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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8/11 12:17:38
Name 절름발이이리
File #1 Buue9cECcAMclqj.jpg (33.0 KB), Download : 45
Subject [연예인] [연예] 역대 천만영화들 추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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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11 12:18
수정 아이콘
가장 급격히 고꾸라진건 설국열차가 아닐지
14/08/1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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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을 못 넘어서...
14/08/11 12:26
수정 아이콘
설국양갱이 나왔는데 왜 팔지를 못하니
쿨 그레이
14/08/11 12:43
수정 아이콘
괴상하게도 오늘은! 양갱 맛이 좋더니만..
응답하라 2014
14/08/11 13:43
수정 아이콘
설국열차는 그래프에 없는데요?
14/08/11 13:47
수정 아이콘
그냥 언급한거에여
14/08/11 12:25
수정 아이콘
왕의 남자는 너무 완만해서 그래프에 없는걸까요
14/08/11 12:27
수정 아이콘
색구분 조금만 쉽게 할 수 있을 자료 주시면 더 감사요..

그래프 색은 대강 보이는데, 위의 설명 그래프 색이 안보여서 어렵네요. 제일 느지막하게 올라온게 변호인?
꼬리도마뱀
14/08/11 12:40
수정 아이콘
색구분도 제대로 안되게 비슷한색, 채도까지 낮춰서 섞은데다가 그래프에 블러까지 먹이니 이건 뭐 총체적 난국..
이쁘게 보이고싶은마음은 알겠는데...
연아동생
14/08/11 12:52
수정 아이콘
명량만 알아보겠고 나머지는 뭔지 전혀 모르겠네요.
fullchan
14/08/11 12:53
수정 아이콘
공대생인데, 약간 화날려고 합니다. 그래프 때문에
iAndroid
14/08/11 12:54
수정 아이콘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1376069&page=5
더 보기 쉬운 그래프입니다.
명량의 상승곡선이 장난 아니죠. 압도적입니다.
wish buRn
14/08/11 12:59
수정 아이콘
전국민이 5천만인데.. 과연 몇명까지 갈 수 있을까요?
1500만도 왠지 가능할 것 같고,. 2천만은 힘들 것 같습니다.
재밌는 블록버스터지만 2~3번 볼 영화는 아닌데요..

전국민의 30%가 관람하는 영화가 미국에서도 있을지 궁금하네요
공안9과
14/08/11 13:13
수정 아이콘
대선 투표자 수가 3천만명 정도 되니까, 7번방이나 겨울왕국같은 전연령관람가 영화가 초초초대박나고,
저소득층을 위해 천만관객감사 무료관람이벤트 같은거 하면 2천만명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14/08/11 13:16
수정 아이콘
1500~1600만정도 될것 같습니다. 이번주에 광복절 연휴가 있어서 이번 주말에 한국 영화 최다 관객 신기록은 깨진다고 보고 추석 연휴가 남아 있기 때문에 1500만명은 넘을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크라우드
14/08/11 13:21
수정 아이콘
류승룡의 위엄으로 느껴지기도 하네요.
1000만이 넘은 영화들 중에서 3편에서 주연으로 나왔다는...
절름발이이리
14/08/11 13:23
수정 아이콘
뭐 사실 광해와 명량은 조연이긴 하죠.
14/08/11 14:13
수정 아이콘
그래도 3년 연속 1000만 영화에 출연하는 것도 처음이기는 하지요
레지엔
14/08/11 15:02
수정 아이콘
오달수씨가 2년간 3000만(2012년 도둑들, 7번방의 선물, 2013년 변호인) 기록을 이미 세워서...
영원한초보
14/08/11 14:48
수정 아이콘
류승룡의 다음 외국인 역할은 뭘지 궁금해지네요
영원한초보
14/08/11 14:47
수정 아이콘
원래 천만 넘는 영화들은 두번 이상 보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지 않나요?
명량은 두번 보기는 좀 그렇던데 아바타를 넘어서 얼마나 갈지 궁금하네요
사직동소뿡이
14/08/11 15:44
수정 아이콘
왕의 남자는 극장에서 4번 봤는데
해운대는 ocn에서도 2번 안 봅니다...
14/08/11 16:00
수정 아이콘
그래서 진정한 천만영화 아닙니까 크크크 두번 본 사람이 없는데 천만을 넘겼으니
14/08/11 16:05
수정 아이콘
레알 크크크
사직동소뿡이
14/08/11 18:31
수정 아이콘
깨달음을 얻었네요 크크크
14/08/11 14:51
수정 아이콘
저기 써있는 해적이 무슨영화죠?
New)Type
14/08/11 16:13
수정 아이콘
오달수씨는 괴물 목소리까지 했으니
4천만으로 쳐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크크
내일은
14/08/11 18:51
수정 아이콘
영화보는 인구라는게 빤해서 결국 천이삼백만 쯤에서 수평으로 갈 수 밖에 없는게
명량은 어쩌면 직각으로 뚝 떨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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