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9/06/28 15:34:17
Name 스위치 메이커
Subject [하스스톤] 하스스톤 다음 확장팩 예고 PV


어쩌다 보니 오늘 글을 연속해서 쓰고 있는데, 이게 마지막입니다.
토그왜글이 라줄 방에 침입해서 다음 카드를 살펴보는 것 같은데 브금이 익숙하시죠?

탐험가 연맹입니다. 아마 재탕이겠쥬?

근데 이거 조회수가 2000따리라니.... 하스스톤이 유독 한국에서 침체를 겪고 있다는데(시무룩)
그나마 외국에서 인기는 꽤 회복했다는데 한국에서는 트위치 청자도 거의 3분의 1토막 났고..

어둠의 반격 확장팩 자체는 라스타칸보다 지표가 좋다고는 합니다. 다만 한국에선 다시 못 뜰 것 같은 느낌이네요.

하스스톤의 부활을 바랬지만 이런 식으로 가는 건 영 찝찝하네요.

참고한 글 : 현재 하스스톤의 세계,국내 인기의 통계적 분석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ebble&no=3269220&exception_mode=recommend&page=6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valewalker
19/06/28 15:42
수정 아이콘
어반 확장팩 카드들은 폭심, 라스타칸때보다 훨씬 좋긴 했었는데 오리지날 카드들 중 좋아했던 카드들이 꾸준하게 너프되고 명전 가는게 너무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요즘은 일퀘 3개 유지나 하면서 선술집팩이나 받고 래더는 안 돌리고 있었는데.. 다음 확팩은 일단 지켜봐야겠네요. 그나저나 탐연 브금은 오랜만에 들어도 정말 갓-브금이군요 크크
스위치 메이커
19/06/28 15:44
수정 아이콘
네 폭심이나 라스타칸 카드는 진짜 별로였는데 어둠의 반격은 카드 자체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밸류도 괜찮구요.

근데 오리 편입 카드들은 진짜 쓰....으...레...기....
19/06/28 15:47
수정 아이콘
이젠 방송도 볼 맘이 안 납니다..저만 이런건 아닌지 하스스톤 방송들 시청자가 완전 망이더군요.
예전엔 대기업들 방송안키면 하스스톤 보는 친구들이 그 아래쪽으로 흘러가서 1~2000명은 만들어주고 그랬던거 같은데 요즘엔 대기업들이 하스 안하면 그냥 1위가 500명따리..
스위치 메이커
19/06/28 15:52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던 플러리 따효니 다들 하스만 하지 않더라구요
던이랑 따효니는 TFT, 플러리는 그나마 하스 좀 하긴 하는데 당분간은 슈마메2 할 것 같은 느낌...
valewalker
19/06/28 15:52
수정 아이콘
요즘은 국내방송은 거의 전멸했고 그나마 해외돌겜방송은 보는 중입니다. 키블러나 파이어뱃 등등..
19/06/28 15:56
수정 아이콘
전 매직시작한 뒤로 돌겜은 완전히 흥미를 잃어버렸습니다.
시스템적으로 한계가 너무 명확한 느낌이에요.
스위치 메이커
19/06/28 15:58
수정 아이콘
게임의 깊이와 넓이를 바꾼 거라서... 하스스톤이 더 쉽고 유저층이 넓고 뭐 그런 거죠...
19/06/28 16:04
수정 아이콘
원래 컨셉은 그랬는데, 돌겜도 이제 마냥 쉽다기에는 좀 복잡해진게 많거든요. 카드 효과같은 것들이..
게임 연차가 쌓이다보면, 어떤 식으로든 게임의 확장이 필요한데 돌겜은 태생적 한계가 좀 강한 느낌이죠.
뭐, 시작이 진짜 캐쥬얼한 미니게임 수준이었으니 이해가 안가는건 아닙니다만...
적어도 중간시점에서라도 게임과 시스템 자체에 대해서 좀더 고민이 필요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스위치 메이커
19/06/28 16:06
수정 아이콘
이제 하스스톤1 서버를 종료하고 하스스톤2를 런칭하겠(?)
그런게중요한가
19/06/28 15:57
수정 아이콘
엄청난 대박을 치는게 아니면 다시 회복하긴 어려워 보여요
왕과 서커스
19/06/28 15:59
수정 아이콘
사실상 끝났죠. 국내에는 이제 돌아올 사람도 없습니다. 이제는 보내드려야 할때인듯.
저격수
19/06/28 16:07
수정 아이콘
하스로 카드겜 배운 사람들이 다른 데 재미들린듯
Bemanner
19/06/28 16:08
수정 아이콘
너무 비싸져서.. 1년에 60은 써야 인간적인 게임이 가능한데 60만원 쓸 수 있으면 하스보다 재밌게 할 게임 많죠..
박진호
19/06/28 16:10
수정 아이콘
저도 하스 접었어요.
폰스스톤 또 에러나서 안된다고 하는거 보고 지웠어요.
일퀘 깨기를 안하니 노예 해방된 기분입니다. 상쾌해요.
19/06/28 16:17
수정 아이콘
확장팩 나오면 1달반정도 하고 접고 복귀를 반복했는데 이제 놓아줄 때가 된 거 같습니다. 딱히 게임이 재미없어졌다고는 생각안해요. 이번 확장팩은 나름 좋았고...그냥 하스스톤이라는 시스템안에서 놀만큼 놀아서 새로운 카드가 나와도 그게 그거인듯한 느낌...?
19/06/28 16:27
수정 아이콘
낙스 때부터 꾸준히 했는데 접은 지 두 달 됐습니다 뒤도 안 돌아볼 겁니다 안녕.
찬가(PGR21)
19/06/28 16:28
수정 아이콘
카드의 전반적인 밸류가 낮습니다. 까마귀의 해 확장팩들은 너무 밸류가 떨어지고(특히 라스타칸은...) 오리팩도 수 많은 너프와 명전행 때문에 밸류가 많이 떨어졌죠. 어반은 그래도 괜찮은 확장팩이라고 생각하지만, 전반적으로 정규전 카드들이 너무 약합니다. 이 문제가 매 주 나오는 비셔스 리포트와 만나서 메타의 빠른 고착화를 낳습니다.

빠르면 2주, 늦어도 1달 정도면 메타가 고착화 됩니다. 확장팩 발매 텀은 4달이나 되니 결국 남은 3달은 밸런스 패치 등으로 조절이 되어야 되는데, 안 그래도 떨어지는 카드 밸류를 패치를 통해 더 떨구기만 하니 직업이 결국은 3~4개로 수렴합니다. 이번에는 상향 패치도 있었고, 헤택을 받은 직업(기계 성기사-수정학, 회오리법사-휴대용 우주, 어그로술사-천둥불꽃)도 있긴 하지만, 법사 정도를 제외하면 경쟁력 있는 덱인가? 라는데는 의문이 있습니다. 이번 비셔스 리포트를 보니 전냥법 세 직업이 거의 60%를 차지하고 있는데... 4달 동안 같은 덱, 같은 직업, 같은 상대들로만 게임을 해야하는데, 그게 재밌으면 사이버 망령이지 사람입니까?

이런 와중에 새로 나온 밸런스 패치안 보면 한숨만 나오죠. 적은 선택지 때문에 유저들이 노잼을 외치고 있는데, 블리자드는 오히려 선택지를 더 제한하는 패치만 하고 있습니다. 라그 실바 보내고 받는게 빛나래? 화이트메인? 어휴...

이번 달 전설 인구가 몇 명이나 될 지 궁금합니다. 지금 대략 3500명 정도인 것 같은데 4천 명은 될까요? 지난 달은 대략 5500명 선이었는데...
Lightningol
19/06/28 16:34
수정 아이콘
유일하게 하는 폰겜이 죽어가니 안타깝네요
미적세계의궁휼함
19/06/28 16:37
수정 아이콘
안사요 안사
모노레드
19/06/28 16:39
수정 아이콘
매더게 아레나로 갈아탄 뒤로, 하스스톤은 여태 현질한 게 아까워서 일퀘만 깨고 있는데
슬슬 지울까 생각 중이네요..
김티모
19/06/28 16:55
수정 아이콘
꾸준히 흑우팩은 구매했는데 라스타칸 이후 걍 접었죠.
랜슬롯
19/06/28 17:06
수정 아이콘
예전에 야생때부터 돈 안쓰고 완전히 접은건 크툰 직전이였는데.... 그때 이후로 다시 해볼까 말까 하다가 최근 운영보고 안돌아가길 잘했다고 생각했네요.
Lord Be Goja
19/06/28 17: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반은 그 바로 전 패치도 그렇고(겐바쿠 야생) 잘해보자는 느낌으로 만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예구했었는데 정작 게임은 오래 안했어요.
그만둘때 이게 게임이냐? 게임 뭐같네 라는 느낌이 든것도 아니고 나름 신선하네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안하게 됬네요.

그래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하스스톤이 살아날까? 라는 질문을 받으면 뭐 대답도 못할거같아요..
가장 큰 문제라는 진입가격도..
월정액 18000원에 모든카드 황카로 해주는 서비스 출시! 식이여도 게임이 매력이 없으면 아무리 싸도 안하거든요..
하스스톤이 이단계 접어드는거 같네요.
19/06/29 00:04
수정 아이콘
저랑 똑같네요.
저도 팩을 샀고 나쁘게 생각도 안했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플레이를 덜 하게 되네요.
19/06/28 17:36
수정 아이콘
폭심망망... 아아...
19/06/28 17:37
수정 아이콘
하스 아프지마 나 아직 골드도 마니 남았는데 흐규흐규
GREYPLUTO
19/06/28 17:53
수정 아이콘
비극의 시작인 홀짝부터 어반나오기전까지 너무 길긴했어요.
김만치두
19/06/28 18:09
수정 아이콘
모험모드나 재밌게 나왔으면 하네요
샤르미에티미
19/06/28 18:26
수정 아이콘
오리지널 + 야생 포함 모든 확장팩 카드팩 100개씩 주는 식의 말도 안 되는 이벤트 아니면 잠깐이라도 반등할 여지가 없어보이네요. 작년부터 하스스톤 제일 재미있을 때가 돈 모아놨다가 새 확장팩 열리면 그 카드팩 까는 거였는데 이젠 그것마저도 재미가 없네요...
월광의밤
19/06/28 18:45
수정 아이콘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유희왕처럼 밸류를 계속 상승시키는게 흥행에는 도움이 될거 같네요. 어차피 고인물 대잔치고 뉴비유입도 없는 게임인데 고인물들 계속 흥미가 생기도록 오밸로 냈으면 리치왕 때처럼 접지는 않았을듯.
19/06/28 19:47
수정 아이콘
근데 또 막상 홀짝처럼 오밸되면 또 재미가 없어져서...
조유리
19/06/28 18:50
수정 아이콘
그냥 여러가지 겹친 것 같아요. 게임 자체도 수명이 오래되어서 그런가 20급부터 메타덱만 만나더라고요. 고인물들은 고인물대로 지겹고 유입은 유입대로 힘들고
남극소년
19/06/28 19:04
수정 아이콘
다른거보다 지금 메타고착화가 너무심해서 매번 같은덱만 만나요. 컨트롤전사로 전설찍었는데 미러전 진짜 토나옴...
황제의마린
19/06/28 19:58
수정 아이콘
진짜 하스스톤은 뭔가 서로간의 사기가 난무한 그런게 재밌는 게임이였는데..
이제 너도 나도 변수도 없고.. 시작하자마자 직업보면 아 졌다 이겼다가 나뉘고..

전 자군야포를 진짜 당시에 싫었는데

지금은 차라리 그런게 그립습니다..
그건 다들 증오라도하고 나도 써보고 공감대라도있지..

아무리 하스 애정식어도 모험모드, 카드팩 예약구매정돈했는데
어느순간부터 그것조차 안합니다

내가 게임은 안해도 스트리머들 유투브 하스영상 심심하면 즐겨봤는데
그것도 안본지 꽤 오래됐습니다
황제의마린
19/06/28 20:00
수정 아이콘
낙스~타우릿산때가 하스가 가장 재밌지 않았나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느낍니다

무과금의 희망 돌냥
위니흑마
거인흑마
죽메 냥꾼
기계법사
파파법사
얼방법사
손님전사
램프드루

벨런스가 좋았는지는 모르겠다만
후 진짜 다양한 거지같은(?) 덱들이 보는 맛은 죽여줬거늘
황제의마린
19/06/28 20:03
수정 아이콘
좀 카드들이 확장팩 넘어가면 점점 새로 바뀌고 쎄져야지
언제까지 썻던 카드 또 쓰고 또 쓰고

2코에 2/6 하수인같은거 나오면 안되나요 ?
법사 전용 1코에 6뎀 주문 / 덱에 비밀 파괴 이런거 나올수도 있잖아요 ?

좀 뭔가 논란이 될만한 카드들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논란이될만한 카드라곤 죄다 씹 구린것들만 나오니 흥미가 가나..
스위치 메이커
19/06/28 20:11
수정 아이콘
결국 파워 인플레가 안 일어나니 야생은 야생대로 고이고 정규는 정규대로 재미가 없는데

와우는 확장팩마다 템렙이 100 이상씩 뛰는데 그렇게 인플레가 있었다면 게임이 요지경은 아니였을듯...
Lazymind
19/06/28 21:15
수정 아이콘
응 안사..
하스인기가 좋았을때도 밸런스가 잘맞아서 좋았던게 아닌데..
지금은 재미가 없어요.
좋은카드는 전부 야생행, 추가카드는 다 쓰레기.
곰성병기
19/06/28 21:20
수정 아이콘
요새는 투기장위주로했는데 투기장보상도 체감상 엄청 너프된거같아서 그냥 깔끔하게 접는게 낫다 싶네요.
모험모드도 황금팩준다지만 예전에 돈주고샀던 낙스나 검바산에비하면 조삼모사도아니고 창렬급됐죠.
랭겜도 지혼자 겜하고 사기치는 벽덱은 왜자꾸 냅두는지 차라리 라이트유저도 쉽게 짤수있는 1234 어그로 명치덱 유행하던 시절이 낫겠다 싶죠.
19/06/28 21:36
수정 아이콘
밸패와 게임 재미의 상관 관계에 대해 이번 하스 보면서 느낍니다.

서로 미친듯 사기치고 밸런스 안맞아도 재미있던 때와

사기가 너무 심해 밸런스 안맞아 노잼이던 때와

밸런스는 대충 맞는거 같은데 노잼인 때가 있다 보니 이거 참 크크..

아 그리고 카드게임은 이러나 저러나 카드 풀이 많은게 최고 인거 같습니다.

진입장벽이고 뭐고.. 뉴비 걱정해주다가 고인물들 다 죽을 기세.. 이런 새로운 딜레마라니
수부왘
19/06/28 23:05
수정 아이콘
돌크리트들도 이미 상당수 체크리트로 갈아탔더라구요..
수분크림
19/06/28 23:09
수정 아이콘
한때 1위까지 찍어보고 열심히 했던 게임인데 그냥 노잼이라 접었습니다. 승수 2만승가까이 될건데 아마 재밌게 하긴 했네요.
오즈마
19/06/29 02:54
수정 아이콘
한국트위치에서 비주류겜 낙인이 찍히게 된건 올해초에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 동시에 국내 주요 돌겜스트리머들이 한달여가량 돌겜을 극단적으로 줄이거나 전혀(!) 하지않고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고정시청층 기반이 박살났던게 제일 컸던거 같습니다.
그전까진 아무리 욕먹는 세기말이라도 고정 돌크리트가 꾸준히 존재했는데 딱 그후부터는 유지가 안되더군요.
잠수족
19/06/29 12:33
수정 아이콘
그때 진짜로 심하게 재미가 없었어요
저도 그쯤에 접었죠
재미도 없는데 패치도 할 생각도 안하고
확팩도 연달아 별로니까
오래했는데 확 식더라구요
오즈마
19/06/29 13:10
수정 아이콘
저도 클베부터 재미있건 없건 꾸준히 했지만 그땐 의무적 퀘깨기만 하던 때였습니다.
다만 하스는 직접 플레이 하기보단 입담이 들어간 선수나 스트리머들의 플레이를 보는게 스트레스 덜받고 더 재밌는 편인지라 막장드라마처럼 욕해도 볼만한 혹은 라디오처럼 켜두는 게임이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평소 보던 방송이 한달가량 못보는데다 당시 게임내 상황도 그 모양 그 꼴이었으니...
반면 당시 해외 돌겜스트리머들은 플레이 타임이 좀 줄어도 꾸준히 했던터라 대회할때도 많이 보는거 보면 콘크리트층이 여전히 남아있더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7840 [하스스톤] 하스스톤 하다가 애인이랑 싸운.ssul [93] 저글링앞다리13315 20/02/19 13315 8
67759 [하스스톤] 올해 대재앙을 맞이할거 같은 블리자드 E스포츠 [78] 삭제됨15524 20/02/02 15524 8
67686 [하스스톤] 갈라크론드가 가져온 강제적인 힘싸움이 재밌네요. [21] 엔타이어12609 20/01/14 12609 5
67678 [하스스톤] 하스스톤 16.0.8 패치 적용 (정규/전장/투기장) [20] 치미12641 20/01/10 12641 0
67641 [하스스톤] [전장/pgr 첫글] 3200 >> 6500 오며 돌린이가 느낀 것 [10] 릴로킴12664 19/12/30 12664 0
67634 [하스스톤] [전장] 개인체감으로 나눠보는 현재 전장 영웅 티어표 [17] 낭천12496 19/12/29 12496 4
67629 [하스스톤] 오랜만에 쓰는 하스스톤 전설후기 [15] Perkz11289 19/12/28 11289 1
67584 [하스스톤] 밸런스패치 예고가 떴습니다 (쓰랄너프, 전장 멀록너프) [37] iamabook16643 19/12/19 16643 0
67461 [하스스톤] 지금 전장은 밸런스가 엉망입니다. [37] 세이젤11749 19/12/09 11749 0
67102 [하스스톤] 전장에 관한 간단한 팁들. [10] 세이젤14833 19/11/13 14833 1
67079 [하스스톤] 아주 오랜만에 해보는 오리지널 하스스톤 이야기 [16] BitSae8533 19/11/13 8533 2
67076 [하스스톤] 하스스톤전장 집으면 좋은 카드들 [11] 누나나주거15523 19/11/12 15523 2
66775 [하스스톤] 하스스톤을 떠나보내며 [126] 스위치 메이커15957 19/10/17 15957 6
66718 [하스스톤] 하스스톤 해설자 네이션 자모라가 자진사퇴했습니다. [32] Leeka13810 19/10/11 13810 5
66696 [하스스톤] 홍콩 프로게이머 1년 정지 및 상금 몰수 + 캐스터 해고 [151] Leeka22423 19/10/08 22423 3
66683 [하스스톤] 1인 모험모드 '공포의 무덤' 클리어 소감 및 팁 [15] 은하관제14442 19/10/05 14442 3
66602 [하스스톤] 모험모드 돈값을 할까? [33] 스위치 메이커12190 19/09/21 12190 1
66264 [하스스톤] 하스스톤에 딥러닝을 도입한 카드가 출시됩니다. [42] 하나의꿈11842 19/08/02 11842 2
66116 [하스스톤] 이제 더 속아줄 사람도 없는 게임... [114] 스위치 메이커14129 19/07/10 14129 1
66051 [하스스톤] 새 확장팩 '울둠의 구원자' 출시 예고가 떴습니다 [39] 듣는사람9411 19/07/02 9411 0
66024 [하스스톤] 하스스톤 다음 확장팩 예고 PV [45] 스위치 메이커12378 19/06/28 12378 0
66005 [하스스톤] 새로운 명예의전당 카드 추가와 오리지널 카드 추가 [60] 듣는사람11148 19/06/25 11148 0
65785 [하스스톤] 추가 밸런스패치가 있을 예정입니다 [66] 듣는사람12144 19/05/22 1214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