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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5 22:44
나름 조관우빠 였던 저도 강남순씨는 진짜 비슷해서 헷갈리더라구요..
그나저나 저 자막 때문에 노래 몰입이 안돼요.. 과거 sbs는 저리가라 입니다
13/03/25 22:50
자막보다 중간에 모창하시는 분들 나와서 구구절절 개인사 말하면서 무슨 동정표 구하는것도 아니고...참
그것때문에 보다가 돌렸습니다.
13/03/25 22:58
저도 개인사 얘기할땐 너무 대놓고 동정표 남발하는거 같아서 걍 잠깐씩 채널 돌리면서 봤어요.
근데 저 놈의 자막은 노래 중간에 계속 나오니.. 아아아아...
13/03/25 22:59
이 프로 PD 검색해보니 kbs에 있었군요.
야행성, 해피선데이, 윤도현의 러브레터 연출... 전작들 보면 자막하곤 그다지 관계없어보이는데 히든싱어는 진짜 심하네요
13/03/26 00:43
한번에 3번 맞췄는데..
그 이유가.. 3번을 제외하고는 오히려 제일 비슷해서.. 관우형 목소리가 확실히 옛날만큼 아니란걸 아니깐
13/03/26 07:52
자막은 SBS의 전성기 시절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죠.. 프로그램은 진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뭐 중간 개인사 나오는건 그러려니 하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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