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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07 10:41
13/03/07 11:05
이걸 보니 손나은에게 완파당하던 아이유, 구하라, 니콜도 떠오르고
그걸 생각하니 대풍수에서 터져나갈 것 같던 손나은 사진이 떠오르고.... 연상이 계속 이어지네요 크크
13/03/07 10:49
이하이도 아직은 일반인 냄새가 나네요...
아이유수준으로 노출많이해서 익숙함 + 카메라마사지 + 시술 + 다이어트로 보정이 많이 필요할듯...
13/03/07 11:51
제 친구 두 놈이 이하이 얼굴에서 색기가 뚝뚝 흐른다고 박박 우겨대서 '저것들 눈이 드디어 맛이 갔구나' 했는데, 저 사진들을 보니 맛이 간게 맞군요.
13/03/07 14:32
저도 이하이 얼굴에 색기가 넘친다고 생각해요. 뭣 때문인지는 정확히 설명할 수 없지만.. 처음 볼 때부터 그랬습
니다. 눈 깜빡일 때 다른 사람보다 좀 느릿하게 감았다 떠서 그런지.. 하여간 그런 거 있습니다. 근데.. 마지막 말씀은 '친구분 눈이 맛이 간게 맞다'.. 고로 친구들 눈을 이해할 수 없다.. 는 표현인가요?? 다시 읽어 보니 아리송해서요.;;
13/03/07 14:36
색기가 뚝뚝은 오버지만, 분명히 어린 친구인데 농밀한 느낌이 있죠.. 목소리 포함해서. 그런 언벨런스함이 색기로 느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13/03/07 13:12
얼굴이 크고 둥근편이기도 하고 전형적인 동양인 체형이랄까요? 목, 팔다리가 짧고 굵죠.
그래도 비쥬얼을 잊게하는 음색만큼은 인정합니다. 딱들으면 이하이인줄 알...
13/03/07 14:46
1234인가 그 노래 부를때
컨셉이 섹시한 팜프파탈이어던거 같은데... 너무 안 어울려서 채널 돌렸던 기억이 나네요. 이 분보다는 차라리 장재인씨가 매력 있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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