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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3/08 22:16:47
Name 여자친구
File #1 a5ea4317e363a5ae674c8a0a744300a7.jpg (594.8 KB), Download : 38
Subject [연예인] [연예] 연예계 레전드



음,유게에서 진지먹으면 안되지만 문희준씨가 잘 버텨주어서 다행이지
사실 저런 일은 두번 다시 없어야죠.

표현의 자유이고,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만큼
무심코 혹은 재미로 악플다는 사람은 그만한 댓가를 치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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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킬칼켈콜
14/03/08 22:19
수정 아이콘
나름 어렸을 때인데 문희준 욕 안하고 오인용 본 적도 없는게 저의 자부심입니다 크크크...난 안했어 형!
솔로9년차
14/03/08 22:28
수정 아이콘
오인용을 봤지만 욕하지 않았다는 것이 저의 소박한 자부심입니다. 흐흐.
王天君
14/03/08 23:13
수정 아이콘
오인용을 봤지만 욕하지 않았다는 것이 저의 소박한 자부심입니다. 흐흐.(2)
낭만양양
14/03/08 23:53
수정 아이콘
오인용을 봤고, 루머를 사실로 생각하고 욕한 것이 저의 가장 큰 실수입니다....

그 뒤로 제가 직접 본게 아니라면 연예인 욕을 하지 않습니다. 문희준씨에게는 사과 이메일도 보냈었는데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매번 볼때마다 미안한 마음이;;
냉면과열무
14/03/08 22:20
수정 아이콘
인정합니다. 진짜.
사티레브
14/03/08 22:21
수정 아이콘
단 한번도 문희준을 깐적은 없지만 전설의 영상이라는 '레드제플린이 뭐에요?'는 케이블에서 실제로 보긴 했습니다
뭐 중요한건 아니지만
14/03/08 22:27
수정 아이콘
그거 진짜 몰라서 한 드립이 아니라 소개를 위해 한 드립아니었나요?

레드제플린 은 어떤 그룹이죠? 라고하면 상대가
아 네 이 그룹은 무슨무슨 그룹입니다 라는식의 드립으로 알고있는데
사티레브
14/03/08 22:54
수정 아이콘
그런 맥락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엠씨하고 문희준하고 앉아있고 야외같은데서 전방위에 팬들있는 무대같은곳이었어요
뭔가 정말 몰라서 묻는 정황이었어요 지나간얘기고 단정하기엔 다시보지않는이상 장담못하고 저도 어릴때라
Around30
14/03/08 23:26
수정 아이콘
구글링 해보니 문희준 인터뷰에서 그런말조차 안했다고 하는데요.
사티레브 님 아니면 문희준의 기억 둘중 하나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http://bookdb.co.kr/bdb/Interview.do?_method=InterviewDetail&sc.mreviewNo=19038
사티레브
14/03/08 23:33
수정 아이콘
모든거 다걸고 봤다고 장담합니다
저도 저 내용의 인터뷰 몇번 봤는데
시간대는 정확치는 않아도(오후쯤이었을텐데) 케이블음악방송에서 위에 말한 저런 포맷의 무대에서 얘기하는거 확실히 봤습니다
아.. 저도 사람이니 기억이 뭔 조작을 했을지는 모르지만 전 이렇게 알고 살고있어요 흐흐..
14/03/09 00:04
수정 아이콘
근데 한참 인터넷 시대에 정말로 그랬다면 그 플짤이라던가
파일이 안돌아다닌다는걸 전 믿을수가 없네요;
사티레브
14/03/09 00:32
수정 아이콘
인터넷시대라고 해야하나 01-02년도때였었죠
유노준호
14/03/09 00:34
수정 아이콘
02년부터 이후에 문희준 군대 갈때까지 계속입니다
디씨에서 짤방문화가 엄청 발전할시기라 진짜 플짤 하나정도는 남아있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사티레브
14/03/09 00:42
수정 아이콘
아뇨 레드제플린 방송얘기에요
플짤이 01년도에도 있었나요? 쓰고보니 따지는거같은데 이건 묻는거구용
분명 학원가기전 거실에서 딩굴거리다 케이블보다가 봤었어서 흠..
유노준호
14/03/09 02:31
수정 아이콘
사티레브 님// 아 음 01년도라면 없었을거같네요.
진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던 인터넷 문화라서..
14/03/09 02:32
수정 아이콘
04년에 '그리스는 왜 새벽에 축구해요' 도 증거가 없었던걸로 봐서 플짤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유노준호
14/03/09 02:35
수정 아이콘
KlSS 님// 그건 증거 있습니다 크크크 캡쳐본도 분명히 봤구요
김예원
14/03/08 22:22
수정 아이콘
유즈맵 무뇌충죽이기가 생각나네요
케이틀린
14/03/08 22:22
수정 아이콘
오죽하면 스타 유즈맵도 있었죠. 무뇌충 죽이기라는...
그 시간을 버틴게 정말 대단합니다.
곧미남
14/03/08 22:25
수정 아이콘
정말 무작정 한사람 미워하기 절정일때 그 이름 무뇌충
sprezzatura
14/03/08 22:25
수정 아이콘
네이버 뉴스 '록 자격증이라도 따고 싶어요'는 진짜 전설이었죠.
달린 댓글이 32만개..
여자친구
14/03/08 22:31
수정 아이콘
그래서 네이버 시스템도 바뀌었죠.크
살다보니별일이
14/03/08 22:25
수정 아이콘
이분은 뭐...버틴것만해도 대단한데 심지어 용서도했죠 (적어도 겉으로는)
마토이류코
14/03/08 23:51
수정 아이콘
예전에 소속사에서 심각한 악성댓글을 백에서 수백명단위로 고발한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문보살님께서 취하하라 하시어 그당시 수많은 악플러들이 영락없이 잡힐뻔한걸 풀어주셨죠.
제 시카
14/03/08 22:28
수정 아이콘
이런 저런 것들을 보고 측은지심이 생겼는데,

근래에 자꾸 간미연씨 언급하는 모습을 보고 싹 날라갔습니다.

추억팔이를 하려면 적당히 해야지, 왜 자꾸 엮는 건지

그것도 자기가 희생양인 것처럼.
記憶喪失
14/03/08 22:29
수정 아이콘
문희준은 당시 깔게 많은데 이유없는걸로 깐거죠
표절때문에 지금도 꼴보기싫은 사람이네요
앨범 하나가 통째로 표절입니다
좋은 의미로 세탁 잘된 연예인이죠
오백원
14/03/08 22:57
수정 아이콘
문희준씨가 당시 깔게 어떻게 많았나요?
시비조로 물어보는게아니라 진짜 몰라서 그런데 어떤면이 있었죠?
푸른봄
14/03/08 22:29
수정 아이콘
저는 H.O.T. 팬이었어서 저때 정말 속상하기도 했고... 정말 솔직히 말하면 자살할까 봐 걱정도 됐습니다;;
14/03/08 22:31
수정 아이콘
악플러에 대처하는 스타일이 김가연씨의 정반대에 서있는 느낌이네요.
저도 그렇고 당연히 사람이면 열받아서 당한것에대한 보복(정당방위)을 하게끔 마련인데..
이런식으로 악플러중 일부조차 수긍하고 인정하게끔 만들다니..
보살맞네요..크크
도르곤
14/03/08 22:32
수정 아이콘
다른건 둘째치고 김구라씨와의 쿨한 화해로
제게 이 사람은 그냥 보살.
가을독백
14/03/08 22:33
수정 아이콘
괜히 문보살이 아니죠. 멘탈은 연예계 종사자들중 거의 최강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미워하던 김구라(뭐 생계형 욕이었다지만)도 용서하고 화해했고..
시나브로
14/03/08 22:34
수정 아이콘
쌍욕이나 패드립 친 건 아니지만 02-03 시즌 디시, 웃대인으로서 오인용도 보고 문희준 까는 정서(?) 갖고 있었는데 미안하죠.

락한다고 깝친다는 게 문희준 까는 요지였던 거 같네요.

오이 드립, 레드제플린 드립은 카더라나 스샷으로 접했고 콘서트에서 기타 부수고, "여러분이 진정한.. 롹!!! 매니아아!!!!!!!!" 이런 건 시청했는데

집단 의식에 휩쓸려서 그랬나 아니면 저런 거 없이도 싫어했으려나 당시에 싫어하긴 했습니다.
채넨들럴봉
14/03/08 22:35
수정 아이콘
저는 안 깠습니다
GO탑버풀
14/03/08 22:37
수정 아이콘
일단 음악이 안되고...
아직도 방송에서 보여주는 그 허세와 과장은 여전히 보기 싫네요
군대에서 괜히 선임한테 욕먹은게 아니겠죠
유노준호
14/03/09 00:04
수정 아이콘
방송에서 컨셉잡는일이야 흔하고
본인이 음악성있다고 주장한것도 아니고 전부 와전된거고
군대에서 선임들이 욕한건 사회에서 사회에서 까던애들이 선임이었을텐데
문희준이 후임으로 왔으니 옳다쿠나 하고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겠죠
어떤것도 문희준이 욕먹을 근거는 못됩니다
전부 까고싶어서 까는것일뿐

그냥 본인이 보기싫은건 이해하지만
이미지세탁 제대로 했다고 비난하는거 보면 참 노답이네요
GO탑버풀
14/03/09 00:25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싫어서 그런것은 맞습니다
음악이 안되는건 위에도 댓글달아주셨는데 표절인것 같고
군대는 연예인들 사이에 있던 소대였나 거기서도 말이 많았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거짓말을 그렇게 잘한다고...
방송이야 컨셉일수도있지만 나오는 곳마다 그래서 전 불쾌하더군요

이미지세탁했다는 건 경솔했네요- 수정하겠습니다
유노준호
14/03/09 00:30
수정 아이콘
네 개인 호불호야 당연히 있을수 있기때문에 이해합니다
표절비난이야 본인이 음악성이 있다고 주장했다는 루머가 돌면서 거기에 표절한다고 조롱거리가 된거라서..
표절 자체를 비판하는거면 모르겠는데 음악성을 가지고 비난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이 음악성이 있다고 정말 주장했다면 그냥 비판을 받아야겠지만요
아무튼 저도 순간 욱해서 노답 운운한거 사과드립니다.
아케르나르
14/03/08 22:51
수정 아이콘
별로 관심이 없어서 까지도 않은..
오백원
14/03/08 22:55
수정 아이콘
이미지세탁이이라기보단 인터넷 마녀사냥의 피해자가 맞죠
그 당시 문희준씨한테 죄송하지만 저도 문희준씨가 까이는 소스를보고 즐겼던 한유저였고
왠만한 인터넷사이트는 문희준을 까는게 그냥 일종의 트렌드였고 재미있는 소스였으니깐요
그렇다고 그가 그렇게 많은사람들에게서 까일정도로 큰 잘못을했느냐? 솔직히 전 문희준씨가 아직도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문희준씨가 자살을 안한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문희준이였으면 자살했을정도니깐요 그때 당시에는..
그때 당시 인터넷을 즐겼던유저고 대세의 흐름에 문희준까는걸 보고 직접까지않아도 소스로 즐기는 식으로라도
조금이라도 동조했다면 반성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시나브로
14/03/08 23:37
수정 아이콘
인터넷 하위 문화치고 참 컸던 것 같아요

문희준 어록 새겨진 뷁 티셔츠가 아직도 생각나고

사람들이 저걸 사서 입고 다니고
롤 접었습니다
14/03/08 22:57
수정 아이콘
전 초등학교때 문희준이누군지도몰랐는데 무뇌충??은알았네요
화잇밀크러버
14/03/08 23:11
수정 아이콘
전 희준이 형 솔로곡들을 좋아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크크.
王天君
14/03/08 23:16
수정 아이콘
이미지 세탁이 절대 아니죠. 설령 진짜로 저 발언들을 했다 치더라도 그 만큼 욕먹거나 비웃음 당할만한 일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그 정도의 조롱과 비난이 당연한 죄는 절대 저지른 적이 없어요.
전 의외로 문희준 까는 열풍에서 빨리 발을 빼서... 까다 보니까 내가 이 사람을 왜 까나 싶더라구요. 난 이 사람을 싫어하지 않는데? 라고 자문의 결과를 얻은 후에는 동정하게 되더라구요.
14/03/08 23:31
수정 아이콘
왜 날 뷁!

사실 에쵸티 시절에는 문희준 팬이었었는데, 중딩 시절부터 이런 저런 소스들을 보고 저도 같이 깐 것 같습니다.
팬이 더한 안티가 되었다고 해야 되나..
물론 인터넷에서 악플같은 걸 단 적은 없는데, 친구들이랑 그냥 욕하면서 놀았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참 미안하네요.
분명 까일 만한 이유가 전혀 없는 건 아니었지만, 그 당시의 맹목적인 '문희준 죽이기'는 정도를 벗어나도 한참 벗어났죠.
지금은 예전처럼 팬인 것도 아니고, 안티인 것도 아니고 별 관심이 없긴 하지만, 잘 됐으면 좋겠어요.
Smile all the time
14/03/08 23:33
수정 아이콘
뭐 피지알에서도 무뇌충을 서슴 없이 쓰이던 시절이 있었죠.
14/03/09 00:17
수정 아이콘
문희준이 했던 발언이 다 진짜라 쳐도 그렇게 욕먹는 건 말이 안됩니다...
14/03/09 00:20
수정 아이콘
HOT 시절 팬이였고.. 솔로시절 저렇게 욕먹는거 보면서 너무나 안타까웠던 사람입니다. 진짜 자살하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었습니다..
어쨋든 잘 버티고 군대까지 갔다와 줘서 고맙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으니깐요..
지니-_-V
14/03/09 00:20
수정 아이콘
형 미안해요.

직접적으로 깐적은 없는데(집에 인터넷이 안돼서) 마음속으로는 그런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형 진짜 진짜 방송 열심히 오랫동안 잘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캔디 노래할때 형이 제일 좋았어요~
오색형광펜
14/03/09 00:53
수정 아이콘
당시 문희준 어그로가 엄청났습니다
기존 hot에 대한 반감 +
락부심이 하늘을 찌르던 시대에 락을 하겠다 발표 +
Hot팬덤중 가장 강력한 화력을 가진 문희준 팬덤의 실드 +
웨날뷁으로 대표되는 수준이하의 앨범 +
외로워요의 기괴한 퍼포먼스까지

이렇게 문보살로 추앙받는 지금이고 그때의 모두까기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문희준1집은 정말 졸작이었습니다.
비토히데요시
14/03/09 02:26
수정 아이콘
그리워요~ 그 퍼포먼스는 2집 아낌없이 주는 나무 였을 겁니다.
Falloutboy
14/03/09 01:02
수정 아이콘
이때 네이버 DB쪽 상황을 아시던 분이 있었는데
문희준 관리 기사 댓글로만 서버가 남아나질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낭만토스
14/03/09 04:38
수정 아이콘
저는 사실 게임하기 바빠서 -_-;;
애들이 오인용 오인용 이러고 다니는데 별로 궁금하지도 않고
프로토스 빌드 외우고, 만들고 다녔죠

별 관심이 없었음
14/03/09 15:02
수정 아이콘
전 그 당시에도 문희준 깐 적이 한번도 없음. 개인적으로 아이돌에 매우 관대한 편이고,
당시 좋아하던 락밴드가 본 조비랑 스키드로우였는데 당시에 미국에선 저렇게 달달한(?) 것도 메탈이냐고 해서 많이 까였었죠.
그 뒤로는 롹부심 같은건 전혀 좋게보지 않습니다. 지가 좋으면 그냥 하는거지...
현실의 현실
14/03/09 20:25
수정 아이콘
진짜문희준모르면 무식하다고 할수있을정도로 안티팬이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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