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09/07/13 23:49:07
Name nevergg
Subject [김캐리의 선택] ‘퀸을 사랑한 어린 왕자’ 웅진 김명운
http://www.dailyesports.com/news/view.daily?idx=13002

개인적으로 김명운의 플레이는 저그의 진수를 보여줬다고 평가하는데요.
김명운 선수 인터뷰를 보니 될 놈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앞으로 주목해야 할 선수인 듯...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권보아
09/07/14 00:0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어린왕자 별명은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얼핏 이미지가 이승환씨하고도 비슷하고 말이죠..
SoulCity
09/07/14 00:10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가 이제동선수를 잡아낸다면 온게임넷 피디님이야 깡소주를 들이키겠지만
김택용선수까지 잡아낸 마당에 못할건 또 없겠지요~
골수 저그빠이기때문에 이제동선수를 항상 응원했지만 이런 기세좋은 저그 차세대 주자의 등장도 언제든지 환영이네요.
오가사카
09/07/14 00:46
수정 아이콘
김택용-이제동선수는 잡고 우승해야 인정을받겠죠?
라구요
09/07/14 07:06
수정 아이콘
역사상 이렇게 퀸을 재해석한 선수가 있을까 싶네요...........
전율의 식스퀸.......
인하대학교
09/07/14 10:23
수정 아이콘
조용호 선수도 퀸을 한창 많이썼었죠
테란전이든 토스전이든 1~2기정도는 경기마다 꾸준히 쓸법도한데
선수들은 안쓰더군요
캐리건을사랑
09/07/14 14:1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이 선수는 악동 이미지가 어울리는 듯
덴장.. 비벼머
09/07/15 23:19
수정 아이콘
퀸이야기 하니깐 문득 매직저그 임정호 선수가 떠오르네요
대부분의 선수들이 히드라 럴커에 집중할때
혼자 매직저그라며 디파일러를 조합하던 선수였는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737 스타리그 경기 맞히기 - 스타리그 엄.재.경 이벤트 시작 [4] Alan_Baxter5083 09/07/21 5083
3736 하태기감독 MBC 히어로즈 감독복귀 [18] 네오마린7180 09/07/20 7180
3735 [포모스] 하태기 감독, MBC게임 히어로 감독으로 복귀 [6] The xian4169 09/07/20 4169
3734 MBC게임 김혁섭 감독 그만둔다 [4] nevergg4927 09/07/20 4927
3732 오늘 새벽 6시 35분경.. sbs 모닝와이드에서 이스타즈 대회(스타포함)관련 방송합니다. [11] 알핀로즈6295 09/07/18 6295
3731 최연성 코치 헤리티지 불참 [10] noir7264 09/07/17 7264
3730 e스타즈 서울 2009,‘스타크래프트2’ 국내 최초 공개 시연 [5] Alan_Baxter4350 09/07/16 4350
3729 ‘소녀디바’ 아이유, MBC게임 MC 데뷔 [7] 하우스5872 09/07/15 5872
3728 [특별좌담]쿨해서 좋다! 스타리그에 빅뱅 일으킬 하이트 악동 4인방 [3] Alan_Baxter3268 09/07/15 3268
3727 [fomos]아발론 MSL에서의 T1 경기 일정 변경과 관련된 특혜 의혹 [17] 사실좀괜찮은3578 09/07/15 3578
3726 프로리그 다승 최종 랭킹 - 홍진호 88위(승률 22.2%).. [5] 개념은나의것3980 09/07/15 3980
3725 '철권' TEKKEN CRASH 시즌2 소식 [4] 아일랜드스토3266 09/07/15 3266
3724 [포모스][빽투더포토] 폭풍 홍진호의 살인미소 [1] The xian4199 09/07/15 4199
3723 '부활한' 홍진호, 차기 시즌이 기대되는 이유(마이데일리)- 부제 22.2... [2] 다음세기3089 09/07/15 3089
3722 [김캐리의 선택] ‘퀸을 사랑한 어린 왕자’ 웅진 김명운 [7] nevergg3552 09/07/13 3552
3721 '스타2' 발매 2010년으로 연기되나 [43] 초롬4601 09/07/13 4601
3720 [오대장성 릴레이 인터뷰] STX 박성준 "팬들은 나의 힘" [10] 라이디스3665 09/07/13 3665
3719 스타크래프트2 Q&A 퍼옴(스크롤 압박) [10] 물의 정령 운디4767 09/07/11 4767
3718 [뉴페이스]하이트 김봉준, "내가 데뷔하면 e스포츠계의 핫이슈 될 것" [12] Alan_Baxter5838 09/07/10 5838
3717 [ETC]Elder Scrolls II: Daggerfall now free [4] 사실좀괜찮은2746 09/07/10 2746
3716 [포모스]황제 임요환, 드디어 KT전 출격...박지수와 맞대결 [12] Jay, Yang4537 09/07/09 4537
3715 [김캐리의 선택] 스피드의 미학 하이트 신상문 [4] nevergg3337 09/07/08 3337
3714 더스틴 브로우더, 크리스 시거티의 인터뷰 전문 [2] 물의 정령 운디3175 09/07/08 317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