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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7/31 12:24:54
Name 유인나
Subject [연예인] 광수사장이 열혈강호 머신 싸이클롭스를 발굴할 수 있었던 근원.jpg


어릴때부터 화류계에 눈을 뜬 광수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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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31 12:26
수정 아이콘
퍽이나 아련하것다.
초록추억
12/07/31 12:27
수정 아이콘
이건 좀........
샨티엔아메이
12/07/31 12:29
수정 아이콘
인터뷰에 말 할만한 추억은 아닌거 같은데
12/07/31 12:32
수정 아이콘
아련한 추억이란 말이 저렇게 쓰이는구나.
에휴존슨이무슨죄
12/07/31 12:33
수정 아이콘
뭔가 묘..하네요. 자기 얘기 한거라서 욕을할만한 일은 아닌거같기도 한데 저게 아련한 추억이라고 말할건가싶기도 하고 ㅡㅡ;;
12/07/31 12:34
수정 아이콘
아니 뭐, 누구에게나 유년시절은 아련한 것일 수 있다고 인정하지만, 기자한테 대놓고 이야기하는것 까지는 조금...
티파남편
12/07/31 12:38
수정 아이콘
초등학교 6학년때 아버지께서 단란주점을 오픈하셨는데.. 자주 놀러가서 누나들하고 어울려 보냈던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_-;;

현실은 아빠 단속크리 ㅠ_ㅠ
12/07/31 13:00
수정 아이콘
이건 까일거리는 전혀 아닌거 같은데...;;

다만, 광수사장이 티아라에게 애착이 많을 만한 이유에 대한 어떤 심증은 가게 만들긴 하네요.
비전력이부족하당
12/07/31 13:34
수정 아이콘
그 장사랑 이 장사는 다를텐데.. 기본 마인드가 저렇다면 흠좀무....
9th_Avenue
12/07/31 13:54
수정 아이콘
그 추억이 어디가서 자랑할만한 일은 아니지않냐?
양색시들이 잘못된 게 아니고... 그걸 운영했다는 사람이나 그 운영법에서 뭘 배웠다는 건 진짜 아닌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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