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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09 13:51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것이 서운은 했는데.. 초대받지 못한 곳에 가 있는 것도 모양새가 안 좋을 것 같았다. 이렇게 누나가 악해질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
"이렇게 누나가 악해질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 "이렇게 누나가 악해질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 "이렇게 누나가 악해질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 진짜 싸이코패스인가??
13/07/09 14:11
아줌마들은 저 모자 말을 믿더라구요.... 아무리 그래도 가족인데 괜히 저러겠냐는 말부터 장윤정씨 사생활에 관해 소설까지 쓰시고;;;
13/07/09 13:56
아아 내용 대충 보고서 "'약'해질줄 몰랐다"로 읽고는 '그래도 동생은 좀 정신 차렸나보네'로 생각했다가 윗분 댓글보고 다시 보니 '악'이네요;
거기다 기사 내용도 "사귄다는 사람이 내가 아는 사람하고 다르다"라니... 이쯤되면 가족이 아니라 원수같네요
13/07/09 13:58
찌질해서 도를 넘네요.
케이블 TV야 시청률부터 이슈 만들려는 하이에나 같은 녀석들이고.. 장윤정 이미지만 점점 나빠지고 있어서 안타깝네요. 어머니가 어릴적부터 문제 많았고 동생도 인성이 덜되었네요. 보는 내가 답답해요
13/07/09 14:2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77&aid=0003040689
장윤정씨 이모분 기사도 올라왔네요.(이분은 장윤정씨 어머니와는 아버지가 다른 자매) 찾아보면 이분이 쓴 글도 있는데 음... 참 엄청나더군요-_-; 장윤정 동생분은 진짜 억울했을수도요-_-; 자기는 사업이라도 하면서 날려먹었지 다른 식구들은 돈같지도 않게 썼으니 상대적 억울함(.....) 어차피 다 막장이지만.
13/07/09 19:47
장윤정덕에 누리고 살다가 없이 살려니 초조하기도 하겠죠
돈에 미친걸 방송에 나와서까지 광고하고.. 여론이 참 지들 뜻대로 안되니까 무리수 막 던지네요 막장드라마 비현실적이라 하지만 현실은 더 막장이예요 정말..
13/07/09 20:42
좀더 지나면 이제 미안하다고 싹싹 빌기 시작할 겁니다.
생활고(?)를 호소하면서 매정하다 만나서 이야기 좀 하자 어쩌고 할텐데 사실 거기가 분수령이죠. 장윤정씨는 마음이 약해 보이니 도경완 아나운서가 잘 커트해 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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