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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02/06 11:16:38
Name	hoho9na
Subject	[포모스] 제4회 슈퍼파이트, 한국 콘텐츠 역사의 신기원 수립
https://pgr21.co.kr./gamenews/2953 삭게로!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ffice_id=236&article_id=0000001007&date=20070206&page=1 곰티비 서버가 다운되서 마재윤vs박정석의 경기를 생방으로 못 본게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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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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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06 14:57

확실히 임요환 선수의 효과가 크긴 크더군요...

1회와 4회때 임요환 선수가 출전한 슈퍼파이트의 시청률 조사는 다른 2,3회보다도 차이가 있더군요...

파이터 포럼에서도 이와 비슷한 기사가 있었는데 확실히 임요환 선수의 차이가 컸었던듯 -_-;

밥달라고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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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06 18:52

리플이 더대박;;

파란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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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06 20:11

이거 기자분 성함이 '이정한'으로 되어있는데 혹시 iTV의 이정한씨는 아니겠지요. 헐헐..

Summer_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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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07 04:03

그분 맞을걸요 기자 하신다는 소문을 얼핏 들었는데...

영웅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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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07 21:18

임요환 선수의 군입대 전 마지막 방송경기-1회
임요환 선수의 군입대 후 첫 방송경기-4회 였지 않나요?
아무래도 그래서 그런 것 같은데

BuyLoanFeelB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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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08 00:05

이정한 캐스터 겸 해설과 포모스 이정한 기자님은 다른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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