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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06 23:27
이건 어느 정도 컬트적인 문화인데, 이걸 이렇게 대놓고 따라해버리면...흠...
회사에서 이 컨셉을 무슨 깡으로 통과시킨 줄도 모르겠네요
13/04/06 22:12
평소엔 정인영 아나운서인데
첫번째 영상 마지막에 브이 그리는 최희 아나운서가 너무 귀엽게 나오네요 결론은 김선신 아나운서요 (읭?)
13/04/06 22:14
최아나는 정말 제 이상형이시네요.
김태희를 볼 때도 이런 느낌은 아니었는데 심장이 뛰네.. 제가 어렸을 때 부터 내 여자는 이랬으면 좋겠다 싶은..
13/04/06 22:25
윤태진 아나운서 하고 김선신 아나운서
좋습니다...두번 좋습니다. (저에겐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같은) 참고로 주간 서형욱 이라는 팟캐스트에 그 두분 아나운서가 나왔었는데.. 피곤할때 자주 듣게 됩니다..목소리도 흐뭇흐뭇
13/04/06 22:29
프로농구 직관 갔을때 마침 윤태진 아나운서가 인터뷰 진행중이었습니다.
경기 시작전 사전인터뷰라 혼잡하지 않을때 밑으로 내려가 가까이서 실물을 봤습니다. 그냥 멍하니 보고 있었어요.... 정말 이쁘더라구요.. 저랑 동갑인데.. 안되려나?? 안되겠죠?? 아.. 난 안될거야..
13/04/06 22:33
댓글에 언급하신 아나운서들 다 검색해봤는데 아우... 우열을 가리기 힘드네요 -_-;
근데 난 왜 계속 여기서 이러고 있는거지?? 여기서 나가야겠어..
13/04/06 23:07
정인영 아나운서 다리만 좀 더 이뻤어도...
전 아나운서라면 저음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정민, 김수한 아나운서가 제일 좋았습니다. 사실 제일 좋아했던건 송지선 아나운서였는데 고인이 되신게 참 안타깝네요.
13/04/06 23:09
어제 이수 지나가다 시디즈 의자 판매점을 봤는데... 이 광고가 그 의자 광고였군요.
뭐랄까 아나운서 두분+시크한 표정의 녹색 fur 입은 여성분에 끌려 어디 의자 광곤지도 몰랐네요.
13/04/07 00:01
개인적 취향상 얼굴은 최희 아나운서네요
정인영 아나운서는 기럭지가.. 김민지 아나운서도 좋고... 그런 의미에서 이현승 기상캐스터로.. 근데 오늘 교제 기사 났네요.. YTN에 오수현 아나운서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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