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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7/23 18:06:08
Name 타나토노트
Subject [연예인] 안철수 vs 슈퍼주니어
월요일 밤 11시대 예능 게스트.

힐링캠프 ㅡ 안철수
놀러와 ㅡ 김태형, 정원관, 이상원, 이특, 예성, 은혁, 신동
안녕하세요 ㅡ 이특, 은혁, 려욱, 성민, 규현


놀러와는 어쩌면 2%대를 찍을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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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3 18:07
수정 아이콘
슈주 이특은 저렇게 겹치기 출연 해도 되나요??? 같은시간대 예능인데?
SNIPER-SOUND
12/07/23 18:07
수정 아이콘
오늘 놀러와 산소 호흡기 때는 날이네요.
매콤한맛
12/07/23 18:08
수정 아이콘
슈주팬들은 전부다 안녕하세요나 놀러와보고 힐링캠프는 몇안되는 나머지 사람들만 보겠네요
가을독백
12/07/23 18:08
수정 아이콘
의외로 유느님 파워로 선방할지도..? 그래도 한자리겟지만;;;
사티레브
12/07/23 18:08
수정 아이콘
안철수편 힐링캠프를 오늘만 하는게 아닐텐데......
12/07/23 18:09
수정 아이콘
놀러와 시청률이 이제 거의 애국가 시청률로 가고 있죠. 힐링캠프의 위력.
짱구™
12/07/23 18:11
수정 아이콘
무도에서 주나랑 유느님 시청률로 티격태격할때 놀러와 3%대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놀러와는 확실히 이제 수명이 다해가는듯.
12/07/23 18:11
수정 아이콘
슈퍼예능인..
월요일은 저렇고
화요일은 강심장(이특, 은혁, 신동)에......
수요일은 라디오스타(규현)

목,금에도 뭐 나오면.. 크크....
12/07/23 18:12
수정 아이콘
진짜 오늘 놀러와 3 못찍을수도 있겠네요..
대청마루
12/07/23 18:12
수정 아이콘
오늘 힐링캠프는 방송사는 정작 조용한데 여야에서 하도 난리치면서 홍보를 해줘서 크크
많이 볼듯요
켈로그김
12/07/23 18:12
수정 아이콘
저는 놀러와-안녕하세요 둘 중에서는 놀러와가 더 흥미가 돋네요.
하지만 안철수라니.. 포기하면 편해..
12/07/23 18:21
수정 아이콘
지금 MBC는.. 무한도전 빼고.. 시청률이 2자리인 예능 자체가 없습니다.
(라스가 9%라고 하네요..)

김태호PD가 그렇게 파업의 주도자중 하나인데도.. 징계 하나 안받은 핵심 사유기도..
대청마루
12/07/23 18:27
수정 아이콘
예능이 문제가 아니라 mbc 모든 프로그램 자체가 2자리수 시청률 나오는 프로가 열손가락 안에 꼽힐겁니다
지난주 시청률 top 20안에 mbc프로그램이 3개가 있는데 그중에 14% 나온 무도가 mbc 시청률 중 1위죠.
아레스
12/07/23 18:37
수정 아이콘
근데 슈주가 시청율에 영향을 미치기는 하나요..
멀면 벙커링
12/07/23 18:39
수정 아이콘
놀러와는 부산 MBC에선 방송을 안해주던데...가뜩이나 떨어지는 시청률에 이런 점도 악재로 같이 작용할 수도 있겠네요.
천산검로
12/07/23 18:40
수정 아이콘
근데 굳이 힐링캠프 아니더라도 놀러와 요새 너무 재미없더군요
12/07/23 18:46
수정 아이콘
유느님 광팬이지만 바뀐 PD가 마법의 책인가 뭔가 계속 할때 진짜 오만정 다 떨어졌어요.. 1회부터 보다가 올해 끊었네요.
방과후티타임
12/07/23 19:02
수정 아이콘
월요일 저녁 예능은 비틀즈 코드 아닌가요?
근데 오늘은 슈퍼주니어, 소방차라서 좀 재미 없을것 같기는 하네요....응? 슈퍼주니어 여기저기 다나오네요?
rechtmacht
12/07/23 19:14
수정 아이콘
놀러와가 한창 독보적인 섭외력으로 재밌었는데 왜 이렇게 망했을까요; 한참 안보긴 했는데
12/07/23 19:41
수정 아이콘
비틀즈코드 - 탁재훈 애프터스쿨
이게 슈퍼주니어보단 훨씬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탁재훈 애드립이 장난아니죠
12/07/25 17:55
수정 아이콘
놀러와는 세시봉특집으로 한번 빵 터뜨리고나서 그 맛을 잊지를 못해서 맨날 교양프로 스타일(예전 연예인들, 추억, 감동)로
가다가 인기가 떨어지는데도 계속 그런 스타일을 고집하다가 나중에 정신차리고 이것저건 손을 보지만 사람들이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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