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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7/29 02:25:21
Name 스터너
File #1 12312321332131.JPG (21.6 KB), Download : 37
Subject [연예인] 까기엔 아직 이른게 아닌가 싶네요.


티아라사건 눈팅하다가 발견한건데요.  6월6일이면 겨우 2달전인데

한순간에 왕따가 되었을거 같진 않고... 판단에 혼란이 오네요.

저번 이만수 사건때 처럼 섣부른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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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자
12/07/29 02:26
수정 아이콘
과연 이곳은 성지가 될 수 있을것인가...!?
12/07/29 02:26
수정 아이콘
연예인으로서 트위터는 원래 저렇게 써야하는거죠.
12/07/29 02:27
수정 아이콘
왜 저것도 연기하는 것처럼 보일까요..
프리템포
12/07/29 02:27
수정 아이콘
이만수 사건 재탕??
소녀시대김태연
12/07/29 02:27
수정 아이콘
그렇기엔 해명이라던가 하는 글이 너무안올라오죠 ;
소녀시대김태연
12/07/29 02:28
수정 아이콘
그리고 2달이면.. 한순간이죠..
아가리똥내
12/07/29 02:28
수정 아이콘
지금 티아라 트위터 그사건이후로 아무도 글을 안남기고 있죠
당사자인 화영빼구요
만약 이사건이 억울한 누명이었음 서로 아니다 오해다 라고 했겠죠(믿건 안믿건 진짜 억울하니깐)
근데 조용한거 보면 그냥 저것도 쇼하는거같은데요 지연이
화영이야 자기가 왕따인걸 아니깐 팀원들한테 조금이라도 잘보이고싶어서 장난도 치고 그러는거구요
12/07/29 02:29
수정 아이콘
엔하위키에는 벌써 업데이트가 되었군요 크크크크크크
알이즈웰
12/07/29 02:29
수정 아이콘
글쎄요.. 사태가 이정도로 심각한데 아무 해명이 없는 것을 보면 뭐..
트윈스
12/07/29 02:30
수정 아이콘
원래 연예계사건에는 추측이 난무하고 억측도 난무하고 그래서 ..
어느쪽으로 해석할지는 솔직히 자기맘이죠.
저야 아닌쪽이길 바라고있지만요.
베인링
12/07/29 02:31
수정 아이콘
음 다른트윗보시면 박양이 화영양에게 레고로 뭐만들어주기도 했다죠 근데 화영양트윗에는 박양은 알다가도 모를애라고 적혀있는거봐서는 지기분내키는대로 행동하고 저날은 조금 좋게 대해준게아닐까 싶습니다 추측이 과한가요?
가아든
12/07/29 02:37
수정 아이콘
왕따라고 항상 괴롭히지는 않죠. 힘있는 친구가 자기 왕따 시킨다고 해도 만약 또 친한척 해주면 어쨋든 나이는 같으니까 거기에 맞게 친한것처럼 한 거 아닐까 싶네요
12/07/29 02:41
수정 아이콘
저는 퍽퍽퍽에 눈이 가네요...
스터너
12/07/29 02:52
수정 아이콘
음.. 댓글 보니 또 그렇기도 하네요. 지금까지 해명하나 없는것도 이상하고...
절름발이이리
12/07/29 03:16
수정 아이콘
해명이 없으니 진실이란 건 허술한 판단이지요.
아레스
12/07/29 03:17
수정 아이콘
이건 너무 조심스러운데요..
모든 가능성을 다 염두에 두면 이세상에 누굴 욕할수있겠습니까..
지금 나온것만봐도 이건 답이 없어요..
또 모르죠 이런자료보면 광수가 물타기를 어떻게해야될지 방향은 정해지겠네요..
12/07/29 03:43
수정 아이콘
혹시나 이 모든 게 광수사장의 훼이크고, 다음 후속곡 "의지"의 홍보였다면??!!?? [m]
엄마를부탁해
12/07/29 04:03
수정 아이콘
.
12/07/29 04:00
수정 아이콘
전 왕따설이 사실무근이란 해명이 나와도 믿지 못할꺼 같은데요?
나름쟁이
12/07/29 04:12
수정 아이콘
겨우2달전이 아니라 무려2달전이죠. 2달이면...
광수사장의 발표만 기다려봅니다 흐흐.
레빈슨
12/07/29 04:41
수정 아이콘
광수사장 중대발표 예상...
[긴급]지연 '티아라 원수' 칭호 부여
12/07/29 06:28
수정 아이콘
여름휴가철이고 올림픽도 있는데 이렇게 티아라에게 관심이 뜨거운게 전 이해가 안됩니다.
솔직히 계약기간 남아있고 돈 문제가 걸려있는데 네티즌이 뭐라하든 티아라는 존속될겁니다.
hot에서 최근 카라까지 돈이 최우선 이거든요.
다만 확정적인 것이 아닌 일가지고 너무 과열되는 것 같습니다.
티아라 팬들은 인터넷을 멀리하고 올림픽을 가까이 하는 것이 낫습니다.
12/07/29 10:22
수정 아이콘
이랬으면 좋겠네요.
또다른나
12/07/29 12:13
수정 아이콘
왕따설이 아니라고 해명해도 지금까지 나온증거들을보아 믿을사람이 누가있을런지...
사건이 너무 커졌어요. 해명하려면 어제 바로 했어야한다고봅니다. 그리고 보람이언팔, 효민프로필사진사건도 한 몫했구요.
남자들사이에서도 이 정도로 사이가 벌어지면 회복불가능해보이는데 여자들사이는 심하면심했지 덜 하지는않을것같아요.
그냥 잠시활동중단선언? 아니면 화영양만 탈퇴 이정도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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