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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7/09 08:35:14
Name 타나토노트
Subject [연예인] 신사의 품격 후속 드라마



출연배우들
주지훈(남주), 함은정(여주), 지창욱(채시라 아들&악역)
채시라(새엄마), 전미선(여주엄마, 채시라와 대립)
조민기, 나문희, 전노민, 정준하 등.






































작가
김순옥(아내의유혹)



작품 하나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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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름발이이리
12/07/09 08:39
수정 아이콘
내가 함은정 팬이지만 이건 안 보는 걸로.
레알마드리드
12/07/09 08:40
수정 아이콘
도저히 못보는 걸로..
12/07/09 08:41
수정 아이콘
주지훈이 벌써 복귀하네요
정지연
12/07/09 08:42
수정 아이콘
채시라가 점 찍고 20살 어려져서 주지훈이랑 결혼하는 그런.......
2_JiHwan
12/07/09 08:42
수정 아이콘
더이상은...Naver...
12/07/09 08:48
수정 아이콘
왜 너는 나를 만나서~
설탕가루인형
12/07/09 08:56
수정 아이콘
이건 패스하는 걸로~
데프톤스
12/07/09 09:12
수정 아이콘
포지션이 지창욱하고 주지훈하고 반대로 되야 더 맞을꺼 같은데...
스톰브링어RX
12/07/09 09:21
수정 아이콘
솔직히 포지션이 반대가 되어야 하는건 맞죠.. 그런데 뭐랄까 왠지 김은숙 작가님께서 도박을 하신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과연..
12/07/09 09:28
수정 아이콘
함백구..

왜 이러니 왜 이러니 정말 왜 왜 왜 이러니 어떡해 답답해..

백구야.. ㅡㅜ
가만히 손을 잡으
12/07/09 09:35
수정 아이콘
주지훈이 저렇게 해야 할 정도의 배우였나?
스치파이
12/07/09 09:51
수정 아이콘
네, 그렇더군요....
언제 알았냐면 주지훈이 주연으로 나선 '돈주앙' 뮤지컬을 본 적이 있는데,
일본 여성분들이 성남아트센터를 가득 채워주셨죠.
게다가 무대인사 때는 우루루 몰려가서 폭풍 카메라 난사...
일반적인 공연이면 촬영이 금지되어 있는데 주최측도 알고 홍보한 거니까 막지도 않습디다.
아마 드라마 제작 시부터 일본 판매까지 계획되어 있지 않을까 싶네요.
12/07/09 09:42
수정 아이콘
누구 패배 해주실분 계신가요 ㅠ_ㅠ 이해가 잘;
마바라
12/07/09 10:07
수정 아이콘
주지훈 작품 중에 한류열풍을 불러올만한게 뭐가 있었죠?
궁?
궁이 해외에서 인기가 있었나요?
부스터온
12/07/09 10:52
수정 아이콘
함은정 양은 채널 가리지 않고 정말 꾸준히 연기 활동하네요. 목소리톤 때문에 연기에 도저히 집중이 안될 정도던데
다른 출연진은 믿고 보는 수준급의 연기자들인데 하필 남녀주인공과 작가가...흠;
Darwin4078
12/07/09 10:56
수정 아이콘
아유를 능가하는 역작이 탄생하겠군요.
작가느님만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흑백수
12/07/09 11:13
수정 아이콘
첫사진보고 순간 연기의 신인줄...
12/07/09 11:53
수정 아이콘
군대갈테니까 봐달라던게 엊그제같은데 바로 드라마찍고. 연예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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