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07/02/24 15:06:01
Name	타나토노트
Subject	프로 감독들, '이윤열 vs 마재윤' 4-4 호각지세
https://pgr21.co.kr./gamenews/2969 삭게로! http://sportsucc.media.daum.net/uccmix/general/g_news/esports/200702/24/poctan/v8168032.html?u_b1.valuecate=1&u_b1.svcid=03D&u_b1.objid1=22195&u_b1.targetcate=1&u_b1.targetkey1=22736&u_b1.targetkey2=8167912&_RIGHT_SPORTS=R2 각팀 감독들의 비슷하면서도 다른 예상이군요. 1경기가 가장 중요할 것 같다는 의견들은 거의 일치하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그래서그대는

해시 아이콘

07/02/24 16:59

마재윤이 우세하다고 생각하시는 감독님들은
결론 - 맵이 저그한테 불리하지만 저그가 마재윤이다
저도 마재윤선수을 믿어야겠군요

오우거

해시 아이콘

07/02/24 17:31

왜 8명 뿐이지??? 하는 순간....
하태기 감독께선 팀원들을 데리고 푸켓에서 소스제공에 열을 올리는 중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해시 아이콘

07/02/26 22:26

▲이스트로 이지호 감독=마재윤 3대 1 승리라고 본다. 양대 메이저 결승 진출 우연이 결코 아니다. 이윤열 선수가 획기적인 전략을 들고 나와야 이길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했던 방식으로는 마재윤에게 승리하기 힘들다.

결과적으로 정확히 예상하셧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969	프로 감독들, '이윤열 vs 마재윤' 4-4 호각지세 [3]	타나토노트5460	07/02/24	5460
2966	[신한은행 시즌3] 팬택 EX 이윤열 출사표 “내 전부를 쏟아부었다” [6]	The xian3763	07/02/23	3763
2965	김태형 해설 "이윤열은 약점이 없다" [10]	힘내라!도망자7020	07/02/23	7020
2964	엄재경 해설 "마재윤 기세 꺾을 수 없다"	힘내라!도망자6349	07/02/23	6349
2963	공군에 부는 e-sports 바람--열기후끈 [5]	정진영2960	07/02/23	2960
2962	[마이데일리] CJ 엔투스, 휠라코리아와 공식 후원 계약 체결 [1]	hoho9na2788	07/02/22	2788
2961	[파이터포럼]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 결승전 풍성한 이벤트 [4]	L = Lawliet2838	07/02/22	2838
2960	[파이터포럼]조정웅 감독-박지호-조용성 3년만에 마음 열다 [5]	말라뮤트4862	07/02/21	4862
2959	[매거진t][순결한 그들의 순결한 인터뷰] e스포츠의 로망을 전한다! [4]	hoho9na4859	07/02/16	4859
2958	[포모스]제2회 KeSPA컵 스타크래프트 예선 성황리에 종료 [2]	hoho9na4284	07/02/15	4284
2957	곰TV MSL 결승장소 확정 ! [17]	비오는날이조7516	07/02/14	7516
2956	[네이버]'워크래프트3'의 최강자를 결정하는 서머 그랑프리 개최된다	프즈히3081	07/02/13	3081
2955	[경향게임스] '설날은 우리처럼' 이윤열-안연홍 표지촬영 [5]	솔로처5485	07/02/11	5485
2954	표류하는 프로리그 '이번엔 중계권 사업자 논란' [14]	김연우7754	07/02/07	7754
2953	[포모스] 제4회 슈퍼파이트, 한국 콘텐츠 역사의 신기원 수립 [6]	hoho9na5229	07/02/06	5229
2952	e게임 중계권 "사업도 프로화" vs "아직 시기상조" 갈등 증폭 [13]	김연우5600	07/02/04	5600
2951	케스파 2월랭킹입니다 [34]	Qck mini7428	07/02/01	7428
2950	'거침 없는 질주' 마재윤 시대 열렸다 [4]	화잇밀크러버6154	07/01/31	6154
2949	[스포츠칸]공군팀 출격준비 완료!…8명 프로게이머 확보 [9]	hoho9na5193	07/01/31	5193
2948	[일간스포츠] ‘황제’ 임요환과 워게임 [3]	hoho9na3033	07/01/31	3033
2947	[속보] 프로리그 2007시즌 중계권 사업자로 IEG로 확정! [18]	상어이빨3597	07/01/30	3597
2946	[디지털타임스]e스포츠 중계권자 선정 어렵네.. [6]	[NC]...TesTER3334	07/01/30	3334
2945	SKT 이사가다.[!] [21]	cleome7051	07/01/29	7051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