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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30 14:33
이사람 진짜 뭐하는 인간인가요. 어떻게 저런놈이 대표를 하고 있는건지.. 대놓고 박봉으로 스태프들 고생시킨다고
하질 않나 진짜 아오 열받네요
12/07/30 14:34
그나저나 효영양은 계약 해지 안되면 회사에서 정말 힘들겠네요. 주위에 아군이 별로 없을 것 같은데 계약때문에 나갈 수도 없고, 사장 말하는 거 보니 풀어줄 것 같지도 않고 말이에요.
12/07/30 14:39
이런거는 대놓고 저질인데요?
실제로 이러하더라도 개인적으로 하면 되지 이렇게 공식석상에 노출되는 말로 한 것은 찔리는거는 니가 했다..라고 말하는 것 밖에 안되지 않나요? 대인배적인 마인드로 놓아주는 것 처럼 말하더니 이렇게 치졸한 뒤끝을 보이나요. 차라리 이런 말은 안 넣는게 현명한거 같은데 진실은 확실하지는 않지만(거의 확실해 보이기는 하지만 서도) 여러모로 머리가 안되는거 같네요
12/07/30 14:39
저 기사에는 이런 내용도 있죠.
-구체적인 사건들을 얘기하면 논란이 좀 줄어들 수 있지 않을까. "사건은 너무나 많지만 정말 더이상 밝히고 싶지 않아 참고 있는 것이다. 멤버들에게 막말을 하고 팀워크를 깨는 일이 정말 많았다. 3년이 넘게 연습생 생활을 하고 고생을 해서 지금의 티아라를 만든 기존 멤버들이 어떤 기분이었겠나. [더이상 논란이 되지 않도록 (화영이) 조용히 있어주길 바란다.] "
12/07/30 14:39
광수 이 미친놈..
"하지만 박봉에 밤을 새워 운전하고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하며 가수들을 만드는 스태프들이 너무나 힘들어 했다. 울면서 일을 그만두겠다고 한 매니저들이 여럿이었다." 이거야 스탭을 박봉에 밤을 새워 부려먹은 니 잘못이지 이게 왜 화영이 잘못이냐.. "멤버들에게 막말을 하고 팀워크를 깨는 일이 정말 많았다. 3년이 넘게 연습생 생활을 하고 고생을 해서 지금의 티아라를 만든 기존 멤버들이 어떤 기분이었겠나. 더이상 논란이 되지 않도록 (화영이) 조용히 있어주길 바란다. " 이게 이제 협박을 해? 와..
12/07/30 14:41
정말 이렇게 인터뷰한건가요? 합성이 아니고..
조폭이네요... 협박, 공갈.. 무슨일이 있었길래.. 매니저들이 그만두겠다고 그래? 네가 월급을 안줬겠지... 아 진짜 욕하고 싶네.. 이런 개베이비같은놈이
12/07/30 14:42
코어콘텐츠미디어가 그냥 망해버려야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스탭들은 그냥 다른 회사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대놓고 사장이 돈적게 준다고 말하는 회사인데.
12/07/30 14:5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0009897
"화영, 목발 집어던져" 티아라 소속사 분노! "보호해 주려 했지만" 크크 언플이 시작되었습니다. 1시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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