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6/02/06 11:06:33
Name 호호아저씨
File #1 untitled.png (168.4 KB), Download : 25
Link #1 https://twitter.com/IEM/status/695659134386118660
Subject [LOL] IEM World Championship LOL 부문 조편성 공개


오늘 새벽에 ESL이 방송으로 공개추첨한 결과입니다

에버가 험난한 조에걸렸고
[SK TELECOM 1]은 생각보다 좋은 조에 걸렸네요
KT를 제외한 모든 한국팀의 무덤인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살아남을 한국팀은 누가될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호박머리
16/02/06 11:13
수정 아이콘
A조는 가능성이좀 보이긴하네요 요즘 트슴 오리진이좀 맹해서..
카르타고
16/02/06 11:29
수정 아이콘
아무리봐도 A조보다 B조가 더 쎈데요?
16/02/06 11:54
수정 아이콘
B조가 더 쎄보이지 않나요
핫포비진
16/02/06 11:59
수정 아이콘
당장 자국리그 순위만봐도
오리진 6위 프나틱 4위..
로얄은 B조1위 4승1패 QG는 A조 5승0패
TSM 4위 CLG 2위..
아팡차차찻
16/02/06 12:15
수정 아이콘
a조 RNG, origen
b조 skt1, qg
예상합니다.

근데 b조에서 프나틱이 좀 잘해서
스피릿 활짝 웃는 얼굴 좀 보고 싶어요.
작년 iem에서도 스피릿 잘해서 좋았었던 기억이 있는데...
16/02/06 12:17
수정 아이콘
B조가 더 센듯...
情神一到何事不成
16/02/06 12:23
수정 아이콘
요새 경기 보시면 지금 폼은 B조가 더 쎄요
RookieKid
16/02/06 13:18
수정 아이콘
에버 아테나랑 키가 빠져서...ㅠㅠ
16/02/06 13:26
수정 아이콘
B조가 죽음의 조로 보이네요.
16/02/06 15:20
수정 아이콘
님 요즘에 LOL 잘 안 보시는듯?
아무리 봐도 현재 폼 기준 B조가 훨씬 강합니다.
16/02/06 15:52
수정 아이콘
대회기간은 언제인가요?
16/02/06 16:10
수정 아이콘
3월4일 부터 6일까지입니다
캬옹쉬바나
16/02/06 16:47
수정 아이콘
어차피 다 통과할것 같아용
16/02/06 16:52
수정 아이콘
B조가 더쌔요...
카바라스
16/02/06 17:49
수정 아이콘
저는 A조 에버 RNG, B조 SKT QG 예상해봅니다.
HeavenHoper
16/02/06 18:07
수정 아이콘
객관적인 성적은 A조 보다는 B조가 더 좋습니다
16/02/06 19:48
수정 아이콘
RIP CLG, FNC

프나틱 오늘 새벽에 했던 경기는 정말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CLG가 그나마 기대 이상으로 잘하고 있어서 업셋이 나온다면 CLG일 것 같습니다.

중국 전문가들은 중체팀으로 QG를 꼽는 분위기고 SKT는 SKT라 B조는 이 둘이 웬만하면 올라갈 것 같습니다.

A조는... 제가 챌린저스 소식을 몰라서 그러는데 key 선수 아직 에버에 있는거 맞죠? 저번에 다른 서폿이 나오길래;

저번 캐스파컵, IEM 시절 경기력이 남아있다면 TSM, 오리진도 상태가 안 좋아서 둘 이기고 올라갈 것 같은데 확신은 못하겠네요.

근데 저번처럼 단판제 더블엘리미인가요?
16/02/06 19:53
수정 아이콘
방식은 지난시즌과 같다고 합니다. 8강은 단판입니다.
16/02/06 19:54
수정 아이콘
으... 업셋이 나오기 너무 쉬운 포맷이라고 생각하는데 똑같이 가는군요.
파쿠만사
16/02/07 01:41
수정 아이콘
근데 지금 에버가 확실히 케스파컵 보다는 전력이 약해진 상태라 섭부른 예측은 못할것 같아요
우선 미드 아테나 선수는 중국으로 이적했고 Key 선수는 대리사건 때문인지 다른 이유에서인지 경기에 출전 안하고 있고
정글 아레스는 항상 불안한 상태고.. 그나마 탑과 원딜은 아직 잘하고 있어서 승리는 하고 있는데 확실히 많이 약해진 것같은 느낌입니다.

특히 이팀의 가장큰 중심인 바텀 듀오중 한명이 못나오는게 가장큰것 같습니다.
16/02/07 02:17
수정 아이콘
Key 선수가 안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찾아봐도 전혀 정보를 얻을 수가 없어서. 아무튼 캐스파컵 - IEM을 다 본 감상으로는

봇듀오가 핵심이고 그 다음은 크레이지 정도라고 봐서 아테나가 EDG가도 큰 타격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Key 선수까지 없다고 한다면 이건 좀 팀이 많이 다른 모습일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제가 현재 첼린저스 경기를 주의 깊게 보고 있는 것은 아니라 뭐라 말을 하는 것도 웃기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에버가 꼭 선전했으면 좋겠네요. TSM과 오리진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기도 하고 한국의 뎁스가 어떤 것인가를 보여줄 수 있는 상징적인 팀이 에버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요.
파쿠만사
16/02/07 09:14
수정 아이콘
저도 정말 궁금합니다. 공식적인 발표가 없으니...
16/02/07 15:54
수정 아이콘
팀 다른 선수들이랑 다인랭 꾸준히 하는거보면 그냥 여론 잠잠해질때까지 출전 안시키려는걸로 보이네요.
루키즈
16/02/06 21:21
수정 아이콘
북미 유럽팀의 지금 성적이 작년같지 않다보니 아무래도 한국vs중국이 될거같네요. 전체적으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1411 [LOL] 2015-16 LoL 직장인 토너먼트 윈터 2차 우승 삼성전자 팀, 기부금 전달 [1] 보도자료1639 16/02/17 1639
11404 [LOL] 라이엇 게임즈, 2016시즌 LoL 월드 챔피언십 및 MSI 개최지 공개 [27] 보도자료2728 16/02/17 2728
11403 [LOL] 2016 네네치킨 Challengers Korea Spring 5주 2일차 경기 결과 에스퍼란자1540 16/02/16 1540
11402 [LOL] CJ Entus LOL팀, 정글러 Daydream 강경민 재영입 발표 [25] 호호아저씨5651 16/02/16 5651
11401 [LOL] LJL CS, 부정행위 때문에 개막 일주일 연기 [16] 철혈대공3922 16/02/16 3922
11399 [LOL] 2016 LoL 레이디스 배틀 스프링, 올해 첫 참가신청 29일 시작 보도자료1621 16/02/16 1621
11396 [LOL] 2016 네네치킨 Challengers Korea Spring 5주 1일차 경기 결과 에스퍼란자1553 16/02/15 1553
11395 [LOL] 글로벌리포트② - 중국 LPL 선두 QG '도인비' 김태상 [3] JoyLuck3012 16/02/15 3012
11391 [LOL] 2월 15일 (월) 리그 일정&결과 정리 류시프1564 16/02/14 1564
11388 [LOL] 도전하는 천재 '마타' 조세형, 중국에서의 1년을 말하다 [8] 반니스텔루이5361 16/02/14 5361
11387 [LOL] 전설은 아직도 현재진행형....'페이커' 이상혁, 진화는 멈추지 않았다 [4] Vesta3244 16/02/14 3244
11386 [LOL] 2월 14일 (일) 리그 일정&결과 정리 [3] 류시프1806 16/02/13 1806
11385 [LOL] 2016 네네치킨 Challengers Korea Spring 4주 1일차 경기 결과 [2] 에스퍼란자1598 16/02/13 1598
11382 [LOL] 2월 13일 (토) 리그 일정&결과 정리 [3] 류시프2386 16/02/12 2386
11371 [LOL] 2월 12일 (금) 리그 일정 정리 [4] 류시프2071 16/02/11 2071
11370 [LOL] 조이럭의 롤상만사② - 가깝고도 먼 일본 리그를 알아보자! JoyLuck2876 16/02/11 2876
11363 [LOL] 박상진의 e스토리 - '스코어' 고동빈의 친구들,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 [10] pioren3737 16/02/08 3737
11361 [LOL] 설 특집 - 세계 각지에서 활약 중인 한국 프로게이머들의 새해 인사 저 신경쓰여요2929 16/02/07 2929
11360 [LOL] 박상진의 e스토리 - '스코어' 고동빈, 그가 써내려간 5년의 이야기 [13] 저 신경쓰여요4102 16/02/07 4102
11359 [LOL] IEM World Championship LOL 부문 조편성 공개 [24] 호호아저씨5429 16/02/06 5429
11358 [LOL] 2월 2일자 리그오브레전드 파워랭킹 [8] SkinnerRules3969 16/02/06 3969
11354 [LOL] 조이럭의 롤상만사① - 한 주간 가장 ‘핫’했던 해외 LOL 소식 [4] 델꾸가2866 16/02/05 2866
11353 [LOL] 매거진S - 프로게이머 24시, 꿈을 위한 경쟁 [2] 저 신경쓰여요2591 16/02/05 259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