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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1/12 18:13:57
Name 타나토노트
Subject [연예인] 강동원을 못 봐서 삐친 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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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ctice
12/11/12 18:15
수정 아이콘
특권의식이 쩌네요 진짜; 연예부 기레기면 강동원이 알아 모셔야 하는 대단하신 분들인가
방과후티타임
12/11/12 18:18
수정 아이콘
뭐랄까, 기자의 마인드가 어이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짱구 !!
12/11/12 18:18
수정 아이콘
딴에 기자나부랭이라고 자기 이름달고 글 내면서 어찌 부끄러움이 저리도 없는지 참 대단합니다.
스타트
12/11/12 18:20
수정 아이콘
뭐 어쩌라고..
안수정
12/11/12 18:24
수정 아이콘
기성용인줄 알았네요...
12/11/12 18:32
수정 아이콘
뭔 상관이야 도대체... 솔직히 제가 같이 입소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조용히 입소해주는 게 더 좋은데 말이죠. 와글와글해봐야 주변 사람에게 피해만되고.
12/11/12 18:40
수정 아이콘
기레리가 뭔가 했네요. 적절한 표현인듯.
멀면 벙커링
12/11/12 18:51
수정 아이콘
기레기~ 기레기~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본다~
그날따라
12/11/12 19:19
수정 아이콘
얼마나 한번 보고 싶었으면... 이해한다.
12/11/12 20:03
수정 아이콘
원래 공익은 연가나 병가 남으면 마지막에 쓸수 있으니까 '왜 가냐' 그런건데
기레기네 진짜.
오히려 끝났지만, 공식적으로 마지막이라 인사간거면 착한거지..
첫눈01
12/11/13 19:20
수정 아이콘
기레기라길래 기성용인줄.. 기성용이랑 강동원이랑 뭐있나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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