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6/21 16:57
혹시나 하는데.. 나중에 이보영씨하고 저 남자하고 잘될까요?
드라마를 보면 그런 관계로 발전할꺼 같지는 않지만.. 드라마라서 또 모를꺼 같아서 .. 제발 그러지는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
13/06/21 17:10
이보영씨는 차변하고 잘되고.. 이종석하고는 누나동생 관계로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드라마 잼있게 보고 있는데.. 제발 러브라인 안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크
13/06/21 17:15
네~ 되도 않는 러브라인 좀 빠졌으면.. ㅠㅠ 생각난 김에 작가 전작 검색해보니 드림하이1, 논스톱 시리즈등이 있었네요.. 크
요즘 드라마 추세?!에 어울리지 않게 16부작이라.. 지금으로썬 아쉽네요.. 과연 한드의 고질병인 후반 부분 완성도는 어떨지 ...
13/06/21 17:09
저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한동안 지상파 드라마 버리고 주로 케이블에 올인했었는데.. 간만에 제 취향에는 잘 맞는 드라마 인듯..
(불륜, 출생의 비밀, 진부한 복수극, 뻔한 사랑 스토리 뭐 이런건 없고 대본 완성도도 아직까진 괜찮은 듯) 그리고 나름 법정 드라마?!도 표방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신선한 소재란 느낌도 받고.. 이종석씨도 의외로 좀 나아진 연기를 보여주고 있기도 하고.. ( 여성분들에게 한 인기 할듯.. 전작 학교에 이어서 크크) 이보영씨 연기 변신도 꽤나 성공적인듯~ 암튼 결론은 추천! 흐흐
13/06/21 17:31
이보영씨 좋아합니다.
옛날 mbc에서 2화짜리 드라마 노춘향과 안몽룡(이동건)부터 좋아했습니다. 그렇게 맑은 치과의사를 본 적이 없었습니다.
13/06/21 18:06
몇년전에 '부자의 탄생'보고 이보영님 관심있게 지켜봐야지..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막상 출연작들 제목을 보니 정작 챙겨본 게 하나도 없구나;;
그래도 사랑합니다.. *-_-*
13/06/21 19:31
정말 재밌어요
이보영 짱짱걸 내딸서영이가 완전 대박쳐서 앞으로 몇 년간은 계속 하는 드라마마다 잘 될 것 같아요. 근데 드라마 설정상 배우들 대부분 자기 나이보다 꽤 어리게 나오더라고요. 한 5~6살 정도.. 이종석씨는 89년생이던데 고3으로 나오고 이보영씨는 79년생인데 85년생으로 나오고 윤상현씨는 73년생이고 나이는 안나오지만 이보영하고 크게 차이 안 날 것 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