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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03 10:54
런치의 여왕 여주와 웃는 모습이 거의 양대산맥급으로 예쁘네요.
라고 쓰려고 했는데 그게 다케우치 유코군요..;;
12/03/03 11:56
전 이 나이 대의 배우들이 좀 불쌍하다고할까, 안타까운 생각이 볼 때 마다 듭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 2004년 1시즌 프라이드의 실패가 일드의 전체적인 질 저하의 시발점이었다 라고까지 비약을 합니다. 이 시점부터 등장하는, 새로운 여배우 군이 바로 나가사와마사미, 이시하라사토미, 토다에리카, 사와지리에리카, 그리고 아라가키 유이인데요. 이분들에게 대표작이 딱히 생각나지 않는게 안타깝습니다. 물론 사와지리에리카의 1리터의눈물이나 토다에리카의 라이어게임같은게 있질않느냐 라고 반문하실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나이대의 히로스에료코는 그야말로 대표작을 쏟아냈었고, 그나이대의 마츠시마나나코는? 여긴 뭐.... 기대되는 여배우들이었지만, 그 기대를 충족시킬만한 작품이 현재의 일드에는 보이지 않는다....라는게 제 안타까운 심정이네요.
12/03/03 13:49
정말 한때 이분한테 미친적이 있었는데..
오랫만에 다시 보니까 옛 생각나고 좋네요 흐흐 마이보스 마이히어로에서 처음보고 그 후로는 이분이 나온 드라마만 골라봤던것 같네요 드래곤 사쿠라, 아빠와 딸의 7일간... 그리고 일드를 접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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