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10/24 13:18:00
Name Leeka
Subject [LOL] 2023시즌, 카정 관련 패치 사항

-> 공개된 카정 패치내용은 크게 2가지입니다

1 - 상대 정글몹에는 데미지가 15% 적게 들어갑니다

2 - 상대 정글몹에 '작은 몹 남겨놓고 빠지면'   자동으로 작은 몹이 죽어서 리젠시간이 안꼬이게 바뀝니다.




2023 시즌의 경우 현재 솔랭에서 '정글이 멸종 수준' 이기 때문에

정글 친화를 위해 '정글 루트 안내, 펫 도입을 필두로. 정글 몹 어그로 표시 시스템에
안티 카정 시스템까지 최대한 정글 유저를 돕기 위한게 메인 목표' 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과거에 서포터 유저가 너무 적어서 서포터 유저 살리기 위해 다양한 패치를 했던것처럼..

바텀이 멸망해서 텔 + 내구도 패치가 진행된것처럼

이젠 정글 턴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즈리얼
22/10/24 13:19
수정 아이콘
롤도 10년정도 되어서 이제 좀 유저친화적으로 변할필욘 있겠죠. 다만 프로게이머기준 변별력이 약해질지 궁금하긴하네요
포프의대모험
22/10/24 13:21
수정 아이콘
정글템스펙 올려주면 미드에 강타들고가는 못된 영혼들이..
더치커피
22/10/24 13:22
수정 아이콘
이제 아무무 정글 나오나요?
DeglacerLesSucs
22/10/24 13:22
수정 아이콘
일시적으로는 평준화가 일어날 지도 모르겠지만 기존에 동선이나 카정으로 엣지를 가져온 선수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엣지를 찾아내든 정글러의 다른 덕목들이 매우 중요해지든 결국 "정글차이"를 결정짓는 요소는 그게 뭐든 계속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궁금한 건 정글 챔프 풀이 어떻게 바뀔지...
강박관념
22/10/24 13:23
수정 아이콘
킨드는 아군정글에서만 표식뜨려나요? 개꿀?
22/10/24 15:33
수정 아이콘
라이엇 행보를 고려해봤을때 그냥 방치하고 고인될 확률이 더 높을 것 같네요 크크
코우사카 호노카
22/10/24 13:24
수정 아이콘
프로게이머들이 경악하던데 솔랭에선 정글차 이제 좀 적게 나서 좋을것 같은데
프로씬에선 어떨지 모르겠네요
switchgear
22/10/24 13:25
수정 아이콘
이러면 정글차이는 갱으로 보여줘야 되서 프로 경기에서는 갱킹이 더 활성화 되려나요?
Santi Cazorla
22/10/24 13:27
수정 아이콘
프로겜 이전에 솔랭이 먼저죠
솔랭 유저들이 소비자들인데!
솔랭 안하지만 패치 기조에 동의합니다
라이엇
22/10/24 13:29
수정 아이콘
맵 자체가 커지지않는 이상은 어떤 변화를 줘도 정글 밸런스 맞추는건 어려워보입니다.
22/10/24 13:30
수정 아이콘
우와... 정글 동선 진짜 단순해지겠네요...
22/10/24 13:33
수정 아이콘
어차피 프로들은 저렇게해도 무조건 카정갑니다.
레드빠돌이
22/10/24 13:34
수정 아이콘
정글동선이 어려워서 기피되는게 아닌데...
22/10/24 13:34
수정 아이콘
정글을 안하는 건 사실 우정머 분위기에 갱킹 위주로 팀 서포트해서 이겨도 별 재미가 없어서 그런 것 아닐까요 허허..
인생은서른부터
22/10/24 13:42
수정 아이콘
(풀썩)

정글러어어어어어
아브렐슈드
22/10/24 15:26
수정 아이콘
적 피오라는 탑에서 사는데에에에에
인생은서른부터
22/10/24 15:50
수정 아이콘
탑 피오라니까 탑에 살지 ***!
22/10/25 07:32
수정 아이콘
다음패치에 별일 없으면 진짜 정글 피오라 나올 예정.....
네~ 다음
22/10/24 13:44
수정 아이콘
어차피 카정은 갈듯. 내가 플러스고 상대가 마이너스인데.
무지개그네
22/10/24 13:49
수정 아이콘
게임구조가 라인에서 잘하면 내가 잘한거고 못하면 정글차이라서 기피는 여전하겠죠 뭐 흐흐
이번시즌
22/10/24 13:52
수정 아이콘
잘해야 라이너 욕받이 따까리인데 좋아할리가요.

라이엇은 하던대로 충챔들 스킨팔이나 하시지.
StayAway
22/10/24 13:55
수정 아이콘
풀캠 메타로 가나..
타르튀프
22/10/24 13:57
수정 아이콘
정글 유저로서 어느 정도 수긍 가는 패치입니다. 특히 초보 유저들에게는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정글 기피증 제1원인은 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정머, 정글 탓하기의 습관화라고 생각하고, 그 다음으로 정글의 기본 난이도가 너무 높은게 문제입니다. 정글은 초반 동선 갱킹 역갱 라인커버 카정 오브젝트 등등 다 생각하면서 게임해야 되고, 실시간으로 라인에 일어나고 있는 상황도 체크하면서 자기 정글몹도 사냥해야 됩니다. 그리고 라인별 상성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이 있어야 어느 라인을 봐줘야 하는지, 어느 라인은 방치해도 되는지 등도 판단할 수 있죠. 또, 강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브젝트 싸움에서 느끼는 부담감도 엄청 심하죠. 이겼을 때 그렇다고 정글 칭찬해주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대부분의 경우 캐리 라인들이 명예 독식하죠.

결국, 게임하면서 보상은 적고 욕먹을 확률은 높으니 정글하고 싶어할리가 없겠죠 크크
터드프
22/10/24 14:00
수정 아이콘
정글이 멸종 직전이면 서포터는 이미 멸종 상태인데.. 서포터 유저 유입 패치는 언제 할런지 모르겠네요. 가뜩이나 영향력 없어졌는데, 이번에 또 경험치도 줄인다고 하던데요. 템도 안 다양하고 뽑기도 힘들고, 돈패치 직전보다 훨씬 약해졌고..
티맥타임
22/10/24 15:32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서포터는 그냥 없어요 사람이, 5판 하면 그중에 2판은 서폿 주라인 아닌사람이 걸리더라구요
메가트롤
22/10/24 14:00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슈별로 패치 방향은 잘 맞추고 있다고 봅니다. 블리자드보다 5천 배는 잘하네요.
키모이맨
22/10/24 14: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괜찮은방향성이라고생각합니다

직접 게임하는 입장에서 흔히 정글 서포터 안하는 이유로 꼽히는 뭐 라이너들이 탓한다 이런걸 꼽는데
전 이건 잘 공감이 안가고....

지금 정글이 이미 엄청 캐리력높고 강한데 왜 그러냐면 정글이 기피포지션이라 꾸준히 정글을 쌔게
만들어줘서 그렇습니다
암살자 아무리쌔게 만들어놔도 대회에 절대안나오는데 솔랭에서는 탈키카제강점기였던 그런상황이죠

근데 그래도 해결이 안되서 근본적으로 칼을 대는건데
정글의 첫 진입장벽이 정글링이라서요 정글링 하는방법, 각종 잡기술 숙지하고 도는거랑 아닌거랑
피관리차이, 속도차이가 너무 심해서 숙련자vs비숙련자 하면 정글 첫바퀴에 이미 차이가 안드로로
벌어집니다 나는 이제 반피되가면서 위쪽정글몹잡고있는데 저쪽정글은 피80%로 다잡고 위쪽바위게
자리잡고있고 이런식이죠...근데 심지어 이걸 챔프마다 숙지해야되요
흔히 솔랭 대리기사들이 정글 많이 하는 이유도 그냥 정글 빠르게 돌고 적정글 걸어가면 정글솔킬나고
이런상황이 저티어에서는 굉장히 빈번하거든요

직접 게임하는 유저들도 부포지션 정글을 하는 사람은 찾기 힘듭니다
우선적으로 정글링 숙련도나 잡기술부터 없애고 그냥 심플하게 돌게 하는 방향성은 굉장히 좋다고봅니다

다만 후속으로 게임이 엄청나게 바뀔 거 같은데 어떻게 이걸 다 패치할지가 궁금하네요
차라리 솔랭이 덜하지 프로씬에서 정글챔프로 쓸수있는 제1기준이 정글링입니다 다른 모든것보다 정글속도
빠르게 해주면 바로 정글로 나오고 그거 조져놓으면 바로 관짝으로 가죠
정글속도 건드렸더니 바로 메타챔이 되었다가 다시 너프하니 두달얼굴보이고 사라진 작년의 럼블모르가나강점기나
한해동안 메타챔이였는데 정글속도너프로 바로 거의 얼굴보기힘들어진 최근의 트런들 뽀삐 생각하시면됩니다
그래서 정글링을 쉽게 평준화시켜놓으면 어떤 해괴한 챔프들이 정글로 갈지..크크크 어쩌면 정글챔프라는거자체가
그냥 사라지고 조합 맞춰서 아무챔프나 정글로 가기만하는 게임이 될수도
지금 현재 활동중인 프로 정글러들도 막 못하던 선순데 갑자기 엄청 잘해지고 잘하던 선순데 갑자기 엄청 못해지고
이런일도 일어날수 있을거같아요 정말 많이 바뀌는거라
다레니안
22/10/24 14:45
수정 아이콘
롤 시작하면서 유튜브로 꼭 공략을 봐야만 하는 유일한 포지션이죠. 겹쳐먹기 할 줄 아냐 모르냐에 따라 첫 6캠 도는 시간이 40초 이상도 차이 납니다.
심지어 그 도파조차도 피들스틱 정글도는 법을 유튜브로만 보고 실전에서 바로 써보다가 삑나서 정글 망하기도 할 정도니까요. 크크크....
정글 쉬워지면 라인전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이 정글로 포변하는 사례가 꽤 많아질거라 생각합니다.
내 정글에 몰래 들어와서 내 정글부터 시작해서 내 동선 완전 망가지는 그런 사례도 줄어들테구요. (이런건 안봐준 라이너 잘못인데 피해는 정글이 봤었죠.) 자연스레 다양한 정글챔프 시도도 이루어질테고 게임이 훨씬 재밌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22/10/24 14:15
수정 아이콘
어차피 결국 교전이나 오브젝트 관리 갱킹 때문에 변별력이 없지는 않을겁니다.
22/10/24 14:19
수정 아이콘
잠깐의 반등이 있을지언정
라이너들이 자기가 져놓고 욕받이로 정글러 부르는거 고쳐지지 않는이상 정글러 멸종상황은 개선되기 힘들거라고 봅니다.
작은대바구니만두
22/10/24 14:38
수정 아이콘
다른 말 다 떠나서 시즌3 때랑 비교하면 정글 입문난이도가 지나치게 올라갔죠.
정글/서폿 => 서폿/정글 => 서폿
이렇게 된 입장에서 동의하는 방향입니다.
22/10/24 14:44
수정 아이콘
정글 라인이 너무 똥이죠 그냥 재미가 없습니다
순해져라순두부
22/10/24 14:49
수정 아이콘
난이도는 어짜피 동티어끼리 만나는데 별의미없고 욕먹는건 더늘어나겠네요
유저풀 더 줄을듯
마라탕
22/10/24 15:11
수정 아이콘
더 욕먹을 이유가 있나요?
순해져라순두부
22/10/24 22:08
수정 아이콘
정글 할거 갱킹밖에 없는데 안온다고 욕먹겠죠
다시마두장
22/10/24 15:09
수정 아이콘
제가 정글 서다가 자신감 잃고 안 가기 시작한 게 상대의 무한 카정에 한계를 느끼고서부터긴 합니다.
지금은 사실상 보는 게임으로 즐기고 있는 상황이라 최상위권 게이머들 사이에서 경기패턴이 단조로워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네요.
하카세
22/10/24 15:14
수정 아이콘
그냥 솔랭 점수나 더 주면 되지 않을까 했는데 카정 리스크를 확 올려버리네요.
phenomena
22/10/24 15:28
수정 아이콘
갱가는동안 정글몹 자동사냥은 안나오나
안철수
22/10/24 15:30
수정 아이콘
덜똑똑한 정글러 전성시대가 온다!?
22/10/24 15:34
수정 아이콘
맞다고 봄 오랜만에 돌아보니까 너무 어려움 강타 왜 처음부터 안쓰는지도 모르겠구
22/10/24 15:34
수정 아이콘
롤 그렇게 많이 안하는 사람 입장에서 손대기 가장 어려운 라인이 정글이라서 정글루트 같은거 알려주면 좋을 것 같네요
마갈량
22/10/24 15:37
수정 아이콘
정글싸움 단순화보단 보상을크게해주는게..
정글링보상은 늘리면노잼됏엇으니까 갱킹보상을 좀 늘려준다던가(경험치) 해야 재밌을거같아요 전.
카정보상조차 낮춰버리면 갱킹리스크는 줄어들고 성장형 정글은 더 약해지는지라 정글챔선택지는 더줄어드는거라서
이경규
22/10/24 16:15
수정 아이콘
고인물겜에 난이도를 오히려 낮춘다라...어떤 결과를 가져오게될지 모르겠지만 롤의 장수비결은 꾸준한 패치니까 나쁘지않을거같습니다. 나쁘면 또 패치하겠죠 뭐
The)UnderTaker
22/10/24 16:16
수정 아이콘
솔직히 대리, 부계정들 양학만 없애도 솔랭환경이 훨씬나을건데 말이죠.
그리고 정글유저가 서폿유저보다 훨씬적습니다. 정글은 큐돌리는순간 몇초만에 잡히는경우가 꽤 빈번한데 서폿은 다른라인이랑 비슷하게 오래걸려요 (아마 바텀듀오영향이 클거같은데…)
22/10/24 16:20
수정 아이콘
정글 진입장벽은 좀 줄여야하긴 할겁니다. 롤 초보 세워놓으면 지금도 늑대랑 영혼의 맞다이 하다가 죽는 일 많을걸요
우자매순대국
22/10/24 17:10
수정 아이콘
정글포지션 선호도를 올리는걸 포기하고
정글로 짬처리당하더라도 그냥저냥 게임 진행되게 하기로 했나보네요. 지금은 정글 안해봤던 사람이 정글 떴을때 게임이 사정없이 터져서
키모이맨
22/10/24 17:30
수정 아이콘
정글은 저보다 낮은티어가도 진짜 벽느껴집니다...크크
Extremism
22/10/24 19: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프로 대회에서 바텀에 힘 줬냐 탑에 힘 줬냐 따라서 첫 버프 스타트가 정해지고 협곡을 진영이 아닌 / 대각선으로 반 가르기 하는데 앞으로 이걸 못한다는건 정글 챔프의 변화 뿐만 아니라 탑, 바텀 라인전 구도 설계까지 대회 기준에서 대격변이고.
정글의 솔랭이건 대회이건 캐리력은 확실히 죽고요. 애초에 상대 정글 먹어서 나는 과성장, 상대는 망하게하는게 정글인지라 라인 쪽에 더욱 캐리력 높고 초반 갱호응 스킬이 있는 챔프들이 많아질테고 정글은 그냥 갱만하는 천민 신세가 될텐데... 진짜 너무 깊게 생각안한 패치 같아요.
다른 것보다 자르반이 크게 반등 될 것 같아요.
정글이 갱킹 싸움이 된다고 딱히 일반유저들이 정글 입문하는데 진입장벽이 낮아지나하면 절대 아닌 것 같아요...
라라 안티포바
22/10/24 19:17
수정 아이콘
저도 롤시작한지 오래되지않고, 포지션랭크 시스템 이후 진입한 뉴비다보니
정글만 걸리면 겜이 초토화됩니다. 골드일때도 일겜서 브론즈 정글에 털려봤네요..
다른 포지션은 그냥 하다보면 느는것도 있는데
정글은 진짜 선공부 후게임 해야하는 요소가 많아서 진입장벽이 심합니다. 내가 프로할 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싶죠.
게임하다 승부욕나서 공부하는거랑은 다른 얘깁니다.
Nasty breaking B
22/10/24 19:26
수정 아이콘
공인 욕받이 포지션인 게 제일 크죠
아모르
22/10/24 21:38
수정 아이콘
강타를 바론 드래곤 전령엔 사용불가로 해야
22/10/25 01:00
수정 아이콘
패치 백날 해봐야 3라인 왕자님들의 마인드 부터 안 고치면 스트레스 받으면서 정글 할 이유가 없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5770 [LOL] 재미로 보는 웨이보 팬 수로 보는 월즈참가팀별 인기 [30] Leeka16694 22/10/27 16694 0
75767 [LOL] 4강 현지 중계는 성승헌 / 클템 / 강퀴로 진행됩니다 [44] Leeka20935 22/10/26 20935 1
75765 [LOL] DRX Ssong on 데프트가 자신의 목표를 이루고 후회 없이 떠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54] insane19138 22/10/26 19138 4
75764 [LOL] 탑이 탑신병자를 만드는 걸까?에 대한 고찰.txt [40] 가변15992 22/10/26 15992 2
75761 [LOL] 라이엇 주관대회 6연속 이상 결승 진출을 한 선수들 [25] Leeka17012 22/10/25 17012 0
75760 [LOL] 월즈 4강 현시점 배당률과 잡담 [234] Leeka28878 22/10/25 28878 3
75756 [LOL] 월즈 8강 리뷰&4강 프리뷰 With 클템 [2] 검사15785 22/10/25 15785 1
75755 [LOL] 8강 DRX 경기후 인터뷰들 [14] OneCircleEast18345 22/10/24 18345 7
75754 [LOL] DRX 8강전 강퀴방송에서 가장 많이 돌려본 부분 [41] 김티모23582 22/10/24 23582 3
75753 [LOL] 8강전 All-Pro 팀을 뽑아봅시다 [94] 라면17098 22/10/24 17098 1
75752 [LOL] 광동프릭스, 레오 한겨례 선수와 계약 종료 [26] OneCircleEast14446 22/10/24 14446 0
75751 [LOL] 경기 후기와 베릴 선수 찬양글 [94] goldfish20196 22/10/24 20196 39
75750 [LOL] 리벤지 컴플리트 [14] Leeka15658 22/10/24 15658 13
75749 [LOL] 2023시즌, 카정 관련 패치 사항 [52] Leeka16848 22/10/24 16848 2
75748 [LOL] 22 담원기아 상대로 상대전적에서 이기는 팀 [13] Leeka14680 22/10/24 14680 2
75747 [LOL] 여러분의 승부의 신 괜찮으십니까. [30] aDayInTheLife15008 22/10/24 15008 1
75746 [LOL] T1이 코인토스에서 이겼다고 합니다. [58] Leeka21007 22/10/24 21007 0
75745 [LOL] 주관적인 역대급 월즈 8강인 이번 롤드컵 및 오늘 경기 후기 [69] 원장18938 22/10/24 18938 2
75744 [LOL] DRX 백도어 실패 담원, T1 선수들 반응 [34] insane20339 22/10/24 20339 2
75743 [LOL] 새벽마다 일어난 보람이 있다! 8강전 총평 [16] 잘생김용현13436 22/10/24 13436 10
75742 [LOL] 데프트 생일 기념 라이엇 깜짝 몰래카메라 [33] Leeka15063 22/10/24 15063 1
75741 [LOL] LOL이 너무 재미있는 데프트와 표식.MP4 [14] insane14419 22/10/24 14419 2
75739 [LOL] 제카는 신이야!! - DRX vs EDG 후기 [206] Leeka21408 22/10/24 21408 1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