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광고 문의

게임 뉴스 게시판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전체 기타 스타2 LOL 하스스톤 도타2 히어로즈 스타1 오버워치 배그

Date	2010/05/31 14:53:45
Name	xeno
Subject	[디스이즈게임] 블리자드 - 케스파 NDA문서 존재한다.
https://pgr21.co.kr./gamenews/4160 삭게로!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404547&category=102&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아무리봐도 케스파에게 유리할 상황은 하나도 없는것 같은데 말이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WizardMo진종

해시 아이콘

10/05/31 14:59

제비뽑기로 만든 협회도 아니고,,,,

Attila

해시 아이콘

10/05/31 15:26

이젠 망해도 될듯.

눈알빠질따

해시 아이콘

10/05/31 15:46

폭팔!

팬

해시 아이콘

10/05/31 16:21

참 대단하군요. 스타가 혹시 한국게임이었으면 어땠을지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165	[포모스] 중국, 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 만들기 이미 시작했다! [16]	The xian4142	10/06/01	4142
4164	[디스이즈게임] 블리자드 6월 24일 <스타크래프트 2> 새소식 공개 예정 [3]	해골병사3787	10/06/01	3787
4163	[파이낸셜뉴스] “블리자드，너마저..” e스포츠 최대위기 [9]	The xian4077	10/05/31	4077
4162	[포모스] 김동준 전 해설위원, 국군수도병원에 입원 중 [13]	The xian6247	10/05/31	6247
4160	[디스이즈게임] 블리자드 - 케스파 NDA문서 존재한다. [5]	xeno3264	10/05/31	3264
4158	승부조작 게이머의 실명이 언급된 기사가 나왔습니다. [13]	hoho9na8179	10/05/30	8179
4157	MSL 차기 시즌 스폰서는 '빅파일'로 결정됐습니다. [17]	철의동맹6070	10/05/29	6070
4156	[한겨레] 위기의 프로게이머 노동권을 ‘클릭’하다 [5]	그들이사는세4168	10/05/28	4168
4155	강민 해설, 6월 17일 군입대 [10]	nevergg4850	10/05/28	4850
4154	[뉴시스] e스포츠협회 "블리자드 과거 모두 밝히겠다"…긴급 회견 요청 [6]	xeno4176	10/05/28	4176
4153	CJ오쇼핑, 온미디어 자회사로 편입 [3]	Alan_Baxter7505	10/05/28	7505
4152	[단신] 차기 스타리그 예선, 6월 11일 금요일 [10]	Alan_Baxter4718	10/05/27	4718
4150	블리자드 스타리그 8월까지만 허용 [25]	힘내라!도망자11258	10/05/27	11258
4148	블리자드-곰TV E-스포츠 독점 파트너 계약 체결 [11]	튼튼한 나무4893	10/05/27	4893
4147	전 화승오즈 김정환 의병 전역 [4]	대구청년6738	10/05/26	6738
4146	[포모스](엠겜 차기 스폰이 잡혔군요) 이영호 vs 이제동, 하나대투증권 MSL 최후의 승자는? [69]	아에리10172	10/05/25	10172
4145	[데일리e스포츠] 안기효, 공군 e스포츠병 4월 모집 합격 [29]	아에리5227	10/05/24	5227
4144	[기자수첩]강민과 최연성, 그리고 임요환이 말했다. [5]	BoSs_YiRuMa7668	10/05/23	7668
4143	최초의 격납고 결승전, 감동만큼 아쉬움도 컸다 [8]	Nerion5563	10/05/23	5563
4142	스타리그 후원사 대한항공, "프로게임단 창단땐 이윤열 영입 0순위" [9]	Alan_Baxter10079	10/05/22	10079
4141	임요환, 양대 개인리그 예선 불참 [8]	nevergg6974	10/05/22	6974
4140	차기 MSL 예선 대진에 불법 베팅 연루자 없다 [12]	noir5834	10/05/21	5834
4139	오늘, 뒷담화 승부조작 특집 (예고 추가) [28]	Alan_Baxter9323	10/05/21	9323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