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노역자로 부려먹으며 가족에게도 철저히 CD값을 받는 세라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크크

동생도 훈훈합니다 (이번 앨범에 동생과 같이 부른 곡이 들어있습니다)

편안하게 튀어나오는 사투리는 덤

1번 주문자 뿐이 아닌 여러명에게 세라가 직접 배달을 간 모양인데 (기준은 모름)

주문자는 마침 지방에 놀러가는 중이라 차 안에서 전화 온줄도 모르고..

집에 계시던 어머님이 옷을 대충 입고 계신 상태라 문만 살짝 열고 손을 내밀어 받은 후 문을 닫아버렸다는

후기가 올라왔습니다 크크 세라 문전박대행

그 와중에 직접 받고 사진까지 찍은 분도 나왔습니다 핵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