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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2 12:32
국내시장에서 실제로 광고가 들어오는지 모르겠네요.
저 같으면 광고주입장에서 티아라 절대 안쓸것 같은데...어쨋든 지금도 아직 여론이 안좋은건 사실인듯한데.. 좀더 수그러 들면 몰라도
12/12/22 13:24
근데 인터넷 상의 이미지에 비해 돈 잘 벌고 활동을 잘해서 뭐... 화영 사건 전이긴 하지만 러비 더비가 뮤뱅에서 올해 3위로 뽑혔던가 그렇죠. 그냥 그렇듯 몰락없이 갈 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12/12/22 13:47
왕따사건 전까지는 음원깡패였죠. 음원에 있어서는 빅뱅, 2ne1급이었습니다. 러비더비가 뮤뱅 2012차트에서 3위에 뽑힌것도 이상할일 없는 일이었어요.
다만, 왕따사건 이후 공중파/캐이블 가릴 것 없이 티아라의 밥줄이 끊겼습니다. 외국을 전전하다가 사라질꺼라고 봐요. 왕따사건 이후 행사도 끊겼구요. 쟤들이 이제 할일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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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의 아이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