왔습니다.


▲ 정종현 선수. 4강전과 결승전 모두 외국 선수와 상대해야 합니다.


▲ 대한민국의 AnnuL 팀이 세트 스코어 2:0 으로 승리.


▲ 대한민국의 종합 우승을 위한 2번째 금메달을 선사 합니다.


▲ 정종현 선수의 4강전을 관전하기 위해 무대를 찾은 이정훈-김영진 선수.


▲ 경기가 끝난 와중에도 북적이는 이 곳은?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투기장 토너먼트 현장. 한국의 kimchi_man 팀.


▲ 한국의 OMG 팀. BlizzCon 2011 에서도 외국 팀들을 상대로 우승을 차지 했던 팀 입니다.


▲ 정종현 선수가 웅진 Stars 의 이재균 감독과 만났습니다.


▲ 웅테와 감독과의 만남이 아름답습니다.


▲ 필승의 각오로 내일 중국 선수와의 한중전을 준비해야 하는 정종현 선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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