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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2/31 10:46:47
Name 타나토노트
Subject [연예인] 에일리가 아이유 기다리는 팬에게 줬다는 핫팩


15시간짜리????



















































!!!!!!!!!!!!!!!!!!!!!!!!!!!!!!!

잘 못 했다간 화상도 입을 수 있다는 그 핫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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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12/12/31 10:49
수정 아이콘
크크 군대에 있을때가 춥긴추웠나봐요
저 2번째 혹한기를 중대1번으로 가게됐는데 저거 침낭속에 10개넣고 잤는데
옷을입어서 화상은 안입었지만..정말 추웠던듯
갑자기 그시절이 그립네요
12/12/31 10:50
수정 아이콘
10개요????
12/12/31 10:49
수정 아이콘
실제 화상입은 바보가 여기있습니다....
Tristana
12/12/31 10:54
수정 아이콘
저도 혹한기 훈련때 주머니에 핫팩 넣고 자다가 화상입음..
12/12/31 10:58
수정 아이콘
저 명치에 화상입었었네요 크크
혹한기 일자가 갑자기 1박 2일로 줄어버려서 5일치 핫팩을 하루에 다 터트리고 자느라 하나가 옷 안에 흘러들어간 줄도 모르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ST_PartinG
12/12/31 11:28
수정 아이콘
훈련 마지막밤에 저게 많이 남아서 개인당 15개씩 침낭에 넣고 잤었는데 한 3분 뒤에 너무 더워서 다섯개씩 뺐습니다. 아침엔 텐트가 거의 찜질방 수준이더군요 크크
Since1999
12/12/31 11:43
수정 아이콘
화상입는 사람 의외로 많습니다.
달리자달리자
12/12/31 12:11
수정 아이콘
하나밖에 없을때 터트리고 목 뒷부분에 지지면 몸이 사르르 녹는데, 단점은 살이라 화상을 입기 쉽다는점.
12/12/31 12:25
수정 아이콘
저도 혹한기때 목 뒤에 넣어두고 자다가 물집잡혔죠
뭐 깔고 넣어뒀는데 뒤척이다가 깔아놓은게 제껴져서 맨살에 ㅠ_ㅠ
곡물처리용군락
12/12/31 12:49
수정 아이콘
군대 정수기 온수에 화상을 입은적은 있어도 핫팩에 화상을 입은적은 없습니다.
훈박사
12/12/31 15:40
수정 아이콘
진짜 야외 혹한기에서는 저거 세개도 못 터트리겠던데. 따뜻한 건 둘째치고 습기가 차서 다음날 아침에 침낭이 완전히 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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