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148	[일반]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 간단 감상평 [19]	트럭8255	23/03/13	8255	1
98147	[일반] 뉴욕타임스 3. 4. 일자 기사 번역(테슬라에 실망한 자동차 칼럼니스트) [38]	오후2시13014	23/03/12	13014	5
98146	[일반] (스포)연애혁명 10년만에 대망의 완결 [8]	그때가언제라도9810	23/03/12	9810	0
98144	[일반] 스즈메의 문단속 신카이 마코토가 선택한 노래들 [11]	라쇼10923	23/03/12	10923	4
98143	[일반] 완결웹툰 추천-지옥급식 [17]	lasd24110929	23/03/12	10929	3
98142	[일반] [스포표시줄있음] 스즈메의 문단속 보고왔습니다. [15]	징버거6941	23/03/12	6941	3
98141	[일반] 겨울 한 남자가 텅 빈 거리를 걷고 있었다 [1]	닉언급금지7224	23/03/12	7224	2
98140	[일반] [팝송] SG 루이스 새 앨범 "AudioLust & HigherLove"	김치찌개6407	23/03/12	6407	1
98138	[일반] 샤말란 감독의 신작 똑똑똑 간단평 [16]	인민 프로듀서10222	23/03/11	10222	1
98135	[일반] 꼰대가 사라져가는 세상 그리고 아쉬움 [59]	한사영우11978	23/03/11	11978	11
98134	[일반] 심심해서 쓰는 무협 뻘글 8 [4]	具臣6418	23/03/11	6418	1
98132	[일반] 어찌보면 야구의 질적 하락은 '필연' [137]	AGRS13238	23/03/11	13238	2
98131	[일반] 결국 가장 큰 피해자는 KBO를 사랑하는 팬이다. [263]	송파사랑16492	23/03/11	16492	28
98130	[일반] 뉴욕타임스 3. 2. 일자 기사 번역(극단화된 사회에서 관용을 회복할 방법) [27]	오후2시12453	23/03/10	12453	8
98129	[일반] 스즈메의 문단속 후기(스포 있음) [31]	티아라멘츠9884	23/03/10	9884	2
98128	[일반] 철분뽕에 취한 사람의 철분주사 찬양글 [17]	김아무개11658	23/03/10	11658	17
98125	[일반] 조선일보 기자들에게 사과를 강요했던 jms [29]	kurt13426	23/03/10	13426	7
98123	[일반] WBC 일본 대표팀 분석 - 마지막 멤버 [12]	민머리요정8540	23/03/10	8540	6
98122	[일반] AM5의 최저가 메인보드, $125의 애즈락 메인보드 출시 [25]	SAS Tony Parker 9374	23/03/10	9374	1
98121	[일반] 챗GPT는 시작이고 진짜 모든 게 바뀔 겁니다. 메타버스랑은 다릅니다 [93]	두부15138	23/03/10	15138	2
98120	[일반] 저도 보고왔습...더 퍼스트 슬램덩크 [3]	1등급 저지방 우유6103	23/03/10	6103	2
98118	[일반] 단돈 10만원으로 오랜 우정 마무리한 썰 [33]	톤업선크림10476	23/03/10	10476	15
98117	[일반]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이벤트 결과 안내 [7]	clover6830	23/03/10	6830	12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