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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02 16:07
개인적으로 별로 믿기지는 않네요. 저 정도면 4,50년 전에서 갑자기 정보가 끊겨있는 수준인데 솔직히 현실성이 거의 없죠. 차라리 한국이 아직도 일제 치하인 줄 아는 사람이 더 현실적이겠네요. 아니면 뭔가 무례한 농담을 시도했는데 실패했다던지..
17/10/02 16:54
제가 알기론 아직도 미국 남부의 농부들 중에선 노예제도를 추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는 많다더군요. 세상이 변한걸 모르는게 아니라 마음이 변하지 않은거겠죠.
17/10/02 18:58
저도 첨엔 안믿겼는데 생각해보니... 한국으로 따지자면 북한 땅굴설 믿는 사람들에 가깝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도 영국은 짱짱이고 그 영향력이 엄청나다. 너어어희 젊은이들이 패배의식에 쩔어가지고는 엄살만 쯧쯧 한다거나 말이죠. 일반적인 사람은 절대 아닌게 분명해 보입니다만;
17/10/02 19:58
머리에 박힌 고정관념은 바뀌기 힘든경우가 있을겁니다 흑인이라면 깜x이라고 표현하는 경우도 그렇구요.인종이 아닌 각자의 인성이 중요하단걸 알아도 국가별,인종별로 그들은 그럴것이다는 편견이 있습니다 한국인 겜잘해 흑인 노래운동잘해 같은식으로요..
17/10/02 16:52
첫번째는 좀 심(각)한 장난을 치신거고(그동네 유머방식인가)
두번째는 유머네요 크크 아무리 옛날분이기로서니 식민지 이야기를 진심으로 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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