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6/11/12 13:34:09
Name 삭제됨
Link #1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677&l=3940
Subject [기타] 몬테가 말하는 블리자드/라이엇 E스포츠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서동북남
16/11/12 13:55
수정 아이콘
프리랜서는 돈 보고 움직이는 게 맞죠.
16/11/12 14:02
수정 아이콘
전 몬테가 라이엇에 이를 갈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뒷 인터뷰 들어보니 대우문제만 해결된다면 라이엇과 다시 일할 용의가 있다고 강력히 주장하네요. 이성과 감성을 구분할줄 아는 진짜 프로인거 같습니다. 일단 전 몬테 해설이 좋으니 몬테를 지지하렵니다 크크
16/11/12 14:04
수정 아이콘
블자는 이스포츠쪽에서 몇번 삽질하고 이제 제대로 각잡고 하려고 하니 투자를 크게 하는거겠죠.
뭐 그걸 떠나서 라이엇이 주는 페이가 짠편이긴 하지만요.
Agnus Dei
16/11/12 14:10
수정 아이콘
이미 몇달전에 CS : GO나 도타2, 스타크래프트2, 하스스톤 등보다도 라이엇측에서 제시한 금액이 40~70% 정도였다는 발언을 보면 글쎄요. 스타2나 하스스톤 언급을 보면 블리자드는 예전에도 모자라지 않게 챙겨준듯한데요.
16/11/12 14:15
수정 아이콘
위의 글을보면 2배이상의 돈을 받았다는거니 예산을 더 투자했나보구나해서요.
16/11/12 14:22
수정 아이콘
평균의 50프로 받다가 평균만큼만 받아도 2배가 되니..
16/11/12 14:10
수정 아이콘
라이엇은 대체 왜 돈을 적게 줬던 걸까요... 돈이 없는 것도 아닐텐데
Agnus Dei
16/11/12 14:12
수정 아이콘
임금체불하거나 최저시급 안 지키는 사장님들도 정말 돈이 없어서 안주는 경우는 드물죠. 크크
저 신경쓰여요
16/11/12 14:11
수정 아이콘
이번 블리즈컨 오버워치 대회 보면서 몬테 얼굴 보니 뭔가 반갑더군요. 블쟈 쪽에서도 좋아하는 국뽕 많이 빨며 건승하길...
스덕선생
16/11/12 14:17
수정 아이콘
라이엇에 대항 비판은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라이엇이 롤 e스포츠 주도권을 쥐기 위해 벌인 롤 분할중계 사건이나 현지선수 인정을 4년으로 만든 것 등, 그럴 이유는 있었다지만 사전에 조율도 없이 갑질을 많이 벌였죠.

다만 프리랜서에게 주는 페이문제는 제3자가 왈가왈부할 말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네요. 라이엇이 보기엔 a만큼만 줄 생각인데 몬테 본인은 b정도는 받아야겠다 라고 생각하면 결렬되는게 이판 프리랜서니까요.
Agnus Dei
16/11/12 14:22
수정 아이콘
프리랜서의 페이가 협의에 따르는건 맞습니다만 그 바닥도 업계 평균 입금이라는게 있기 마련이고, 그보다도 한참 못 미치는 금액을 제시했다면 말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위의 링크기사에서 몬테와 다른 중계진이 말한 것처럼 "우리는 라이엇 직원이 아닌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평균 이하의 금액을 받아들일 경우 앞으로 우리 경력에 손실이 생길 것이며 업계 전반적으로도 프리랜서 중계진의 임금 기준이 낮아질 수 있어 걱정이 들었다." 이런 문제도 있으니까요.
16/11/12 14:22
수정 아이콘
블리자드에 대한 칭찬은 솔직히 립서비스에 더 가깝게 느껴지고 어찌됐건 중계진 입장에서만 바로본거라 확 와닿지가 않네요.
팬이나 선수들이 느끼기에는 블쟈의 e스포츠 정책은 물음표일때가 더 많은지라......
래쉬포드
16/11/12 14:38
수정 아이콘
솔직히 해설자 페이는 별 문제 안된다고 봅니다 그 페이로 일 할 사람 쓰면 되니까요
중요한건 선수들 대우와 상금규모인데 라이엇이 이제라도 도타 따라하기로 한 건 참 잘한거 같네요
치킨너겟은사랑
16/11/12 15:16
수정 아이콘
해설자는 왜 별 문제가 안된다는건가요.. 해설자도 업계에서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죠. 마치 한국 기업사장들의 너말고 할사람 많아 이돈 안받으면 하지마 이 마인드랑 다를게 없네요
래쉬포드
16/11/12 15:21
수정 아이콘
해설자에게 낮은 임금으로 억지로 일하게 시키는게 아니니까 별문제 아니라고 생각한건데요 라이엇은 몬테에게 그정도로 투자할 가치가 없다고 느꼈거나 좀 이름이 덜 알려진 해설자를 낮은 가격에 쓰는게 낫다고 판단했으니 그정도 페이를 제시한거겠죠 그래서 몬테가 계약안한거고 라이엇도 다른 해설자 쓴거고요 프리랜서라는게 다 그런거 아닌가요?
치킨너겟은사랑
16/11/12 15:23
수정 아이콘
그 페이가 업계의 평균 페이보다 못미치면 라이엇이 잘못한거라고 봐야죠. 라이엇의 현재 e스포츠의 위상과 규모를 생각해서라도 평균 이상은 못하더라도 평균은 맞춰줘야죠. 라이엇이 뭔 동네 구멍 중소기업도 아니고
래쉬포드
16/11/12 15:27
수정 아이콘
업계평균을 안맞추면 계속 인지도 떨어지는 신인급 해설자를 쓰게되겠죠 전 그게 라이엇의 선택이지 잘못이란 생각은 크게 안들어서요
치킨너겟은사랑
16/11/12 15:34
수정 아이콘
그러다 언젠간 공짜로 사람 쓰겠습니다...? 그렇죠 대한민국 악덕 헬중소기업도 본인들이 선택한거죠
Agnus Dei
16/11/12 15:25
수정 아이콘
'업계 평균보다 낮은 임금'이고, 기사를 보면 몬테외에 다른 중계진에게도 낮은 임금을 제시했다고 나와있습니다.
선수 대우와 상금규모가 중요하다면 관계자들의 대우 역시 중요한건 마찬가지죠.
치킨너겟은사랑
16/11/12 15:26
수정 아이콘
글을 또 추가하셨군요 프리랜서라도 업계의 평균 페이라는게 있습니다..
행복한인생
16/11/13 09:19
수정 아이콘
선수들 대우와 상금규모는 그런 논리면 왜 문제가 되나요?
그 대우로 일할 사람 쓰면 되는데요?
래쉬포드
16/11/12 15:28
수정 아이콘
전 위댓글로 끝내겠습니다 그냥 제생각이고 맞다고 우길 생각도 없으니 이쯤할게요
16/11/12 15:47
수정 아이콘
언급하신 '그 페이' 수준만 받으시면서 꼭 평생 일하시길 바랍니다. 크크
래쉬포드
16/11/12 16:12
수정 아이콘
치토스
16/11/12 21:33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앞으로 페이문제로 스트레스 받으실은 없으실테니
서로감싸주기
16/11/12 16:51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뭘하면되여
16/11/12 16:01
수정 아이콘
애초에 평균으로 따지는게 말이 안되는게 실제로 저 판에서 본격적으로 전문 캐스터 쓰는 기업이 밸브랑, 블쟈 말고 어딨나요? 겨우 3개 기업 표본으로 평균 내놓고 임금이 평균에 못미치니 대우가 좋지않다?? 말이 안되죠 그냥 라이엇이 두 기업과 생각하는게 조금 다를뿐이지
예전 부터 봤지만 몬테 저분은 실력은 없어도 말로 선동하는건 기가 막히게 하는 분이라 별로 새삼스럽지도 않네요
Agnus Dei
16/11/12 16:07
수정 아이콘
3개가 아니라 2개여도 평균과 비교대상은 존재하기 마련이고, 라이엇이 하루가 멀다하고 자기네 게임이 1위라고 광고하고 E스포츠 시청자가 얼마다, 규모가 얼마나 커졌다 홍보하는걸 생각하면 그에 걸맞는 대우를 바라는 것도 당연한 수순이죠. 선동이라고 할 것 까지야...
제가뭘하면되여
16/11/12 16:10
수정 아이콘
비교 대상이 한 두개인데 왜 평균을 내나요 그냥 대놓고 블쟈랑 밸브보다 적게 준다고 했으면 선동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을겁니다. 뭐 저도 어차피 돈도 많은데 그깟 돈 좀더 많이 줘버리면 좋겠다 싶지만 회사 정책이 그렇지 않을걸 굳이 착취한다고 비판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 솔직히 캐스터들 벌이가 그렇게 시원찮은 편도 아닐텐데
Agnus Dei
16/11/12 16:16
수정 아이콘
기사에도

"e스포츠 시장에서 CS : GO나 도타2, 스타크래프트2, 하스스톤 등 다른 종목의 프리랜서 중계진들 계약금을 확인한 결과 우리는 이들의 40~70%정도 금액을 제시받아 놀랐다. 우리는 이런 점들을 라이엇 게임즈에 공유하고 걸맞은 대우를 받길 원했지만, 금액이 조금 증가했을 뿐, 2016년 업계 평균이 한참 미치지 못하는 금액이었다."

이렇게 나와있습니다만. 업계 평균이라고 하는거나 블쟈랑 밸브보다 적다고 하는거나 일단 '업계'가 형성되어 있다면 그게 그거인 표현이죠. 그리고 관련기업은 적을지몰라도 '종목'으로 따지면 숫자가 더 많은 상황이고요.
제가뭘하면되여
16/11/12 16:19
수정 아이콘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거죠 'A기업이 B기업에 미치지 못한다' 보다 'A기업이 업계 평균에 미치지 못한다'가 더 부당해 보이죠? 이런걸 선동이라고 부릅니다. 제 생각엔 3개 기업 정도의 표본으로 업계 평균을 매긴다는게 말이 안된다는거고 뭐 반대로 생각하신다면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Agnus Dei
16/11/12 16:21
수정 아이콘
여러 기업이 참가하고 중계진이 여러명 있고 종목이 여러개인데 업계 평균이라는 표현을 쓰는게 왜 선동인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Physiallergy
16/11/12 16:46
수정 아이콘
같은 글을 두 번 쓰시거나 밑 댓글들 보면 의도가 분명한 듯 싶습니다
반대의견이 많다고 과민반응이라고 통치는 분이시라서요.
Agnus Dei
16/11/12 16:56
수정 아이콘
사람 굉장히 불쾌하게 만드는 댓글이네요. 몬테의 발언이 선동인지 아닌지 가려보자는 댓글에서 제가 이런 소리를 들을 이유는 없어보입니다만. 더군다나 이 글이 아닌 다른 글의 댓글을 언급하면서 말이죠. 논쟁할게 있으면 거기서 얘기하세요.
Agnus Dei
16/11/13 00:40
수정 아이콘
시간 지나도 대답따윈 없네요.
예전부터 라이엇 관련 불편한 얘기 나올때마다 이런 식으로 비아냥대고 가는거보면
저도 님 의도가 분명한 듯 싶습니다.
행복한인생
16/11/13 09:20
수정 아이콘
라이엇 직원들이나 관계자들은 인터넷 안할까요? 저는 상식과 어긋나는 반응 나와도 놀라지 않습니다.
저는 몬테 실력이 어쩌고 하는 부분에서 누가 감정적으로 선동하고 있는건지 정말 명백해 보이는데
어떤 이유든 라이엇=내 편 으로 인식하는게 아닌 다음에야 저런 반응이 나올 수가 없다고 봅니다.
Agnus Dei
16/11/13 16:44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라이엇 관련이면 앞뒤 안가리고 쉴드치고, 비판하는 사람들에게는 과민반응 보이는 사람들이 자주 보입니다. 라이엇=내 편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뭘하면되여
16/11/12 16:04
수정 아이콘
저 업계에 참여 기업이 한 10개 정도 되는데 평균 임금이 그에 미치지 못한다면 그건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은 글쎄요..
16/11/12 16:21
수정 아이콘
몬테의 라이엇 캐스터 처우에 대한 문제제기는 위 인터뷰에 나타난 것처럼 단순히 임금이 낮다는 것에 국한되어 있지 않죠. 이에 관해서 입장을 표출한 동영상이 많지만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반대 입장과 토론한

https://youtu.be/dH1Nwo93h5Q

이 영상을 소개하고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임금 주는거야 주는 사람 마음인데 그게 비합리적이라고 설득하는 것도 설득하는 사람 마음이고, 현재 라이엇 캐스터 대우 시스템은 여러가지 이유에 입각해서 비합리적인게 맞다고 봅니다. 그 중에 임금은 좀 마이너한 편이고요.
16/11/12 16:37
수정 아이콘
임금을 낮추면 결국 퀄리티가 낮아지죠. 이번 롤드컵만 봐도 영어쪽 해설은 진짜 개차반이었습니다.
집단적독백
16/11/12 17:50
수정 아이콘
기업은 두 개지만 종목과 해설자가 둘이 아닌데 왜 평균을 쓰는걸 이상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스2 하스스톤 히오스 도타 카스 오버워치
당장 생각나는 것만 게임 6개에
게임당 대회 하나만 있다치고 해설 2명만 써도 12명인데요
12명의 시청자 선호도. 실력과 경력에 따라 받는 페이가 다를테니 평균 사용해도 문제없지 않나요?
Agnus Dei
16/11/12 17:56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일하는 장소가 여러곳이고 일하는 사람도 여러명이라면 '업계'와 '평균'이라는 표현 사용해도 문제될건 없지요.
16/11/12 20:33
수정 아이콘
기업은 적어도 셋 아닌가요? 밸브 블쟈 라이엇
서리한이굶주렸다
16/11/12 22:06
수정 아이콘
라이엇이 해설자 대우 개차반으로 한게 하루이틀도 아니니 뭐...
북두가슴곰
16/11/12 22:08
수정 아이콘
월드 오브 탱크도 하지 않나요?
가루맨
16/11/12 22:18
수정 아이콘
이스포츠로 가장 유명한 세 기업이 라이엇, 블리자드, 밸브고 몬테가 언급한 회사가 그 세 회사라 논의의 초점이 거기에만 맞춰진 것 같네요.
사실 게임 대회를 열고 있는 종목들 생각보다 상당히 많죠.
cluefake
16/11/12 23:16
수정 아이콘
..회사는 둘이어도 종목이 몇개인데 평균이란 단어는 써도 되죠. 뭐 페이 주는거 맘대로 아니냐면 그렇다고 치는데 그럼 짜게 줘서 일하기힘들다는 소리는 팩트니까 달게 들어야죠.
Samothrace
16/11/13 00:35
수정 아이콘
셋입니다. 메이저라고 칠 수 있는 규모의 종목만 해도 롤 도타 히오스 스투 옵치 카스 최소 6개는 넘고 그 외에도 많죠
cluefake
16/11/13 02:55
수정 아이콘
아 당사자인 라이엇 빼서 둘이라고 얘기한겁니다.
아무튼..종목은 엄청 많죠.
엘롯기
16/11/13 02:05
수정 아이콘
회사가 10몇개 되는줄 알았는데 3개였네요...
행복한인생
16/11/13 09:18
수정 아이콘
라이엇처럼 큰 회사가 기존의 평균 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고수할 경우 그게 관행이 될 수 있어
해설자의 처우에 있어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건데 이게 왜 몬테가 닥치고 있어야 하나요?
설령 그런 임금을 지급하는게 법적인 잘못이 아니더라도 몬테가 불만도 토로 못하고 닥치고 있어야 할 이유가 뭔가요.
감히 노예가 주인니뮤의 결정에 토를 다는게 불만이어서 부들부들하시는건지.
라이엇이 관련되어서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시는 사람들이 많은건지 평소 알바나 다른 열정페이 관련해서
한 목소리로 성토하던 이 곳 맞나요?
Agnus Dei
16/11/13 14:28
수정 아이콘
라이엇 관련해서는 감히 저런 불만도 제기해서는 안되나봅니다. 껄껄껄
16/11/13 12:52
수정 아이콘
한국 캐스터/해설자도 해설, 중계의 질이 떨어지면 곧바로 커뮤니티에 피드백 올라오는 곳이 피지알인데,
해설자 페이는 아무렴 어때라는 댓글이 올라오는게 신기하네요.
당장 해설의 질이 떨어져서 가장 큰 영향을 받는게 시청자들인데요.
트와이스 나연
16/11/13 13:24
수정 아이콘
당장 한계절 앞에 있는 롤챔스 서머 스포티비 해설관련해서 아쉬움을 토로하시던 분이 많은 곳이 피지알인데
댓글의 분위기가 잘 이해가 안되네요. 페이가 적으면 그만큼 만족할수 있는 해설을 들을수 있을지는 상당히 회의적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0334 [LOL] 이제는 스코어 선수를 어디로든 보내주고 싶네요. [120] 저 신경쓰여요13858 16/11/13 13858 3
60333 [히어로즈] 히어로즈 이런저런 이야기 "시공에서 다시 일어난 영웅들" [21] 은하관제8220 16/11/13 8220 3
60332 [스타2] [퍼옴] 병행시즌이후 스타2 국내리그결승 & 상금 [10] 삭제됨12715 16/11/13 12715 1
60331 [기타] [WOW] 군단 40여일간의 플레이 후기 [22] V.serum9261 16/11/13 9261 2
60330 [LOL] LCS 18개팀이 강등시스템을 거부하고있습니다 [63] 갓럭시11378 16/11/13 11378 0
60329 [기타] [PS4] 나의 콘솔 입문기 5 - 툼레이더 리부트 [13] 탈리스만7135 16/11/13 7135 1
60326 [스타1] [퍼옴] 역대 스타리그 & MSL 우승자 준우승자 4강리거 [13] 삭제됨14065 16/11/13 14065 0
60325 [기타] 데스티니 차일드에 대한 추가적인 팁들(방어구 관련 추가) [27] 오만과 편견14415 16/11/13 14415 3
60324 [스타1] 유게에서 스타1에 대한 밸런스 논쟁을보고... [40] 뵈미우스10186 16/11/13 10186 0
60323 [스타1] [퍼옴] 역대 스타리그 & MSL 5전제 [22] 삭제됨16257 16/11/12 16257 4
60321 [기타] 몬테가 말하는 블리자드/라이엇 E스포츠 [54] 삭제됨15762 16/11/12 15762 1
60320 [LOL] 라이엇의 운영이 너무 제멋대로 인거 같습니다. [134] 레드로키14608 16/11/12 14608 5
60319 [기타] [조조전] 천하통일 했습니다! [26] 자유형다람쥐9018 16/11/12 9018 1
60318 [스타2] 11월 11일자 커뮤니티 피드백 [12] EPICA7895 16/11/11 7895 3
60317 [기타] 유비소프트 30주년 11월의 무료배포게임 Far Cry 3: Blood Dragon [6] 유라7400 16/11/11 7400 2
60316 [기타] 데스티니차일드 간략 Tip.. [104] 대장햄토리9638 16/11/11 9638 2
60315 [기타] 험블번들에서 dirt3 complete edition을 무료 배포 하고 있습니다 [22] 세계7402 16/11/11 7402 7
60314 [스타2] 최고의 선수와 함께한 블리즈컨 [3] 보통블빠7494 16/11/11 7494 7
60313 [기타] 케스파컵이나 WESG같은 건 나겜이 중계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36] 성수8389 16/11/11 8389 8
60310 [LOL] 정말 한심한 방송사 스포티비 게임즈 [52] 갓럭시12158 16/11/11 12158 11
60309 [LOL] 최근 랭크 잡히는게 미친거 같습니다. [27] Eulbsyar9171 16/11/10 9171 0
60307 [기타] 정말 한심한 방송사, OGN [71] 웅진프리15102 16/11/10 15102 7
60306 [LOL] 에스퍼란자 근황 [139] 톰슨가젤연탄구이20782 16/11/10 20782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