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2/02 00:38
자기가 거짓말 하면 다 들통나고
상대방의 거짓말은 전부 믿는 분...하.... 진정한 생존왕은 갓정현이 아니라 임요환인 것 같습니다.
14/02/02 00:39
9회에서 볼만했던건 최정문씨 각선미뿐이였던듯..
은지원은 다들 알아서 살려주는 분위기고 데스메치도 긴장감 없고 전회 출연자들도 친목질하다 이준석한테 통수맞고..
14/02/02 00:41
임 행동은 '모든 사람이 솔로 플레이를 하고 있고 엥간해서는 진실을 밝히지 않는다'를 가정한 거 같아요
아니 먹이사슬 안해보셨습니까 형님..ㅜㅜ 지니어스는 먹이사슬 웹게임 하는 곳이 아니에요..
14/02/02 00:41
이상민은 없애야한다고 하는사람이 누구랑 편을 먹고 정보를 공유해야하는지도 모르니 원...
얼른 데스매치가서 1:1 거품도 빠졌으면 좋겠어요.
14/02/02 00:41
이번화를 마지막으로 임팬들의 마지막 쉴드까지 벗겨져 버리는 느낌이네요
클로징 에서 나오듯이 본인도 알고 다른 출연진도 알고 시청자도 알고 모두가 확신하게 됬네요. 아.... 이왕 이리된거 마지막으로 탈락 하더라도 정신 한번만 바짝 차려주는 모습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14/02/02 00:41
심지어 임은 리허설에서 '김선달은 김사장으로 변했을 거다' 라고 했다가 '김사장에겐 김세자가 있으므로 김선달은 무조건 이상무로 변신하는 게 좋다'고 은지원한테 일침까지 맞았었죠. 그런데도 또 김사장 행세-_-;; 어차피 이상민이 이상무였고 같은 방의 차유람이 김세자였던 그 상황에선 김사장 김세자 이상무 뭘로 속였어도 죽는 상황일 수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김사장 행세는 아니죠 임 ㅠㅠ
14/02/02 00:44
다른 얘기지만 임이 1:1에는 강하다는 인식 or 본인의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에 기인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레이저 장기의 경우 임윤선 변호사 본인이 공간지각능력이 유독 부족하다고 언급했듯이 제대로 된 게임조차 진행이 안 됐다고 봐야죠.
14/02/02 00:49
1:1 한번정도 그것도 게임이라곤 전~혀 모르는 사람이랑 붙은거라 좀 더 두고보긴 해야될것 같네요.
제가 볼땐 현재남은 사람4인중 그냥 누가 데스매치가던 5:5같습니다. 포커가 나오지 않는한 딱히 유리할것도 없어보이네요.
14/02/02 01:23
이상민이 쳐놓은 프레임에 근거한 자신감이죠. "홍진호를 죽이려면 임요환의 손을 빌려야한다."
근데 그 프레임은 이상민이 홍진호의 우군을 없애려고 약을 친거였지 실제 그랬던건 아니었는데..
14/02/02 00:48
오늘 데스매치 흑백 이해하는 수준보면 별로 강할것 같지도 않습니다. 인디언 홀덤 나오기만을 기도해야 되겠는데 가넷이 0개니 나와도 참담할겁니다.
14/02/02 10:11
지니어스랑 무관한 댓글이지만 전성기 이후 가장 높은데서 만난게 ever 4강 맞죠..?
임요환 이후에도 이윤열, 서지훈, 최연성 등 당대 최강 테란들과 계속 결승전을 해오던 홍진호를 상대로는 3연벙을 시전.. 신기하네요 임은 어떻게든 이기긴 이기네요.. 전패 4강이라니...;; + 가넷 0개..
14/02/02 00:48
오늘 이상민씨 말 들어보면 그것도 아닌것같습니다.
1:1 능력이 강할것같은 이미지면 불징을 은지원이 아닌 임요환한테 쓴다고 해야는데 그것도아니니.. 언제든 먹을수 있는 도시락 같이 생각하는것같아요.
14/02/02 00:48
그... 글쎄요. 오히려 초반 유정현을 둔한 사람으로 포장해놔서 그렇지 저기서 임요환과 살을 맞대고 게임한 사람들은 전체적으로 임요환의 능력이 유정현보다도 안된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을 것 같네요.
후반부에는 순전히 가넷이 없으니까 데스매치에서 면제되고 있는 상황이죠. 살려놔도 전혀 게임에서 위협적이지 않고... 전 그래도 임요환이 살아남기 위한 허허실실 작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유정현이었싶습셒....
14/02/02 00:49
진짜 시즌3에 프로게이머 나오면 엄청 무시 할 것 같네요(평소 게임리그 안보셨던 분들이 보시면)
그 정도로 존재감 없었고 도대체 왜 저러한 행동을 했는지 알 수가 없네요. 데스매치때 차라리 "임요환씨 찍고 탈락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14/02/02 01:02
임요환 진짜 ㅜㅜ 커버가 안되는수준............ 허세킹허세킹 하던 노홍철보다 게임이해도가 낮아요ㅜㅜㅜ 지난주 이번주 트롤링 쩔었습니다정말 근데 그러고도 사네요 진정한 불사신
14/02/02 01:04
그분은 차라리 빨리 떨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아....
제가 가는 다른 사이트에서는요....정말로 저런 사람때문에 홍진호가 준우승만 한게 맞냐고 아우성입나다;;;;;(스타 잘 모르는 사람들임 ㅜㅜ) 그러게요 정말 스타빼곤 다 못하는게 아닐까 저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전패도 전패지만 게임 자체를 전혀 이해못한채 4강 안착 보느니 한숨만 나오네요
14/02/02 01:07
그러면서 레이저장기 임윤선 상대로 날로먹은거 하나가지고 자기는 1:1 매치를 해야된다는 둥 허세 부리는데 모양새가 영~ 아니더군요. 역시나 시즌2 최악의 플레이어 임요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