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5/12/20 22:52:31
Name 무릎부상자
File #1 Hearthstone_Screenshot_12_20_15_22.39.05.png (1.07 MB), Download : 43
File #2 Hearthstone_Screenshot_12_20_15_22.39.11.png (1.06 MB), Download : 35
Subject [하스스톤] 해냈습니다 드디어 첫 12승! 게다가 무패 노양심덱




덱의 코스트구성은 가운데 손가락이 우뚝 서있는 형상입니다.

진은검2 + 신성화2 + 스니드를 챙긴 노양심 덱입니다.

진은검 2개와 빛의 정의를 챙김으로써 체력을 커버하기위해 성스러운빛을 하나 주워왔구요

덱구성이 대부분 4코로 되어있으므로 신의격노로 기대값이 충분하게 딜을 할 수 있었습니다.

12승 하는동안 스톰윈드용사와 스니드는 코빼기도 보기 힘들었구요 ㅠㅠ

절반이상 캐리는 4코에 칼같이 나오는 진은검과 4코에 껴놓은 진은검 + 5코 투자개발 용병 콤비로 박살 냈던 것 같습니다.

울다만 수호자의 사기성을 한번 더 느꼈구요. (버프기 or 제압기 로 유연한 선택지)

신성화도 넉넉히 2장을 잡음으로써 필드관리가 더욱더 수월했습니다.

진은검을 잡은순간 공포의해적은 공짜로 나가는 도발카드로써 괜찮은 콤보였습니다.


하스를 오래하긴 했지만 실력은 허접한 초보로써 카드를 생각없이 잡다보니 4코구성이 너무높아서 마음놓고 시작했지만

3~4승을 쭉쭉 이겨나가면서 어라? 싶었습니다. 너무도 쉽게 필드가 풀리더라구요.

진은검+투자개발용병 콤보 정말 강력합니다!

(이 콤보가 사실 잘 들어맞았던건 신성화와 신의격노, 천벌의 망치 이 셋을 뒤에 엎고있어서 가능했던것 같기도 합니다. 용병의 패널티를 안먹으면서 용병이 계속 명치를 꽂을 수 있게 필드정리를 도와주었습니다. )

피지알러분들도 12승 기원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레드벨벳
15/12/20 23:01
수정 아이콘
나만의 성기사덱 드드하네요
Sgt. Hammer
15/12/20 23:04
수정 아이콘
크크크 가운데 손가락 덱!
축하해요~
불타는밀밭
15/12/20 23:10
수정 아이콘
성기사나 마법사 말고는 12승이 안될까요

도적 12승 이런거 보고 싶습니다..
15/12/20 23:22
수정 아이콘
제가 얼마전에 도적으로 12승 했네요.
개인적으로는 투기장 티어가 성기사, 법사 다음이 도적 같아요.
원추리
15/12/20 23:24
수정 아이콘
도적도 쎄요. 며칠전에 게시판에 도적 12승 올라왔었어요.
특히 마상시합 이후로 도적이 상성상 약간 유리한 성기사가 많아지고 도적이 상대하기 힘든 마법사가 줄어들어서 상대적으로 약간 유리해진 게 있죠. 성기사나 드루이드만큼은 아니지만 신카드 버프도 잘 받았고.
15/12/20 23:20
수정 아이콘
요즘 12승 자랑글 너무 자주 올라와서 좀 피로하네요
단순히 피로하다 라고 표현하신 글에 대해 시점에 논란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다만 하스 투기장 12승 관련글이 자주 올라오는 것에서는 논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5/12/20 23:21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kr../pb/pb.php?id=free2&no=58419

조금 밑에 있는 게시글에 있어요!!
무패 12승 도적덱
1일3똥
15/12/20 23:26
수정 아이콘
피로할껀 또 뭔가요;;
15/12/20 23:29
수정 아이콘
msu님도 12승 하셔서 여기 올리시면 됩니다
15/12/20 23:37
수정 아이콘
전혀 올리고 싶은 맘 없구요. 피로하다는데 그걸 따라하라는 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만약 롤 유저가 펜타킬 할 때마다 자랑글 올린다면 처음엔 지금처럼 축하리플 달리다가 이내 곧 지겹단 반응 올라오고
시비붙고 댓글잠금 한 번 되고 나중엔 자제공지 올라오겠죠.

벌써 한페이지에 12승글만 3개네요.
자게 쪽에서도 xx지겹다 리플로 싸움난 적이 있었습니다만
이건 세월호나 정치글 지겹다는 거랑은 다르다고 봅니다. 그 이슈들은 논의할 스펙트럼이 넓고 시선도 다양할 수 있지만
12승 자랑글은 한페이지에 3개나 올라오면서까지 다양하게 논의할 만한 주제가 아니거든요.
1일3똥
15/12/20 23:41
수정 아이콘
겜게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덱을 같이 올립니다.
투기장 고승에는 물론 운도 중요하지만 덱 구성도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보고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펜타킬한 스크린샷 한장 올리는 것과는 다르죠.
15/12/20 23:43
수정 아이콘
아뇨 지금 12승 자랑글처럼 펜타킬 자랑글을 예로 든 거에요. 스샷 한장 아니구요.
1일3똥
15/12/20 23:51
수정 아이콘
롤은 해본적 없어서 모르지만 펜타킬 글에서 펜타킬 잘하는 노하우나 참고할만한 것들을 볼 수 있나요?
기껏해야 상황설명 정도일것같은데요
하스스톤 투기장12승 글은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덱참고를 할 수 있어서 단순 자랑글과는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겜게 암만 살펴봐도 펜타킬 글은 1개뿐이고 투기장12승 글에서도 자랑하지 말라는 반응들도 없구요.
15/12/20 23:53
수정 아이콘
네 말씀하신대로 펜타킬 글은 1개 뿐이니까 문제 삼을 일이 없었겠죠.
펜타킬 자랑+후기가 한페이지에 3개씩 올라온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죠.

누차 강조하고 있습니다만 효용을 따지자는 게 아닙니다. 허용 시 예상되는 빈도수죠.
1일3똥
15/12/20 23:59
수정 아이콘
msu님께서 카테고리 스킵하면 될 일로 보입니다.
롤에 전혀 관심없는 제가 선수 이적에 관한 글, 중계권 관련한 글들을 스킵하는 것처럼 말이죠.
15/12/21 00:04
수정 아이콘
'보기싫음 보지마라' 라는 반론은 '그럼 내 리플도 스킵해라'로 간단하게 대응이 가능합니다.
전 pgr겜게를 매우 즐겨보고 하스글도 관심이 많기 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곳이 오염되는 게 싫어서 그렇습니다.
1일3똥
15/12/21 00:06
수정 아이콘
msu 님//

빡종 언인스톨한 글은 얼마나 의미있는 주제인지 의문입니다
제가 보기엔 겜게 오염의 더 큰 원인은 프로불편러들의 리플인것 같은데요
15/12/21 00:15
수정 아이콘
당연히 빡종 언인스톨 글이 첫페이지에 세개나 될정도로 자주 올라온다면 피로하게 느끼는 사람이 생기겠죠.
빡종 언인스톨 갈은 글은 자주 볼만큼 의미있는 주제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류의 글이 이미 자주 올라오고 있었다면 저는 올리지 않았을 겁니다. 만약 제가 모르고 올렸을 때 불편함을 제기하는 리플이 달렸다면 공감했을 거구요.

제가 보기엔 겜게 오염의 원인은 불편함을 제기하는 리플이 아닙니다.
첫페이지에 세개나 있는 12승 자랑글이지요.
적당히해라
15/12/20 23:39
수정 아이콘
저같은 하스스톤 뉴비들은 덱 구경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데요..
15/12/20 23:50
수정 아이콘
뉴비분들에겐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예로 든 펜타킬 자랑글에도 당시 상황설명만 조금 곁들여도 도움받는 분도 생기겠죠.

제가 이야기하는 건 효용이 아니라 빈도입니다.
12승덱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글이 아니라 지금 첫페이지 3개글들처럼
스샷+가벼운 후기 정도를 허용하는 분위기가 되면 너무 많아질 거에요.
저만해도 잘될 땐 한주에 두번도 하는데요.

위에서 한 말이지만 12승 자랑+후기가 겜게서 "자주" 봐야할만큼 의미있는 주제는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문제 삼아 본 겁니다.
15/12/21 00:07
수정 아이콘
17~21일간 12승글이 3개고 다른 종류의 글도 워낙 많아서 제기준으론 이게 자주라고 표현할만큼 빈도가 많아보이진 않습니다.
애시당초 겜게가 자게만큼 형식,퀄리티에 크게 구애받지 않은 분위기도 있고요. (저만 그리 생각하는걸지도 ?)

암튼 제생각은 이렇긴한데 서로 기준이 다른가봐요 ㅠ
15/12/21 00:18
수정 아이콘
20일간 3개라면 저도 빈도가 잦다고 느끼지 않았을 겁니다. 첫페이지에 세개라서 잦다고 느낀 것이지요.
자게만큼 형식, 퀄리티에 구애받지 않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더더욱 문제를 제기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어차피 자게에선 운영진이 됐건 유저가 됐건 이미 누군가에 의해 이의제기가 됐을테니까요.
이치죠 호타루
15/12/21 16:29
수정 아이콘
애초에 게임에 대해서 뭐든 이야기하라고 있는 게 게임게시판이고 한 사람이 도배하는 것도 아니고 도배는커녕 그냥 자주 올라올 수 있는 주제일 뿐인데 대체 뭐가 문제인 거죠? 이건 이의제기할 상황이 아닙니다.
저 신경쓰여요
15/12/21 00:18
수정 아이콘
첫 12승 정도면 충분히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의 두 번째 12승입니다, 세 번째 12승입니다, 네 번째 12승입니다 하면 곤란하겠지만요.
탈리스만
15/12/21 20:29
수정 아이콘
크크크 이거 웃기네요.
이진아
15/12/21 00:22
수정 아이콘
Pgr 겜게 뭐 그렇게 특별한곳 아닙니다. 그냥 게임얘기하면서 노는데에요.
물론 양질의 고퀄글도 많고 그런글 보는게 또 pgr만의 맛이긴 한데 그렇다고 그게 겜게 글쓸 자격요건은 아닙니다.
오히려 게임이야기하면서 잘 놀자는 이곳에 즐거운 마음으로 올린 12승글을 '오염' 씩이나 표현하면서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드시는게 더 게시판 취지와 어긋나지는 않나 생각해주세요

덧붙이면 게시판의 다양성도 중요하긴 합니다. 그러니 관련글 댓글화규정도 있고 그렇고요. 대신 한페이지에 3개이상은 많은것같다 이런건 지극히 본인 기준이시니 이런 기준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시려면 건게에서 규정도입을 건의하시는게 나으실 것 같네요.
15/12/21 00:25
수정 아이콘
아 다시 읽어보니 오염이라는 표현이 꽤 수위가 높게 받아들여질 수 있겠네요.
건의는 생각 못했던 건데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이치죠 호타루
15/12/21 16:36
수정 아이콘
단순히 수위가 높은 정도가 아니죠. 다른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 충분히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더러운 것마냥 취급했으니 명백한 비하와 모욕이죠. 역으로 제가 이런 쓰레기 같은 리플 때문에, 혹은 이런 쓰레기 같은 분 때문에 좋은 글이 오염되고 있다고 표현하면 기분 좋겠습니까?
저 신경쓰여요
15/12/21 00:23
수정 아이콘
msu님의 리플에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같은 말씀을 차라리 건게에 건의하는 형식으로 올려주시면 어땠을까 하는 것입니다. 사실 msu님께서도 말씀을 꺼내신 의도가 당장 지금 기쁜 마음에 글을 올리신 무릎부상자님께 글을 삭제하라는 것은 절대로 아니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무릎부상자님 개인과 이 글 자체보다도 12승 글이 계속 올라오는 경향을 문제 삼으려고 하신 것일 텐데, 그렇다면 역시 무릎부상자님의 리플에 피로함을 토로하시는 것보다 건게에 건의를 해주시는 게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이의 제기, 문제 제기, 겜게 오염 같은 말씀을 하셨는데, 이런 말을 들으면 무릎부상자님이 잘못하신 것도 없는데 괜히 무안하실 것 같아요.
15/12/21 00:29
수정 아이콘
네 듣고 보니 그러네요. 글 올리신 분 입장에선 왜 나만 갖고 그래... 같은 심정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생각해보니 12승 무패 처음 해봤을 때 꽤나 기뻤던 것 같은데 급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이글만 타게팅 하려던 게 아니라
말씀하신대로 '경향' 자체를 문제 삼고 싶었던 거니까요. 좀 더 추이를 지켜 본 후에 건게 이용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15/12/21 08:41
수정 아이콘
뭔 막말은 다 뱉어놓고 마지막에 이성적인 척만하면 끝나나요??
Pgr 대법관도 아니고 본인이 빡종한 글은 클-린한 글이고 남 12승한 글은 게시판을 오염시키는 더러운 글입니까???
그렇게 사이트에 올라오는 글의 수준을 제한하고 싶으면 본인이 운영진을 해서 수준 이하의 글을 다 자르고 결과를 책임지던가 신고하고 건게에서 운영진하고 싸웠어야지 12승하고 축하받고싶어서 올린 게시글에서 똥을 사방으로 던지면서 칭찬글을 못쓰게 하는 행동이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건게 이용도 좋은 방법이네요.]가 아니라 무조건 그렇게 했어야되는건데 사람들 기분 더럽게 하면서 첫 글 삭제까지 시켰으니 목적은 달성하셨네요. 축하합니다
5드론저그
15/12/21 11:54
수정 아이콘
이런식의 리플로 홍염치른곳이 피지알 겜게인거는 알고계시죠? 님 말고 다른분들은 관심 없으면 글 스킵해요 무슨 하스글로 도배된 게시판도 아니고 리플이 과해요 자게든 유게든 마음에 안드는 주제는 그냥 안보는게 암묵적 룰 아닌가요? 12승 글이 불편하고 별로시면 보지마세요 그냥
보로미어
15/12/21 13:48
수정 아이콘
죄송한 마음이 드신다면 사과하시는건 어떨까요..
15/12/21 11:28
수정 아이콘
전 이렇게 라도 하스스톤 관련글이 게임게시판에 올라오는게 반갑고 좋네요.
15/12/25 01:06
수정 아이콘
나중에 글한번 꼭써주세요
게시판 오염시키는 글인지 판단해드릴게요
Scarlett
15/12/21 01:09
수정 아이콘
음 제가 현재 몰려있는 3개의 투기장 12승 글들 중 첫 글을 올렸는데 그게 겜게 오염의 시작이 될 줄 몰랐습니다.
나름대로는 큰 마음 먹고 처음으로 겜게에 쓴 게시글이었는데 그게 게시판을 오염시키는 안 좋은 결과를 낳았네요.
보는 데에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죄송하고 의도와 상관없는 결과를 낳는 것 같아 앞으로는 글 작성을 자제하겠습니다.
더불어 제 게시글도 함께 삭제해서 오염 수위를 조금이나마 낮추도록 할게요. 죄송합니다.
1일3똥
15/12/21 01:46
수정 아이콘
언젠가 자게에 썼던 댓글인데
이런 상황을 원숭이라는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pgr을 다행이라 해야 할지 불행이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상심 마셨으면 좋겠습니다ㅠ
이진아
15/12/21 02:04
수정 아이콘
....
말다했죠
15/12/21 02:34
수정 아이콘
하스스톤 들어가면 일퀘만 딱 하고 나오는 유저입니다. 오랫동안 해서 대전게임 승수는 2200승을 넘었지만 투기장 승수는 50승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덱구성과 운영에 자신이 없어서 그런 것인데, 제 게임도 잘 복기하지 않는 제가 4일 동안 게임게시판에 투기장덱 3개가 올라온 걸 모두 관심있게 독파했다면 거짓말이지만 팁이라고 느끼면 느꼈지 글쓴 게 잘못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투기장 글이 한낱한시에 올라와 오염결의를 일으킨 것도 아니니까요. 피지알은 글쓰기 버튼이 무거운 사이트지만 리플은 별로 무겁지 않네요.
15/12/21 08:29
수정 아이콘
멀쩡한 글 잘 쓰시고 어그로한테 낚이셔서 ㅠㅠ
누가 게시판을 [오염]시키고있는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올바른 판단을 할겁니다. 원래 운빨자랑하는게 하스의 참재미인데 계속 올려주세요. 어그로는 차단하면 그만입니다.
15/12/21 09:11
수정 아이콘
이건 살짝 오바같은데요... ;;
보로미어
15/12/21 13:47
수정 아이콘
화가 많이 나신거죠.
효연덕후세우실
15/12/21 06:37
수정 아이콘
오히려 오염이라는 표현이 저는 진심으로 불쾌하군요.
오구오구마시따
15/12/21 16:18
수정 아이콘
저렇게 삐딱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어야 세상 사는 재미가 있는거겠죠.
성스러운 글만 쓰시는 분일것 같아 저분이 쓰신글 검색해보니 " [하스스톤] 하스스톤 하면서 처음으로 빡종 언인스톨을 해봤네요 "
라는 제목으로 글 쓰신게 있으시더라고요.
본인은 빡종 언인스톨한 게임을 다른 분들이 12승씩 해서 스샷 올리시니 이런식으로 댓글을 다시는것 같은데..
" 빡종 즐겨찾기 제거 및 사이트 탈퇴" 조심스럽게 권해드립니다.
류지나
15/12/21 16:22
수정 아이콘
올해의 PGR 어워드 상은 박빙이네요.
암사자
원숭이
고급 레스토랑
오염
보로미어
15/12/21 18:05
수정 아이콘
안 그래도.. 게임게시판에 하스스톤 관련글은 적은터라 아쉬운 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한 분의 댓글로 글이 하나가 없어지니 안타깝네요.
앞으로 하스스톤 관련 글이 더 적어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휴머니어
15/12/21 20:17
수정 아이콘
그럼 12승 자랑글이 1페이지에 몇 개 이하면 괜찮은건가요? 크크..
15/12/22 09:08
수정 아이콘
으어어어.. 진짜 덱 잘 나왔네요!!
15/12/22 09:30
수정 아이콘
뭐 얼마나 성스러운 게시판이길래 크크크
수지느
15/12/22 09:51
수정 아이콘
마나커브따위 법규를 준수하라!

부럽네요 크크크
오줌싸개
15/12/22 15:21
수정 아이콘
단순히 자랑만 있으면 모르겠는데 자랑+분석인글이라서 이게 과연 문제인지..
저도 투기장 아직 12승 못해본 사람으로서 이런글이 올라올때마다 자극받고
읽으면서 도움받으려고 하는데요..
저도 한번 꼭 12승해서 글도 올려보고 싶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8679 [하스스톤] 투기장 성기사의 사기성 푸념글 [27] 딴딴8676 16/02/13 8676 0
58674 [하스스톤] 투기장 픽 기록 [17] 원추리9625 16/02/13 9625 2
58663 [하스스톤] 밴 브로드가 밸런스 패치에 관해 떡밥을 풀었습니다. [46] 탈리스만12891 16/02/09 12891 0
58658 [하스스톤] 하스스톤에 토너먼트가 도입된다면? [12] Ataraxia19673 16/02/07 9673 4
58656 [하스스톤] 이번 패치를 반대하는 입장에서 쓰는 글 [91] 시드마이어12525 16/02/06 12525 7
58649 [하스스톤] 사람이 먼저다 [89] 루윈11784 16/02/05 11784 3
58647 [하스스톤] 이 시점에서 무과금 유저의 탐험가 연맹 평가 [21] 파란무테13231 16/02/04 13231 2
58643 [하스스톤] 이번 정책을 반대합니다. [134] 세이젤16073 16/02/03 16073 17
58642 [하스스톤] 이번패치 정규전 폐기카드들과 기존덱에서의 변화 [36] 예비군1년차13539 16/02/03 13539 2
58641 [하스스톤] 매직 더 개더링 유저의 하스스톤의 패치에 대한 의견 (완성, 가독성 완화) [122] Ataraxia120250 16/02/03 20250 12
58639 [하스스톤] 정규전 도입 관련 문제점과 해결책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76] 마그니9007 16/02/03 9007 0
58636 [하스스톤] 하스스톤의 대격변 예고 [107] 유유히13366 16/02/03 13366 0
58629 [하스스톤] 투기장 도적 팁 몇가지 [20] 딴딴11383 16/02/02 11383 2
58625 [하스스톤] 손님리노방밀덱을 소개합니다. [17] 발가락엑기스7932 16/01/31 7932 0
58621 [하스스톤] 투기장 3연속 12승 했습니다. [22] 딴딴9109 16/01/31 9109 1
58596 [하스스톤] 하스스톤 대회에서 과연 정확한 실력의 지표를 책정할 수 있을까요? [105] 성세현13965 16/01/26 13965 0
58588 [하스스톤] 사냥꾼 첫 투기장 12승! [20] 칼라미티7646 16/01/25 7646 0
58585 [하스스톤] [히어로즈] 마스터즈 결승, 그리고 또다른 시작 [6] Davi4ever9077 16/01/23 9077 3
58571 [하스스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개꿀 거흑 [17] Otherwise9750 16/01/20 9750 0
58558 [하스스톤] 1월 초, 메타 리포트 [34] 은때까치13497 16/01/17 13497 28
58483 [하스스톤] 투기장 픽 기록 [41] 원추리13833 15/12/31 13833 11
58433 [하스스톤] 해냈습니다 드디어 첫 12승! 게다가 무패 노양심덱 [51] 무릎부상자9172 15/12/20 9172 3
58428 [하스스톤]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4 개막을 앞두고 [32] Davi4ever12080 15/12/19 12080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