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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9/04 17:56:05
Name 닭강정
Subject [동물&귀욤] 오늘은 불금.. 퇴근 시간이... 이미 다들 퇴근하셨나요?































어쨌든 섹시한 밤 되세요~





이렇게 하면 됩니까!


출처 : 구글의 온갖 이미지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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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야놀자
15/09/04 17:56
수정 아이콘
취향이 보이는군요.흐흐
15/09/04 18:01
수정 아이콘
으으....버틸수가 없습니다.
천무덕
15/09/04 17:57
수정 아이콘
뒤태파 지지합니다.
15/09/04 17:58
수정 아이콘
아리는 왜 안크죠?
Nasty breaking B
15/09/04 17:59
수정 아이콘
햄스터 귀엽네요
tannenbaum
15/09/04 17:59
수정 아이콘
왜 아리가 없지? 하고 쭉 내리니 역시...
아리야 오랜만~
소신있는팔랑귀
15/09/04 18:00
수정 아이콘
병아리 오랜만이네요. 크크
태연­
15/09/04 18:01
수정 아이콘
아리야 안녕
오늘 치킨을 시켜먹는데 딱 받아들 때의 냄새와 달리 별로 맛이없구나.. 환불도 못하고 어쩌지?
솔로10년차
15/09/04 18:03
수정 아이콘
별거 아닌데 아리입장에서 잠깐 생각했더니 소름끼치게 들렸네요. 크크.
영화에서 악역이 괴롭히기 직전에 자신이 한 악행을 다정하게 말하는 느낌...
태연­
15/09/04 18:09
수정 아이콘
크크크
스테비아
15/09/04 18:02
수정 아이콘
아리가 없나 했네요 크크
퇴근합니다 빠염..
지나가다...
15/09/04 18:03
수정 아이콘
오늘은 온갖 방뎅이의 향연이군요. 크크크
15/09/04 18:06
수정 아이콘
크크크그
15/09/04 18:07
수정 아이콘
아리야 안녕
불금인데 퇴근도 못하고, 이러다가 사무실에서 내일을 맞이할것만 같구나...
오늘 야식은 치킨을 먹어야겠어.
MUFC_LukeShaw
15/09/04 18:08
수정 아이콘
아리 오랜만이네요 흐흐
天龍人
15/09/04 18:11
수정 아이콘
오랜만이구냐 쿠쿠
히라사와 유이
15/09/04 18:12
수정 아이콘
글 읽고 작성자를 봤는데 '다르네?' 크크
닭강정
15/09/04 18:15
수정 아이콘
질게 보고 한 번 올려볼까 생각 했는데...
생각해보니 제 닉네임이 이거.............(...)
tannenbaum
15/09/04 18:19
수정 아이콘
헉!!!!! 설마 우리 아리 닭강정은 아니겠지요?
15/09/04 18:15
수정 아이콘
아리아 안녕, 오랜만이네~

두달전에 잃어버린 지갑이 왔는데, 엄마가 받아서 잃어버린 사실을 알아버렸어...
덕분에 퇴근도 못하고 학교에 남아있네...하아...
그리움 그 뒤
15/09/04 18:16
수정 아이콘
아리.. 정말 오랜만이네요. 반갑다 아리야
flowater
15/09/04 18:22
수정 아이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와 근데 작성자분 닉네임이 자비없네요 흐흐
닭강정
15/09/04 18:31
수정 아이콘
근데 닭고기 못 먹은지 꽤 오래되었습니다ㅠ_ㅠ
Skywalker
15/09/04 18:35
수정 아이콘
마침 속초가서 닭강정 먹고 오는중인데...
비더레
15/09/04 18:37
수정 아이콘
아고 잘못적었네 아리안녕
Meridian
15/09/04 18:44
수정 아이콘
마지막 사진 익숙하네요 크크
솔로10년차
15/09/04 18:46
수정 아이콘
닭강정 사러 나갑니다.
15/09/04 19:00
수정 아이콘
우앙~ 궁뎅이들의 향연이네요. 아리야 오랜만이야~ 크크크
절름발이이리
15/09/04 19:25
수정 아이콘
닉네임이 닭강정인 분이 아리를..
장가갈수있을까?
15/09/04 19:51
수정 아이콘
아리야 반가워 불금인데 나는 모니터와 만나고 있구나... 모니터 속에도 사랑이 있을까???
닭이아니라독수리
15/09/04 20:17
수정 아이콘
올리신 분 닉네임이 적절하네요 흐흐
파랑파랑
15/09/04 21:12
수정 아이콘
안녕 아리야

오늘도 무겁고 지친 하루였어. 휴일없이 일만 하는 삶이 너무 서글프지만
아직도 한참 남은 대출액이 더 슬프게 한단다. 내일도 내일모레도 그 다음날도 출근해야하는 형에게 힘을 주렴 TT
단호박
15/09/04 23:09
수정 아이콘
아리 안녕! 그나저나 뒤태들 너무 치명적이어서 제 명에 못살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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