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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0 14:43
할렘셰이크는 트랩이나 힙합쪽인데 이건 흔한 하우스 쪽인거같아요 두곡이 별로 관련은 없는거같아요
노래정말 별로네요 inst만 듣는게 훨씬 들을만 할거같군요
13/04/30 15:09
가사보면 전원일기를 핑계로 네티즌들에게 하고 싶은말 막 쏟아내죠 크크크
전원일기멜로디 들어간 부분은 괜찮은데 그 나머지에서 완전 폭망이네요... 추천 빠지마자마 쭉쭉 순위 내려가더니 정말 대중들에게 시선아웃당하면 가차없다는걸 티아라가보여주는 듯...
13/04/30 15:32
곡이 좀 정신 없는 느낌이 드네요. 이런 곡의 경우 핵심 포인트가 귀에 박혀야 할텐데,
너무 이것저것 집어넣어서 딱히 핵심이 튀지를 않는 느낌이랄까... 그 일이 없었다고 해도 이 곡으로 전성기 포스는 안 나왔을 것 같습니다. (그 일이 없었으면 이런 곡을 안 불렀을 수도 있겠지만...)
13/04/30 15:58
1분 29초에....웬 전범기가 연상이 되는 포스터가............
광수 사장이라면 일부로 의도해서 넣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흠.....안그래도 싫은데.... 더 싫어지네요.....
13/04/30 18:16
TTL때부터 너때문에 미쳐 롤리폴리까지 참 좋아했었는데 가수에 대한 호불호는 제끼고 곡 자체가 너무 정신없고 산만해서 별로네요
13/05/01 00:46
제가 진짜 티아라 완전 좋아하는데요.. 정말.. 그 사건 나서도 쉴드쳐주고 싶고 막 그런데.. 이번 노래는 쉴드를 못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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