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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5/28 12:53:01
Name 버들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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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연예인] [연예] 무한도전 1회.jpg





이정씨도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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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
14/05/2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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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혈 유돈노
14/05/2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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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 봤었습니다. 다른 방송국에서 했던 감개무량, 외인구단이랑 흡사하길래 봤는데 여기까지 올줄이야
곧미남
14/05/2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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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아시는군요 전 SBS, KBS에서 그 두 프로그램 넘 좋아했는데 조기 종영되길래 아쉬워했는데 결국 여기까지
14/05/28 13:28
수정 아이콘
창희야! 스피드야 스피드!
별헤는밤
14/05/28 14:09
수정 아이콘
심지어 외인구단은 유재석씨가 하던 프로였죠 크크
외인구단에서 다친데도 파스, 까진데도 파스, 쓰린데도 파스
이거 재밌었는데...ㅠㅠ
14/05/28 12:55
수정 아이콘
원래 이경규씨가 하던 무모한 도전도 진짜 재미있었죠 크크크..
윤하헤븐
14/05/28 12:58
수정 아이콘
대단한 도전 아닌가요 크크..
스물다섯번째밤
14/05/2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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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도전 맞습니다!
14/05/2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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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었어요 은근히 크크크 무한도전을 1회부터 본방으로 보기시작해서 현재까지 본방 재방 다 합쳐서 몽땅 다 본게 나름 자랑이라죠
14/05/2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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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1회와 무한도전 1회의 공통점 : 정형돈이 있다. 프로그램 답은 없어보인다.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4/05/28 13:01
수정 아이콘
1화부터 지금까지 다 하면 몇시간일까요? 지금부터 다 볼 수 있으려나?
SYN index
14/05/2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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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시간 정도..
삼성전자홧팅
14/05/28 13:02
수정 아이콘
한 1주일 걸릴듯..
버들강아
14/05/28 13:02
수정 아이콘
무한도전 시즌 1 이 26회네요.

지금 1회 보고있는데, 1회가 37분이네요.
14/05/28 13:01
수정 아이콘
엇 1회에 이정이 나왔었나요??
표영호는 기억나는데
14/05/28 13:08
수정 아이콘
어디나와서 저얘기 할만도 한데 한번도 언급 안하더군요.
저뒤로 나왔던적이 있었나...
버들강아
14/05/28 13:10
수정 아이콘
1회 출연자 = 스케줄 없는 사람들이라고 하네요. 섭외 이유가 크크
14/05/28 13:53
수정 아이콘
이후에 행사 하나마나 시즌3에 나와서 이정&재석으로 한번 나왔습니다 크크
14/05/28 13:05
수정 아이콘
이거 보니 여자친구가 얼마전에 작업하던게 생각나네요..
http://blog.mbc.co.kr/m/post/521
잔인한 개장수
14/05/28 13:11
수정 아이콘
여자친구라니 부들부들...
데자와
14/05/28 13:11
수정 아이콘
전 초창기에
공중 목욕탕 물빼기,
지하철하고 달리기
이런 거 진짜 재밌게 봤었지요.
14/05/28 13:16
수정 아이콘
저도 감개무량, 외인구단부터 뭔가 재밌다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쭈욱 봤죠.
닉부이치치
14/05/28 13:20
수정 아이콘
정형돈은 그 태양은 없다인가에 나오는 이범수같네요
펀치드렁크피지알
14/05/28 13:22
수정 아이콘
사실 무모한도전은 태초에 KBS에서부터 시작된 2002년 천하제일 외인구단과 SBS 감개무량을 거쳐 MBC 무모한 도전으로 이어지는 유재석과 덜 떨어진 아이들의 B급 냄새 철철 풍기던 눈물겨운 도전기였는데 저때가 저는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모두들 예능 거물이 되어버려서...
정말 천하제일 외인구단은 무모한 도전이 오히려 소프트해 보일 정도로 예능의 클래식으로 불릴만큼 골때리는 너드 캐릭터들의 향연이었는데 말이죠.
곧미남
14/05/28 13:27
수정 아이콘
그러게여 정말 외인구단과 감개무량을 MBC가 가져온건데 저때 진짜 원초적 웃음 장난아녔죠
필리캣
14/05/28 13:31
수정 아이콘
저도 무모한 도전때가 재밌었어요.

저때만 해도 비급 냄새 풀풀 나는 재밌는 프로였는데...
Darwin4078
14/05/28 13:36
수정 아이콘
이거하고 열차하고 달리기시합하는건 그저그랬는데,
차승원이 출연한 연탄공장 촬영분이 대박.
설탕가루인형
14/05/28 13:38
수정 아이콘
제발 입 좀 다물어~
하는 표정 크크크크크크
감전주의
14/05/28 14:17
수정 아이콘
사비로 박카스 돌린것도 생각나네요..
노홍철은 입 다물어 줘~~
적토마
14/05/28 14:25
수정 아이콘
박카스 아니죠 자양강장제 맛습니다.
Darwin4078
14/05/28 14:40
수정 아이콘
박카스라뇨, 자양강장제입니다.
감전주의
14/05/28 14:59
수정 아이콘
아니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자양강장제가 맞죠..크크
아케르나르
14/05/28 14:25
수정 아이콘
저도 그 방송분 기억나요. 차승원씨가 다신 안나온다고 했던가요?
흑백수
14/05/28 19:38
수정 아이콘
연탄편은 정말 전설적이죠 크크크크
능그리
14/05/28 13:44
수정 아이콘
저때의 정형돈 : 저러고도 개그맨이야?
저때의 노홍철 : 저러고도 사람이야?
최종병기캐리어
14/05/28 14:02
수정 아이콘
저는 현재포맷의 무한도전보다 무<모>한 도전일때가 더 원초적인 재미가 있어서 더 좋아했죠...

진짜 목욕탕물퍼내기, 연탄공장... 이거는 정말..
감전주의
14/05/28 14:15
수정 아이콘
무모한도전 1회부터 본방사수했었습니다..
전 무한도전보다 더 재밌었습니다..
벅학박사
14/05/28 14:40
수정 아이콘
이른바 유재석과 오합지졸이라 불리는 프로그램의 원조는 kbs에서 방영했던 한국이 보인다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혁재, 김종석, 남창희 이 분들은 그 때도 고정이었습니다 크크
14/05/28 15:01
수정 아이콘
한국이 보인다 그 프로그램은 보쳉과 브루노 나왔던 프로그램 아닌가요? 유느님도 나왔었나요?
벅학박사
14/05/28 15:42
수정 아이콘
네 코너가 따로 있었습니다. 천하제일 외인구단처럼 스포츠계의 지존을 찾아 시합하는 코너였습니다. 크크
14/05/28 15:16
수정 아이콘
저는 목욕탕 물빼는게 생각나네요 크크크
14/05/28 15:36
수정 아이콘
문득 외인구단시절 콧수염 교관님이 생각나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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