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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12 23:01
모로사와 치아키 여사가 생전에 욕도 많이 먹었지만 SIN은 캐붕만 빼면 좋은 작품입니다. 시드도 아스란 키라가 마지막으로 싸울때까진 좋았구요. 물론 그것 말고는 다....
16/04/12 23:08
개인적으로 신>제로>더블원>티비>사가 이정도고 신은 지금 봐도 캬....
사가는 리프팅턴 빼곤 기억에 남는 레이싱장면이 안떠오르네요. 이게 다 알파고 때문인가 크크
16/04/12 23:43
전 더블원이 제일 좋더군요
올드타입끼리의 대결에서만 볼수 있는 무언가 끓어오르는 것도 있고 4인의 부스터 슬립스트림도 그렇고 (하이넬 쫒아 온줄 알았는데...) 그다음은 신이네요. 욕은 많이 먹었는데 제로나 사가보다 불타오르는 그런게 더 좋네요
16/04/13 00:41
다 좋았지만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건 신이네요. 카가라는 케릭터를 마지막으로 밀어줘서 고맙습니다. 항상 아쉬웠었거든요.
16/04/13 01:04
솔직히 제로랑 리프팅턴이 나오고 부터는 본격 스포츠 레이싱 애니로는 수준 미달에 가깝죠.
주인공은 찌질대다 갑자기 보살 + 천하무적 사기캐가 되고.. 뭐 그게 모로사와의 한계였다고 보지만.. 어쨌거나 신 엔딩곡 프레이였나, 그 곡만큼은 진짜 괜찮았어요.
16/04/13 11:25
개인적으로 더블원<-TVA<-제로<-사가<-신 순이네요.
더블원의 대혈전은 지금봐도 끓어오르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어요.. 신은 가장 별로였던게 별 긴장감도 안드는 전개.. 마지막 어이없는 부스터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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