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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3 15:52
저게 재치는 무슨
저는 불쾌하네요 언제부터 기사에서 비속어행위를 그리는 동사를 쓰는지 원. 보통 자위를 친다고 하지는 않죠 딸... 이라고 할때 친다고 하지 저급해도 참
16/07/13 16:00
조감독의 목소리는 바이올린 현처럼 가늘게 떨렸다... 이런 종류의 문학적인(주관적인) 수사를 너무 많이 넣어서 박동희가 싫어요.
16/07/13 16:19
창문을 열어놓고 행위를 다 보여줬으니 어찌보면 바바리맨에 가깝기도한 단순한 자위는 아니긴하지만 뭐 엄청난 범죄도 아니기도하니 안쓰럽네요.
16/07/13 16:38
와 지금 기사 다시 들어가보니까 사진 밑에 설명 수정했네요 크크크
사과 한마디 없이 몰래 수정하면 모를거라 생각하나. 기자 자격 운운 이전에 인간이 안되었네요
16/07/13 23:44
진짜 박동희는 태새전환 때문에 싫어하는 편이었는데,
노경은 때부터 진짜 극혐입니다. 김상사가 MVP로 잘나가던 시절이 있기에 한두번 인터뷰 안했을리가 없고, 그럼 친분이 없을리가 없는데 저런 조롱이라뇨.. 이건 감상사의 잘잘못을 떠나서 본인 수준 인증이죠. 야구판에서 꺼져줬음 합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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