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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7/30 11:20:07
Name 패스미
File #1 347g1tl.jpg (283.0 KB), Download : 36
Subject [연예인] 거꾸로 봐야 진심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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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깔콘▽
12/07/30 11:21
수정 아이콘
크크킄크크크
초록나무그늘
12/07/30 11:21
수정 아이콘
와.. 이거 좀 대박이네요
moisture
12/07/30 11:21
수정 아이콘
우리 부족한테 도움이 되겠다! 로 읽고 한참 생각했네요.
정글의법칙을 너무 열심히 봤더니;;
마바라
12/07/30 11:27
수정 아이콘
야.. 밑에서 위로 보니까.. 레알이네요..
12/07/30 11:27
수정 아이콘
밑에서 위로 보는게 더 자연스럽네요 크크
Lainworks
12/07/30 11:32
수정 아이콘
귀신같은 편집감각
12/07/30 11:34
수정 아이콘
이건 문제될거 없다고 생각하는대요.

6명으로 시작해서 발전시켜서 어느정도 궤도로 올려간 팀이 있고
그 팀에 신입이 들어왔는데. 그 6명중 과반이상이 신입을 싫어한다면...
그냥 신입이 거기 멤버로 적당하지 않은거죠.

왕따로 변질된거야 문제겠지만, 선배가 후임을 저렇게 여기는게
뭐가 문제인가 싶습니다.
AttackDDang
12/07/30 11:51
수정 아이콘
티아라 다른 멤버들이 자꾸 이러고 까도까도 계속 나오니 혹시 화영양 올초에 인기가요 사건도 멤버중 누군가가 옷핀을 빼거나 한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생기네요...
風雲兒
12/07/30 12:18
수정 아이콘
요리보고 저리봐도 알 수 없는 티아라~ 정말 마르지 않는 샘이군요..
맥주귀신
12/07/30 12:47
수정 아이콘
저도 meon님의 생각과 같습니다.
왕따라는 건 하나의 현상일 뿐 원인과는 관련이 없어요.
묘하게 효민이나 지연의 과거 행적이 나오다보니까 자연스레 전체 멤버들이 잘못한 것 같이 보이긴 한데
모르죠 그들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그걸 모르는 상태에서 '왕따' 그 자체만으로 왜 이렇게 비난의 강도를 높이는지 모르겠어요.
실버벨
12/07/30 12:58
수정 아이콘
불과 얼마 전해도 따돌림으로 자살하던 학생들이 많아 사람들 반응이 더 격한거라고 생각되네요.
내가 겪어보지 않았어도 지켜봐왔고, 누구나 쉽게 접했던 경험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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