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07/02/01 12:03:03
Name Qck mini
Subject 케스파 2월랭킹입니다
http://e-sports.or.kr/record/record_rank01.asp?record=01

마재윤선수가 1위유지는 햇지만 얼마든지 다음달엔 이윤열선수가 뒤집을 여지는 있습니다.
마재윤선수는 양대리거긴 하지만 MSL에서 잘하더라도 OSL 탈락하고 이윤열선수는 진출하면 얼마든지 뒤집어질수있겟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CrystalTrEE
07/02/01 12:07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결과가 많이 반영되는 건가요?
그나저나 강민선수 최연성 선수 랭킹이 저렇게 떨어지다니...
최연성선수야 리그 하나 출전이시긴 해도 1월까지 신한 3승으로 16강가고 그랬는데 많이 떨어지네요.
강민선수는 머 온게임넷 못 올라갔으니 당연히 떨어지는 건가요.
그래도 너무 차이 나는 것 같은데...
07/02/01 12:22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가 어느순간에 저렇게ㅜ 추락을했나요..
보라도리
07/02/01 12:31
수정 아이콘
강민은 msl에서 꾸준히잘해주고있는데 OSL에서만 해주고 있는 선수들과는 달리 광속 추락이네요 꾸준히 시드 받고 그러는데..
Endlessly
07/02/01 12:34
수정 아이콘
개인랭킹은 이윤열 선수가 1위더군요..
07/02/01 12:36
수정 아이콘
답이안나오죠
07/02/01 13:38
수정 아이콘
캐료가도 답 안나오죠
스톰샤워맞자..
07/02/01 13:45
수정 아이콘
강민은..? 왜? 많이 진다 생각은 안드는데..?
DynamicToss
07/02/01 14:11
수정 아이콘
MSL 에 점수 별로 안주고 OSL 에 점수 많이 줘서 그런겁니다
에브리
07/02/01 16:29
수정 아이콘
과연 마본좌
스타대왕
07/02/01 16:43
수정 아이콘
강민 20위라니-_-

미쳤군 협회
(아, 원래 미쳐있었나)
질럿 factory
07/02/01 17:08
수정 아이콘
변은종 선수는 눈에 잘 안띄면서 은근히 상위권이네요
ㅂㅞㄺ소리
07/02/01 17:44
수정 아이콘
원래 kespa 랭킹은 약간 맞지 않습니다
테란뷁!
07/02/01 18:04
수정 아이콘
이해가 안가요.
쩐머양
07/02/01 19:55
수정 아이콘
변형태가 왜 4위지.. ..... 이해할수없다
07/02/01 21:27
수정 아이콘
변은종 변형태 오영종 이병민 이해가안가는군요 최근 포스 최악인데..
07/02/01 21:30
수정 아이콘
변형태 선수는 그럭저럭 자기 몫은 해주지 않았나요?
후기 프로리그 결승전에서도 1승을 챙겼고
스타리그에서도 8강 진출이고...
물론 MSL에서는 16강 탈락에다가 서바이버 플레이오프에서도 졌지만서도...
felblade
07/02/01 21:52
수정 아이콘
아마 OSL 포인트가 MSL보다 2배 이상 높은가봅니다..
07/02/01 22:37
수정 아이콘
진짜 온겜이 훨씬 높은듯...
07/02/01 23:20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어이없네요..
높이날라
07/02/01 23:38
수정 아이콘
그냥 케스파 온게임넷 리그 순위라고 생각하는게 낳을듯.....
07/02/02 01:48
수정 아이콘
아... 이대로가면 홍진호 선수를 볼수 없겠군요...
새벽의사수
07/02/02 07:15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왜...
구수치♥원성
07/02/02 16:41
수정 아이콘
3위 변은종, 4위 변형태... 이 순위 보고 드는 생각...

"이런 변이 있나~"

농담이구요. 협회랭킹이 모두를 동시만족 시킬순 없어도 어느 정도 다수의 공감대는 얻을 정도가 되야하는데 눈에 보이는 편애(-_-;)로 인해서 그러지 못하니 큰일이군요.
adfadesd
07/02/02 19:20
수정 아이콘
이건 뭐.. 아무 신용도 없는 온겜 랭킹일뿐이네요..
강민 20위...쩝
Bread Piddong
07/02/02 21:32
수정 아이콘
테니스, 골프처럼 충분히 공신력있는 랭킹 시스템을 가질 수 있음에도
스스로를 피파의 잡담거리 수준 랭킹으로 만들다니..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_-;
김태형위원이 예전 케스파 랭킹을 주제로 한 뒷담화에서 피파랭킹을 예로 들며 말한적이 있는데 그 때도 씁쓸하더군요...
웁스가이
07/02/03 00:52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는 더 높아도 될 거 같은데 어째서- _-;
emingasia
07/02/03 02:48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 "스타리그 우승"합시다. 까이꺼 모조리 다 우승하면 한 2000점되면 절대 못따라 오겠죠머..
프로브무빙샷
07/02/03 10:50
수정 아이콘
어떻게 해야.. 일년내내 우승하고 현재 양대리그 진출한 사람이
한번 우승하고 한쪽리그에만 진출한 사람보다 점수가 낮을 수가 있을까요?
개인리그 점수에 이윤열 선수가 마재윤 선수를 앞서다니요..;;
유이치
07/02/03 14:17
수정 아이콘
그냥 이렇게 제대로 되지도 못한 랭킹을 만들 거라면 차라리 안 하는 게 낫지 않으려나; 한 쪽 리그만 반영할 거면 뭣 하러 만드나요 -_-; 그냥 방송사별로 따로 하게 하지
소울레퀴엠
07/02/03 20:58
수정 아이콘
이건뭐 그냥 협회공인 온게임넷 랭킹이라고 보는게 나을것 같네요 이럴거면 정말 각방송사가 각자 랭킹을 만들어서 따로 발표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날라리
07/02/04 22:54
수정 아이콘
아니 뭐... 이건... 너무 하잖습니까? -_-
햇빛이좋아
07/02/04 23:35
수정 아이콘
랭킹은 이상해~~;;
07/02/05 11:58
수정 아이콘
강민..... 20위.....;;;;
물탄푹설
07/02/05 22:00
수정 아이콘
케스파
스스로 부끄러운줄은 알까요?
스타라는 한솥밥을 먹고 산다면
최소한 낮간지러운줄을 알아야 할터인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969 프로 감독들, '이윤열 vs 마재윤' 4-4 호각지세 [3] 타나토노트5478 07/02/24 5478
2966 [신한은행 시즌3] 팬택 EX 이윤열 출사표 “내 전부를 쏟아부었다” [6] The xian3788 07/02/23 3788
2965 김태형 해설 "이윤열은 약점이 없다" [10] 힘내라!도망자7037 07/02/23 7037
2964 엄재경 해설 "마재윤 기세 꺾을 수 없다" 힘내라!도망자6366 07/02/23 6366
2963 공군에 부는 e-sports 바람--열기후끈 [5] 정진영2976 07/02/23 2976
2962 [마이데일리] CJ 엔투스, 휠라코리아와 공식 후원 계약 체결 [1] hoho9na2804 07/02/22 2804
2961 [파이터포럼]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 결승전 풍성한 이벤트 [4] L = Lawliet2857 07/02/22 2857
2960 [파이터포럼]조정웅 감독-박지호-조용성 3년만에 마음 열다 [5] 말라뮤트4878 07/02/21 4878
2959 [매거진t][순결한 그들의 순결한 인터뷰] e스포츠의 로망을 전한다! [4] hoho9na4875 07/02/16 4875
2958 [포모스]제2회 KeSPA컵 스타크래프트 예선 성황리에 종료 [2] hoho9na4300 07/02/15 4300
2957 곰TV MSL 결승장소 확정 ! [17] 비오는날이조7532 07/02/14 7532
2956 [네이버]'워크래프트3'의 최강자를 결정하는 서머 그랑프리 개최된다 프즈히3128 07/02/13 3128
2955 [경향게임스] '설날은 우리처럼' 이윤열-안연홍 표지촬영 [5] 솔로처5503 07/02/11 5503
2954 표류하는 프로리그 '이번엔 중계권 사업자 논란' [14] 김연우7770 07/02/07 7770
2953 [포모스] 제4회 슈퍼파이트, 한국 콘텐츠 역사의 신기원 수립 [6] hoho9na5245 07/02/06 5245
2952 e게임 중계권 "사업도 프로화" vs "아직 시기상조" 갈등 증폭 [13] 김연우5624 07/02/04 5624
2951 케스파 2월랭킹입니다 [34] Qck mini7445 07/02/01 7445
2950 '거침 없는 질주' 마재윤 시대 열렸다 [4] 화잇밀크러버6172 07/01/31 6172
2949 [스포츠칸]공군팀 출격준비 완료!…8명 프로게이머 확보 [9] hoho9na5209 07/01/31 5209
2948 [일간스포츠] ‘황제’ 임요환과 워게임 [3] hoho9na3049 07/01/31 3049
2947 [속보] 프로리그 2007시즌 중계권 사업자로 IEG로 확정! [18] 상어이빨3613 07/01/30 3613
2946 [디지털타임스]e스포츠 중계권자 선정 어렵네.. [6] [NC]...TesTER3352 07/01/30 3352
2945 SKT 이사가다.[!] [21] cleome7069 07/01/29 706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