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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1/28 08:36:51
Name 타나토노트
Subject [연예인] [연예] kbs 주말드라마의 위엄




전국 45.6%, 수도권 46.1%
엄청나군요.
mbc가 주말드라마 시간대를 옮기는 바람에 독주체제가 되면서 이젠 최소 30%는 나와야 좀 한다는 소릴 듣더군요.

kbs뉴스(12:00)는 전국 노래자랑 버프인가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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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렁
13/01/28 08:40
수정 아이콘
티비쇼 진품명품의 위엄이네요
생각보다 시청률 높아요.
Tristana
13/01/28 08:40
수정 아이콘
내 딸 서영이 재밌어요
꼭 보세요 두 번 보세요

근데 확실히 엠비시는 망이네요...;
그리고 KBS 주말 드라마는 최근 5개 드라마가 30% 못 넘은 적이 없다네요.
tannenbaum
13/01/28 08:42
수정 아이콘
내 아들 성재도 챙겨보세요 재밌습니다
자기 사랑 둘
13/01/28 08:51
수정 아이콘
저도 내 아들 성재편에서 가장 임팩트가 컸던것 같은데 크크 제일 재미있어요
멀면 벙커링
13/01/28 08:56
수정 아이콘
요즘엔 <저희 아버지 이삼재>가 더 인기 있죠.
Tristana
13/01/28 09:27
수정 아이콘
전 내 며느리 호정이가 좋네요
13/01/28 14:36
수정 아이콘
내 남편 상우오빠가 최고죠.
밀로비
13/01/28 08:49
수정 아이콘
아빠 어디가가 많이 치고 올라왔네요.
윤후 너무 귀여워요
13/01/28 08:50
수정 아이콘
KBS가 일요일 낮에는 적수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더 막강했어요.

디즈니 만화동산(2TV) - 퀴즈 대한민국 - TV쇼 진품명품 - 전국 노래자랑 - (달려라 하니 등)

거의 채널 안돌아갑니다.
스톰브링어RX
13/01/28 08:58
수정 아이콘
정말 저 라인업은 일명 kbs류 황금 시간대 디펜스 라인이라고 하는 엄청난 시청률 방어전술이었다죠...
13/01/28 09:16
수정 아이콘
요즘 갈수록 아버지가 어머니보다 드라마를 좋아하십니...
13/01/28 09:32
수정 아이콘
좋아요
Tristana
13/01/28 09:24
수정 아이콘
기사보니 MBC 주말드라마 아들녀석들은
jTBC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한테 시청률 밀리고 있군요 -_-;
㈜스틸야드
13/01/28 10:19
수정 아이콘
종편 흥하게 하려고 김재철을 박아뒀다는게 사실인것 같읍셉습...
정지연
13/01/28 09:27
수정 아이콘
일밤이 10%가 넘게 나오는게 얼마만입니까...
ST_PartinG
13/01/28 09:38
수정 아이콘
쌀집아저씨 박명수신동엽이 못살린걸 윤후가 해냈습니다?
13/01/28 09:46
수정 아이콘
윤후가 채고시다!!
잉여잉여열매
13/01/28 09:31
수정 아이콘
저도 옛날에는 월화아니면 수목드라마 좋아했었는데 요새는 일일드라마, 주말드라마가 너무 잼있습니다. 점점 취향이 .... 크크크크
서영이도 잼있긴 하지만 빨리 끝나고 최고다 이순신 보고싶습니다.

지은아 빨리 티비에서좀 보자꾸나
멀면 벙커링
13/01/28 09:32
수정 아이콘
여기서 또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대왕의 꿈이 10~11% 정도네요.
최수종씨의 사극불패는 이제 막을 내릴 때가 된건지도 모르겠네요;;;;
나름쟁이
13/01/28 09:47
수정 아이콘
엠비씨는 연말에 윤후에게 최우수상정도는 줘야하지않나.. 마 그렇게 생각합니다...
감자해커
13/01/28 10:08
수정 아이콘
서영이가 웃고 살았으면 좋겠어요ㅠㅠ
박근혜
13/01/28 11:15
수정 아이콘
당장 호정이 분량늘리고 행복하게 해줘라 이놈들아!!!
푸른달빛능소화
13/01/28 13:54
수정 아이콘
아빠 어디가 엄청 재밌어요!!!
시청률 계속 올라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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