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6/06/06 00:51:28
Name 하리잔
File #1 picknroll.gif (2.40 MB), Download : 48
출처 인터넷
Subject [스포츠] 픽 앤 롤?


스크린? 어 축구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연의하늘
16/06/06 00:54
수정 아이콘
요즘 손흥민이 개망한 이유가 저건가요?
박주영 나스리마크하는 무빙같네요
공노비
16/06/06 00:54
수정 아이콘
이거말고도 몇번더있었죠 본헤드플레이
Magicien
16/06/06 00:55
수정 아이콘
축구 지능이 빡D 같던데요...
김정윤
16/06/06 00:59
수정 아이콘
커리처럼 스크린 받았으면 3점 바로 쐈어야죠..
Naked Star
16/06/06 01:02
수정 아이콘
저거 왜 뛰들가다말고 공뺏으러 오죠?
슈바인슈타이거
16/06/06 01:05
수정 아이콘
이기고도 이렇게 욕먹기 쉽지않은데 참..
바카스
16/06/06 01:05
수정 아이콘
한 때 축구 지능 천재라고 소리 듣던 선수인데..

그래도 독일이랑 브라질에서 보여준 클라스가 있으니.. 케인 나가면 토트넘에서 다시 보여줄거라고 믿어봅니다ㅠㅠㅠ 월드컵02 첫 세대인데ㅠㅠㅠ
슈바인슈타이거
16/06/06 01:09
수정 아이콘
케인이 나갈리가요..
바카스
16/06/06 01:19
수정 아이콘
토트넘이 셀링팀의 위치에 속한다고 봐야하니.. 뭐ㅠ
토트넘 입장에선 제발 유로에서 케인이 망하길 빌겁니다..
수아남편
16/06/06 10:08
수정 아이콘
대박터져서 베일만큼 개이득주고 떠나길바라지 않을까요?
오스카
16/06/06 13:39
수정 아이콘
토트넘이 판다고 해도 케인 본인이 안 나갈걸요. 충성심이 강한 선수라
16/06/06 01:06
수정 아이콘
축구계의 올돌골...
필휘지
16/06/06 01:07
수정 아이콘
오늘 손흥민은 정말 부러웠어요. 얼마나 비싼 vip 티켓을 사면 필드에서 선수들 옆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죠?
16/06/06 01:10
수정 아이콘
소농민 독일에선 어찌 그리 잘했는지 이제 기량이 물이 올라서 다 말라버렸나봐요.
토트넘 안가는게 좋을뻔 했습니다.
윤하바다초아이유
16/06/06 01:10
수정 아이콘
딱 박주영 같습니다....내 위주로, 나를 위해 팀이 돌아가면 갖고 있는 포텐이 전부 터지지만 그게 아니라면 사라지는.....
김피곤씨
16/06/06 01:16
수정 아이콘
박주영 서울에서 잘 하고 있는데요? 서울은 굳이 말하자면 아드리아노 중심으로 돌아가구요
윤하바다초아이유
16/06/06 01:18
수정 아이콘
아스날 이적 이후 ~ FC서울 복귀전까지 박주영을 말하는 겁니다. 복귀 후 박주영은 멘탈 추스리고 잘 하는거 알고 있어요.
위원장
16/06/06 01:22
수정 아이콘
전혀요. 박주영 까려고 억지로 끌어들일 필요 없습니다.
윤하바다초아이유
16/06/06 01:57
수정 아이콘
글쎄요. 딱히 박주영 까는 글도 아닌데 억지로 쉴드 치실 필요 없습니다.
메피스토
16/06/06 03:16
수정 아이콘
박주영 까는 글 맞는데요... 팀 게임에서 내 위주로 나를위해 팀을 돌린다는데...그게 비난이 아닙니까?
비난이고 뭐고 맥락없이 박주영 튀어나온게 이상한거고 그러니 윗 댓긑같은 반응은 당연히 나올만한 소리 같은데요.
억지죠. 저게 비난이 아니라는건. 경기에 뛰지도 않고 국대에 소집도안된 사람을 경기보다 갑자기 까니.
그리고 타게터 하고 윙포워드하고 롤이 같습니까? 비교할 게 아닌데요.
윤하바다초아이유
16/06/06 03:37
수정 아이콘
네드베드나 디르크 카윗 보면서 박지성 이야기하면 박지성 까는 겁니까?
단순히 박주영이 잘한다 못한다가 아니라, 팀에서 에이스로 지정해서 밀어줄때는 빛나지만 그게 아니라면 사라진다는 말이 대체
어딜 봐서 까는 걸로 보이시는 건가요? 뭔 박주영이 성역도 아니고 이름을 거론해서는 안되는 사람도 아닌데.....
16/06/06 04:26
수정 아이콘
그냥 한 눈에 봐도 네드베드, 카윗 - 박지성 비교와는 뉘앙스가 다른데
박주영이 성역이어서 까면 안 되는건 물론 아닙니다만 굳이 별 연관 없는 글에서까지 소환당해 까일 필요도 없잖아요.
윤하바다초아이유
16/06/06 04:45
수정 아이콘
제가 달리 비꼬거나 다른 설명을 붙이지 않았는데...대체 어떤 뉘앙스를 느끼신건지요....
별 연관없는 글이라 다들 말씀하시는데, 박주영도 겨레의 유일한 득점원이라는 소리까지 나오고 기대받던 선수 아닙니까....
손흥민 또한 그렇게까진 아니더라도 나름 기대감을 갖게 하는 선수였는데 저런 모습을 보여주니 양쪽 다 아쉬운 점이니
그런 의미에서 박주영이 거론되었는데도 아무 연관없이 왜 박주영을 불러다 까느냐라고 하시면....솔직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메피스토
16/06/06 14:34
수정 아이콘
[딱 박주영 같습니다....내 위주로, 나를 위해 팀이 돌아가면 갖고 있는 포텐이 전부 터지지만 그게 아니라면 사라지는.....] 이게 [박주영이고 손흥민이고 에이스라고 기대받던 선수가 기대에 못미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쉽습니다] 하고 같다고요?

의미하는 바가 접점이 전혀 없을 정도로 다른데요.
전자는 팀이 선수 위주로 돌아가야 되는 이기적인 플레이어라는 것이고
뒤에 설명하신 본래 뜻이란건 에이스라고 기대받는선수가 기대에 못미쳣다는거고요.

게다가 저 영상은 이기적 플레이가 아니라 축구지능이 낮은 플레이죠. 아델타랍같이 시야가 좁던 일부러던 패스안하고 혼자 슈팅하고 드리블하다 뻇기는게 이기적 플레이고요. 저 둘이 같은 뜻이라고 말씀하시는 건 억지로 들리고 말씀하신 것도 억지로 들립니다.

박주영이 가만히 서서 따봉날리는게 보기 싫으셨다면 그게 플레이어 롤의 문제를 떠나 백보 양보해서 기용한 감독이 타게터 역활을 안줬는데 그렇게 가만히 박혀 있었다는 가정 하에 그랬다면 그 플레이가 이기적이라고 볼순 있는데

손흥민의 저 플레이는 이기적인것하고는 아무 연관이 없죠. 그냥 포지션 이해도의 문제지.

제가 위에서 아델타랍이 패스안하는 이기적 플레이어라고 했다고 그걸 비난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아델타랍은 모로코인이고 박주영은 한국인이라 국뽕이라서 그런게 아니에요.
까려면 근거가 있어야 비난이 아닌거죠. 갑자기 집에서 자던 박주영을 근거없이 이기적 플레이어라고 하면..
위원장
16/06/06 08:29
수정 아이콘
박주영 실드 아닌데요? 전혀 공통점이 없는데 갑자기 끌고 와서 관련없는 이야기를 하니까 이상해서 하는 말입니다. 윤하가 노래 부르다 가사 까먹었는데 예전 다른 가수 노래 음이탈 했던거 떠올리면서 동급이다라고 이야기하시는 거랑 다를게 없어요.
윤하바다초아이유
16/06/06 08:57
수정 아이콘
뭐 월드컵 나가서도 다른 동료들이 죽자고 뛰고 있는 와중에도 따봉 한번 날려주고 토템이 되어 벤치에서 경기에 출장하는 선수들의 안녕을 비는 것도 본문의 짤과는 다른, 정상적인 플레이 모습이라면 관련없는 이야기겠네요.
메피스토
16/06/06 13:03
수정 아이콘
타게터가 움직이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 타게터로서의 움직임이 부족하다거나 감독이 타게터 롤을 준게 아닌데 그러고 있으면 몰라도 타게터가 최전방에서 센터백하고 서있다가 공띄우면 받아서 볼키핑하거나 슈팅하는거죠.

수비상황에서도 공뺏으면 타게터한테 공 길게 넘겨주고 볼키핑해서 역습기점으로 쓰는거고 원래 수비에도 센터백 옆에 서있는건데

타게터 롤이 안어울린다거나 공중볼 싸움에서 투지있게 경합 안한다고 아니면 역습할 윙이나 발빠른 포워드 들이 역습 가담 할때까지 볼키핑을 못한다고 역할 소화 문제에서 까시는건 그나마 이해하는데 타게터한테 오프더볼 움직임을 요구하는게 웃긴거죠. 그 포지션이 팀의 중심인건 농구에서 센터가 센터인 이유고 골대 아래에서 공기다리는것하고 똑같은 개념인데. 손흥민은 비교대상 자체가 아니에요. 윙포워든 자기가 공간을 만들고 수비를 흔드는 롤이니 저렇게 공 기다리는 역할이 아닌거고요.

박주영은 잘봐줘도 쉐도우나 어드벤스 포워드인데 몸던져서 우겨넣고 몸으로 들이박아가며 센터백 밀쳐낼 몸싸움이나 볼에 대한 투지가 없으니 어드벤스 포워드라고 부를수도 없고
공미개념의 딥라잉이나 쉐도우로 기용하는게 제가 볼 땐 제일 가능성있는건데 쉐도우도 기본적으로 본인이 팀의 중심이고 본인중심으로 볼키핑하다 2선에서 침투하는 공격수들에게 창조적 패스를 하거나 중거리로 직접 해결하는 롤이니 아스날에서 백패스하다 후보신세 진거고요. 그런식으로 까시면 모르겠는데 뜬금없이 경기에 참가하지도 않은 사람을 포지션도 다른 윙포워드하고 비교해서 까시는건 센터보러 파워포워드 역할 소화못한다고 까는거죠.

여담으로 저 상황은 윙포워드인데 자기 위치를 셰도나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라고 햇갈리면 저런 움직임이 나올 수 있겠죠. 아니면 스스로를 프리롤이라 멋대로 움직여도 팀원이 다 이해할거라고 생각했거나.

논리적으로 까면 비판이 되지만 아무 이유없이 까면 비난이 되는겁니다.

박주영이 자기 입으로 국대 에이스라고 한것도 아니고 솔직히 실력으로 된것도 아니에요. 언론이 만든거지.
어렸을때 동나이 선수들 비교 폼은 거의 세계구급 성장을 할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축구인들의 기대해 비해 자기 노력이 부족했건 어쨋건 너무 빨리 성장이 끝난거고,
기대와 언플과 아스날이 공격수 못사고 이적시장 끝나가던 그 상황의 운 떄문에 본인 실력에 안맞는 자리와 팀에 너무 높이 올라간거죠. 실력도 사실 국대 예비엔트리나 엔트리에 이름 정도는 올릴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은 되는 것 같은데 그걸 어렸을 때 축구천재 이미지로 보여준 것이라곤 꾸준한 성적이 아니라 가끔 기적적인 골 뽑아낸 거 몇개 빼곤 없는데 국대 에이스로 만든건 언론이죠. 어찌보면 그사람도 피해잡니다. 박주영을 손흥민하고 비교하는건 무리가 많죠. 분데스리가 주전공격수, 그리고 이피엘 정상 순위팀에서 실제로 골도 뽑아내고 교체로던 뭐던 1군에서 있었는데 EPL 2군에서 경쟁력 잃고 유소년으로 밀리고 임대도 못가서 자유계약된 공격수와 비교하는건
이센스
16/06/06 01:20
수정 아이콘
와.... 정말... 저건너무심한데..
16/06/06 01:24
수정 아이콘
황당하네요;;
16/06/06 01:25
수정 아이콘
사실 저모습은 분데스시절부터 자주나오다가 토트넘가면서 만개한 스킬이라...
축구지능이 애초에 과연 좋았던선수인가에대해서는 의문이... 유망주시절도 기본기와 슛팅력이 주목받았었던 선수라
이진아
16/06/06 01:39
수정 아이콘
일시적 기복이라 믿어볼랍니다 ㅠ
워낙 잘했던 모습도 많아서
잡학사전
16/06/06 06:54
수정 아이콘
일시적 기복이 너무길어요ㅠㅠ
그나마 슈팅 1툴이 있어서 괜찮긴하지만요
16/06/06 01:53
수정 아이콘
크크크 믿고 보는 손흥민
16/06/06 02:10
수정 아이콘
진짜 오프 더 볼 ㅠㅠ
16/06/06 02:19
수정 아이콘
진짜 일반인 축알못들이 봐도
오프 더 볼이 발전이 될 여지가 있는지도 의문이라...

매번 상대 수비 한복판에서 손 들고 공 달라고 서있는것도 한두번이지
R.Oswalt
16/06/06 02:26
수정 아이콘
그냥 토트넘에서의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동료 길막, 패스 받아서 부정확한 백패스로 턴오버, 측면 침투는 천민 풀백이나 하는 것이라는 마인드 등등...

제가 에버튼 경기 볼 때 마다 로스 바클리 멍청하다고 맨날 욕 하는데, 손흥민에 비하면 사비급이에요. 그만큼 손흥민의 축구 지능은...
벤테케가 공 오래보고 헤딩경합 쉽게 뜨려고 파포스트쪽으로만 가는 이기적이고 얍삽한 무브와는 궤가 다릅니다. 걔는 그래도 생각이라도 하지...
16/06/06 02:33
수정 아이콘
와... 진짜 토트넘 고칭스텦이 볼까 겁나네요
16/06/06 02:54
수정 아이콘
왜 저러는 걸까요?

아버지가 q를 안누르시나......
Anthony Martial
16/06/06 02:55
수정 아이콘
안막았으면
패스 더 좋게 갔을듯
Knights of Pen and Paper
16/06/06 03:01
수정 아이콘
...............
웨인루구니
16/06/06 03:15
수정 아이콘
그 좋은 슈팅력을 두고도 얘를 사이드에 계속 기용하는 이유가 있죠.흐
amazingkiss
16/06/06 03:45
수정 아이콘
피파 16이군요 L1 누르는거 까먹었나보네요
손흥민 공격위치선정이 낮은가봐요 ai보소
유리비니
16/06/06 07:56
수정 아이콘
군입대해서 선임들한테 욕먹고 집합해야 고쳐질거같네요. 바로 지금 군입대가 신의 한수가 될 수 있습니다
ChojjAReacH
16/06/06 08:15
수정 아이콘
슈팅력 좋은가봐요 픽앤팝이네
마이스타일
16/06/06 08:16
수정 아이콘
손흥민이 참.. 머리만 좀 좋았어도 축구 참 잘할텐데 너무 빡...
검은달의추종자
16/06/06 08:50
수정 아이콘
수비를 하네...
16/06/06 09:04
수정 아이콘
군대가면 다 고쳐질것 같아요. 빠른 입대 강추
Biemann Integral
16/06/06 11:43
수정 아이콘
전방으로 대시 하면서 공간 만들어줘야 하는거 아닌가..;;
Real Ronaldo
16/06/06 13:38
수정 아이콘
지동원도 패스 할거면 '빨리 하던가..크크크
손흥민은 지동원이 공 드리블 하면서 오는데 왜 저러는지...

어제 뛰는 것 보니 예전같은 스피드는 앞으로 보기 힘들 것 같더군요
족저근막염 때문에...쩝...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78906 [스포츠] [NBA]오늘까지 2016 파이널 요약짤.gif [데이터 7.5M] [8] 4월이야기4799 16/06/08 4799
278893 [스포츠] 내가 지금까지 야구를 한건 너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였어.jpg [10] 살인자들의섬5839 16/06/07 5839
278891 [스포츠] [계층] 아는 사람은 웃김 [4] LowTemplar3609 16/06/07 3609
278886 [스포츠] 9승 1패를 했는대.. 여전히 [20] 흐흐흐흐흐흐8201 16/06/07 8201
278881 [스포츠] 좋은건 두번 봐야죠 [12] 좋아요7647 16/06/07 7647
278875 [스포츠] 참된 약속ver2016.jpg [12] 파란만장5717 16/06/07 5717
278854 [스포츠] 고삐풀린 멧돼지같은 어마무시한 주루.GIF [6] 살인자들의섬5054 16/06/07 5054
278841 [스포츠] 혼돈의 KBO 올스타전 투표.JPG [36] 곰느님8353 16/06/07 8353
278824 [스포츠] 거기 네네치킨이죠?.GIF [1] 키스도사5534 16/06/07 5534
278820 [스포츠] 칼카나마알아철니주납수구수은백금 고타마시타르타5261 16/06/07 5261
278803 [스포츠] 저번주 한화 vs 삼성 3경기 위닝샷들.gif [18] 5429 16/06/07 5429
278774 [스포츠] 네이마르와 NBA 골스선수들의 만남 [3] SKY924549 16/06/07 4549
278754 [스포츠] 대한민국의 흔한 리듬게임.kbo [6] 길갈4942 16/06/06 4942
278753 [스포츠] 15년전부터 야구선수들의 웨이트 중요성을 파악한 야잘알 김성모.JPG [4] 비타에듀21840 16/06/06 21840
278747 [스포츠] 한국, 일본, 미국 다 통하는 돌직구 [12] Leeka8577 16/06/06 8577
278740 [스포츠] 만화 메이저 시게노 고로가 현실에 나타났다.gif [25] 살인자들의섬10139 16/06/06 10139
278728 [스포츠] 어느 야구선수의 팬서비스.txt [20] 유나10799 16/06/06 10799
278721 [스포츠] 커리 빙의한 아마추어 농구부 [22] 검정치마7070 16/06/06 7070
278715 [스포츠] HBO 제작 무하마드 알리 추모 동영상 [3] 사장3582 16/06/06 3582
278706 [스포츠] [NBA] 밀레니엄 킹스 하이라이트 [8] SKY924018 16/06/06 4018
278703 [스포츠] 야구를 소재로한 청춘 영화 콘티.jpg [21] 파란만장7254 16/06/06 7254
278688 [스포츠] 박병호 시즌 10호 솔로홈런 영상 [15] 7159 16/06/06 7159
278677 [스포츠] 픽 앤 롤? [49] 하리잔7258 16/06/06 725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