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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7/31 02:05:23
Name Snow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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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2 1113.jpg (55.7 KB), Download : 15
Subject [연예인] 하아.. 점점 빠져듭니다.




연예인 봉사하는거야 누구라도 이쁘게 포장하겠지만..
그래도 화영양은 진심일거 같고 막 이러네요.
콩깍지가 씌여지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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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31 02:05
수정 아이콘
하앍..........
패스미
12/07/31 02:06
수정 아이콘
흐아앍......
베인링
12/07/31 02:06
수정 아이콘
여자유재석되겠네요 이러다가 크
핸드레이크
12/07/31 02:06
수정 아이콘
사랑한다 화영아 내여자찜
이젠 내거 오빠가 행복하게 해줄게
꼬깔콘▽
12/07/31 02:07
수정 아이콘
3대 기획사 보고 있나?
커널패닉
12/07/31 02:07
수정 아이콘
다음 닉 변경 기간에 대혈투가 예고되어 있군요
12/07/31 02:07
수정 아이콘
3대 기획사 뭐하나... 얼른 안 잡아가고
12/07/31 02:08
수정 아이콘
누구 딸일꼬... [m]
12/07/31 02:09
수정 아이콘
이미 화영양은 국민여동생급으로 등극했다니까요!! 크크
급호감의 살아있는 레전설입니다.

드라마 '최고의 사랑'의 구애정은 화영양을 염두에 두고 쓰여진게 아닐까
마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sHellfire
12/07/31 02:12
수정 아이콘
화영양 갈수록 호감이네요. 갈수록이래봤자 이틀정도지만 허허
12/07/31 02:12
수정 아이콘
저 정말 93년생이면 굉장히 어린 나이인데 이렇게까지 착하고 개념있는 아가씨를 못본것같아요;;
대충 오늘 본것만해도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발언이며 헬로베이비에 애기들 살뜰히 챙기는거며 왕따당하는 힘든 상황에서도 관계자들한테 깍듯하게 인사하고 시종일관 상냥했었다는거며..
진짜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으려 했는데 티진요 가입이라도 해야할것같아요-_-;;;
12/07/31 02:20
수정 아이콘
참 보면 볼수록 느껴지는게 티아라 애들 참 인간이 덜 됐구나네요..
새로 들어온 화영양이 본인들보다 여러면에서 우월하다는걸 느껴 자격지심에 화영양을 인정하지 않으려하고 밀어내려하는 마음이었을까요
공동의 적(왕따)을 만들어 더 결집해서 무서워지는 왕따 가해자 집단을 보는것같아요
이렇게 착한 아가씨를...참...못난 인간들..
12/07/31 02:21
수정 아이콘
제 사촌동생도 93년생인데 왜이렇게 다를까요...
LG twins
12/07/31 02:25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광수 요정설이..
은하관제
12/07/31 02:26
수정 아이콘
이러다 화영양 여신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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