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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1/31 22:36:04
Name Do DDiVe
Subject [연예인] [연예] 무한도전 가요제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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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한방
13/01/31 22:37
수정 아이콘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최고로 뽑습니다.
그 순간 만큼은 이 세상 어떤 여자들보다 바다가 아름답게 느껴지더군요.
Do DDiVe
13/01/31 22:45
수정 아이콘
저도 좋아하는 곡중에 하나입니다.
확고한신념
13/01/31 22:46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생각하비다..바다 너무 아름다워보였어요
착한밥팅z
13/01/31 23:09
수정 아이콘
저는 바다 솔로보다 길이랑 같이 부른 버전이 더 좋더군요.
응답하라2013
13/01/31 23:34
수정 아이콘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Do DDiVe
13/01/31 22:38
수정 아이콘
밑에 내용을 적었는데 안 보이네요.

이전 가요제 보시려면 길쪽에 있는 버튼 누르시면 됩니다.
ST_PartinG
13/01/31 22:47
수정 아이콘
영계백숙 잘보고 갑니다. 정준하 목소리는 들리는데 보이진 않네요
13/01/31 22:49
수정 아이콘
냉면은 다시 들어도 좋네요 크크. 제시카 너무 예쁘네용
13/01/31 22:55
수정 아이콘
제일 쇼킹한 무대는 강변북로 가요제 노홍철의 무대죠 흐흐
진짜 미친놈 같던 때
Love♥Toss
13/01/31 22:56
수정 아이콘
말하는대로 정말 명곡인거 같아요 유느님 목소리에 모든것이 담겨있는듯
결론은 이적 짱 최고 b
sprezzatura
13/01/31 22:57
수정 아이콘
11년 여름에 압구정 날라리만 수백 번 들었던 것 같네요 지금 들어도 신나요.
Darwin4078
13/01/31 23:04
수정 아이콘
역대급 미모를 뽐내던 수정이 언니가 있는 냉면이 체고시다.

음악적으로는 역시 순정마초. -0-b
언제나남규리
13/01/31 23:08
수정 아이콘
말하는대로 방금봤는데 소름 돋네요 역시 바다 누나~~~~
아리아리해
13/01/31 23:09
수정 아이콘
퀄리티는 역시 많은 가수들이 참가한 서해안고속도로가요제가 최고네요. 가장 좋아하는 노래도 많았던 가요제였고...저 중에 제일 포스가 약했던 건 이번에 했던 명수옹의 어떤가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만 무도의 가요제들은 이런거저런거 따질 필요없이 뭔가를 주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13/01/31 23:10
수정 아이콘
이미 전설이 되어버린 제시카의 냉면!!!

소시에서 윤아 태연만 좋아했었는데.. 이 이후로 시카가 너무 좋아졌었죠
JuninoProdigo
13/01/31 23:1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여기에 없는 영상이지만) 에픽하이, 정형돈의 전자깡패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마더 파더 김미 어 원달러 엄마 아빠 천이백원 주세요 엘리뇨 라니뇨 WTO 예~ 완성된 건 웃기진 않더군요.
13/01/31 23:22
수정 아이콘
"야 환율 정확하게 해야지 1200원"
천산검로
13/01/31 23:24
수정 아이콘
냉면은 지금들어도 상쾌하네요.
13/01/31 23:29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소녀는 다시 들어도 명곡(?)이네요 크크
착한밥팅z
13/01/31 23:35
수정 아이콘
저는 나름가수다가 참 좋아요. 길 - 삼바의 매력, 하하 - 바보에게 바보가, 유재석 - 더위먹은 갈매기
Made in Winter
13/01/31 23:45
수정 아이콘
왜 영계백숙 무대에 무도 멤버는 안보이는거죠?
위로의 여신
13/01/31 23:55
수정 아이콘
제일 빵터지는 건 역시 강변북로군요 소녀는 정말 크크.
저때는 정말 아마추어였는데 무대가 갈수록 업그레이드 되는 걸 보니 가요제는 무도의 역사네요,
13/01/31 23:57
수정 아이콘
난 멋있어 , 나만 부를수 있는 노래 , 섹시보이 좋아라합니다~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3/02/01 00:11
수정 아이콘
서해안부터 무도 특유의 b급 쌈마이 느낌이 많이 사라져서 아쉽긴 합니다..
GoodSpeed
13/02/01 02:46
수정 아이콘
냉면은 대중적이라는 면에서 정말 명곡인 것 같네요.
이트라이브 요즘 뭐하나요
제 시카입니다
13/02/01 04:25
수정 아이콘
두시반에자려고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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