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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7/29 12:45:48
Name Anthony Martial
출처 fmkorea
Subject [방송] 장미란의 후계자(feat. 영재발굴단)
1469679646.jpg 안나올줄알았던 장미란 후계자가 나타남

2.jpg 안나올줄알았던 장미란 후계자가 나타남


3.jpg 안나올줄알았던 장미란 후계자가 나타남



아저씨는....40kg도 힘들어....허리아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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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29 12:48
수정 아이콘
부모님들이 올바른 판단을 해주길.
아리아스타크
16/07/29 12:51
수정 아이콘
전설의 시작을 이미 보고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여자유치원생이 30키로를 들고 있는거죠...????
마스터충달
16/07/29 12:51
수정 아이콘
나보다 쎄잖아 ㅠ,ㅠ
마나나나
16/07/29 12:51
수정 아이콘
저건 진짜 천재죠
16/07/29 12:52
수정 아이콘
아이가 좋아할 때는 하도록 두는 게 좋죠.
다만 어느 시점에서인가... 좋아서 하는 일이 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 일로 바뀔 때가 올 텐데, 그 때 슬기롭게 잘 대처하면 좋겠습니다.
16/07/29 12:56
수정 아이콘
마지막 질문에 대답은 정말 다시봐도 소오름...
노래하는몽상가
16/07/29 13:06
수정 아이콘
다 좋은데 너무 어리네요 ㅠㅠ 충분히 지켜봐야할꺼같습니다
하쿠나마타타
16/07/29 13:10
수정 아이콘
무거워서 라니 크크크 대성할 아이네요
반복문
16/07/29 13:15
수정 아이콘
크크크 중력맛좀 아는 아이네요
루트에리노
16/07/29 13:18
수정 아이콘
홀리...저는 제 무게만한 데드리프트 하라고 하면 죽어도 못 할거같습니다.
나름 힘캐취급인데 말이죠
16/07/29 13:24
수정 아이콘
부상 없이 잘 크기만 해다오... 크크
16/07/29 13:25
수정 아이콘
어제도 덥다고 헬스를 빠진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ㅠㅠ 크게 될 아이네요. 그래도 아직 성장해야하니 너무 이르게는 시작 안헀으면 좋겠습니다.
무더니
16/07/29 13:34
수정 아이콘
장미란 선수도 어렸을떄 저랬을까요?
16/07/29 14:48
수정 아이콘
어렸을때부터 그랬을 거예요. 5.6키로로 출생했고 바벨 잡은지 열흘만에 도내 대회에서 우승했으니 보통 아이와는 많이 달랐겠죠.
MoveCrowd
16/07/29 13:35
수정 아이콘
무거워서 든다니.. 너무 멋지네요.
브랜드 서폿
16/07/29 13:44
수정 아이콘
산이 거기에 있었기 때문에 올라갔던 마 모 니뮤....
MoveCrowd
16/07/29 14:34
수정 아이콘
그 분은 직업을 잘못..
16/07/29 14:07
수정 아이콘
무거워서 든다니 진짜 멋진 대답입니다. 크. (2)
16/07/29 13:55
수정 아이콘
모르는 거죠. 어렸을 때 엄청날 거 같았는데, 커가면서 생각보다 성장이 더디거나 발전성이 떨어지거나 하는 경우도 꽤 많아서.
16/07/29 13:58
수정 아이콘
얼굴은 귀욤상인데 힘이 장사네요.
개인적으로는 초등 3~4학년때 부터 했으면.
사다하루
16/07/29 15:10
수정 아이콘
아아 애기가 크고 나보다 센데 귀여워 >_<
아이 자라는거야 어찌될지 모르니
너무 미리 주목받아서 상처받는 일만 없었으면 좋겠네요.
16/07/29 15:57
수정 아이콘
오마이갓… 타고난 재능이란게 정말 있네요
뮤토피아
16/07/29 23:50
수정 아이콘
정말 몸조심해서 차근차근 준비를 잘 해 나간다면 또다른 전설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부모님도 부모님이지만 제대로 된 스승을 만나는 것도 필수적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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