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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07 13:52
여기있었구만, 심영이! 나와 같이 폭★사하자!
뭐요? 이보시오! 이보시오! 김두한 X까네! (폭★발 1) 아유! (폭★발 2) 어허허! (폭★발 3) 으어~~~! 나레이션 - 김두한은 쓰러졌다. X신새끼~
17/09/07 14:35
Pgr 2: 어렸을 때 같은 반 여자아이 책상에 폭탄을 넣고 터트려 본 적 있네요
Pgr 3: 어쩌다가 폭탄을 맛본적이 있습니다... (출처: 기억)
17/09/07 18:44
성경은 이거 아닌가요.
그러자 성 아틸라께서 수류탄을 높게 드시더니 말하기를, "오 주여, 이 수류탄에 축복을 내리사 주님께서 주님의 은혜로 주님의 적을 산산조각내시기를." 그러자 주님께서 웃으사, 백성들이 잔치를 열고 동물을 잡으니 잔치의 음식에는 양과 나무늘보와 멸치와 오랑우탄과 아침식사 시리얼과 과일박쥐와...(중략)... 그러자 주께서 말씀하사, "첫번째로, 너는 성스러운 안전핀을 뽑을지어다. 그 후, 더도말고 덜도말고 3까지 헤아릴지니. 3이 네가 헤아릴 숫자이고, 네가 헤아려야 될 숫자는 3이니라. 4는 헤아리지 말것이며, 2를 헤아린 후 3을 헤아릴 때를 제외하면 2도 마찬가지이니, 헤아리지 말지니라. 5는 아예 제외시켜라. 숫자 3은 그 순서가 세번째 숫자인 고로, 3까지 헤아린 후 너는 안티오크의 성스러운 수류탄을 너의 적, 나의 눈에 거슬리는 자에게 던지리니, 그리하면 너의 적은 뒈질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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