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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07 18:17
'프로'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조정현 선수나 임정호선수, 김동준'선수',임성춘'선수'등의 은퇴로 스타일리쉬한 경기를 보이는 선수는 몇 안남았다고 생각합니다.
06/08/07 20:37
솔직히 공감 갑니다..당연히 프로라면 이기기 위한 게임을 하지만 너무 이기기 위한 게이머 지나치다 보니..게임 내용이 단순하게 흘러가면서.뭐 신인 선수의 특성이 업네요..뭐 해법이 언넝 나와야 할텐데;; 글구 온게임넷은 24강 체제를 업애는게 좋을뜻 듀얼과 스타리그 차이가 너무 얇아 진거 같아요..박진감도 떨어지고요..듀얼 2라운드떄가 더 잼잇는데 말이죠..다시 16강으로 왓음..
06/08/08 02:49
지금 "e스포츠" 라고 확대 해석하지마는(개인적인 견해로써)
사실상 현재 e스포츠는 스타크래포츠 , 스타크스포츠라고 불려도 변명의 여지가 없을만큼 스타에 의존하고잇죠 현실적으로 스타크래프트만큼 방송경기 또는 대회로써 가치가 있는 게임이 사실상 없죠 카트, 서든어택, 스포 등등의 여타 다른게임이 아무리 방송경기로 나와봤자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4~5마린 원탱크 원벌쳐의 대나무류만큼의 임팩트는 없고 8배럭 scv올인 치즈러쉬보다 달콤한 파이는 현재의 e스포츠라고 불리우는 세계에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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