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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7/30 13:05:22
Name 강동원
출처 http://osen.mt.co.kr/article/G1109442416
Subject [연예인] 그거시 실제로 일어나게 하는 의지.
요약하면
왕따설은 사실무근
화영을 스텝들이 싫어함.
하지만 화영의 미래는 창창하므로 자유의 몸으로 풀어주겠음
티아라 많이 사랑해주세요.

아아... 광수 사장의 의지는 겨우 이정도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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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30 13:06
수정 아이콘
지금 상황에서는 누구라도 먼저 나오는게 이득인데 이득은 화영이만 보네요.
마바라
12/07/30 13:06
수정 아이콘
그니까 왕따설이 사실 무근이면 멀쩡한 화영을 내쫓아야 할 이유가 뭐죠..
블루드래곤
12/07/30 13:09
수정 아이콘
뻔한 결말이네요.
무슨 이게 3류 아침드라마도 아니고;;; 결말이 너무 눈에 뻔히보였네요
아이유랑나랑
12/07/30 13:11
수정 아이콘
개소리죠 xx
화력발전소
12/07/30 13:12
수정 아이콘
요약하면 화영이 때문에 스텝이 힘들어서 방출 결정인가요. 크크크크크
자이언츠불펜
12/07/30 13:13
수정 아이콘
인기가 점점 떨어질건 뻔한 사실이고 해체보다는 마지막 단물을 빼먹겠다는 사장의 의지
12/07/30 13:13
수정 아이콘
개소리죠 XX
진짜 이말 밖에 안나오네요.
또다른나
12/07/30 13:14
수정 아이콘
티아라 이미지는 완전히 훅갔다고봐야죠. 회생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너무많은사람들이 돌아섰어요.
12/07/30 13:15
수정 아이콘
제가 제왑피면 지금 화영을 영입하기 가장 좋은 찬스라고 생각합니다
No.10 梁 神
12/07/30 13:15
수정 아이콘
내 시선에서 OUT!
잠이오냐지금
12/07/30 13:17
수정 아이콘
인질을 구조했다! 공격하라!!
레알마드리드
12/07/30 13:17
수정 아이콘
JYP 화영이잡아라!!
누렁쓰
12/07/30 13:18
수정 아이콘
결국 화영양이 나빠서 방출했다고 결론을 짓네요. 그렇지 않아도 일진 얘기도 불거져 나오는 바람에 그룹 이미지 안좋은데 최악의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견성오도
12/07/30 13:19
수정 아이콘
에이핑크로 와야합니다!!!제왚은 안됩닏!!
아스날
12/07/30 13:19
수정 아이콘
역시 돈줄인 광수사장의 노예 티아라를 포기하지않았군요
12/07/30 13:20
수정 아이콘
읽어봐도 뭔말인지 모르겠는데 17명의 스탭의 볼멘소리라는게 무슨말이죠?
12/07/30 13:21
수정 아이콘
결과적으로 화영양만 떴네요.

화영양 정말 불미스러운 일이 많았는데(가슴노출부터해서),
화제의 중심에 있는데 이미지는 좋아졌습니다.
스스로만 실력을 갖춰서 정진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어요.
꼭 이번일을 계기로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Miss Angie
12/07/30 13:22
수정 아이콘
요새 정치인들도 안하는 쌍팔년도식 대처네요;
사람들을 바보로 아나...
아키아빠윌셔
12/07/30 13:29
수정 아이콘
적은 월급은 지가 인건비 후려치는거면서 뭔 -_-;;
이게무슨소리야
12/07/30 13:33
수정 아이콘
대체 저게 뭔 소린지 이해가....
12/07/30 13:33
수정 아이콘
문제는 광수사장손에 인질이 있다는게 문제
화영이는 대놓고 디스하거나 억울함을 호소 못하죠.
언니가 뻔히 남아있어서
이쁘기는 효영이가 더 이쁜데 효영이도 그냥 나오지
12/07/30 13:35
수정 아이콘
화영이 나왔다! 전력을 다해 공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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