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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10/11 15:14:52
Name 홍승식
출처 더쿠
Subject [동물&귀욤] 성장배경이 중요한 이유 (데이타주의)
001.gif
고양이와 함께 자란 개


002.gif
토끼와 함께 자란 개


003.gif
강아지와 함께 자란 양


004.gif
마굿간에서 자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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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철
17/10/11 15:16
수정 아이콘
토끼개에서 빵터졌네요
까리워냐
17/10/11 15:20
수정 아이콘
망냥이 스탭이 너무나 위풍당당한것
지나가던개
17/10/11 15:39
수정 아이콘
흐흐흐 귀요미들
냥멍빌런
17/10/11 15:45
수정 아이콘
냥이가 걷는데 토각토각 소리가 나네요
17/10/11 16:11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이게 진짜인가요?
피카츄백만볼트
17/10/11 16:16
수정 아이콘
어떻게 걷느냐 정도는 본능의 영역같은데 그것까지도 이렇게 되나 궁금하네요. 유머에 진지빤것같긴 하지만 특정 순간만 찍은건지 평소에도 저러는건지 궁금합니다.
17/10/11 16:32
수정 아이콘
지인 고양이가 사람이 분유먹여 키웠는데 그루밍을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전혀 안한다는군요.
초코궁디
17/10/11 17:33
수정 아이콘
읭... 본능이라서 대부분은 합니다. 저도 막 태어난 아깽이를 업어와서 키운 적이 있는데 그냥 지가 알아서 하더라구요... 싱기방기...
17/10/11 18:18
수정 아이콘
그루밍과 꾹꾹이는 볼일 모래에다 싸는건 본능으로 알고 있는데 신기하네요...
Mightymouse
17/10/11 20:49
수정 아이콘
저희 집 고양이는 그 중 꾹꾹이를 모르는 것 같더군요. 하는 걸 본 적이 없어요.
17/10/11 20:51
수정 아이콘
저희집 고양이도 데려온지 6년차에 뜬금없이 꾹꾹이를 하더군요. 처음엔 너무 놀래서 영상까지 찍었는데 요즘은 시도 때도 없이 푹신한 것만 보면 빨래를 합니다.
Mightymouse
17/10/11 22:31
수정 아이콘
뒤늦게 배우는 경우가 있나 보네요. 신기합니다.
17/10/11 21:24
수정 아이콘
저희집도 꾹꾹이를 몰라요
가르쳐 줘도 안하공;
세종머앟괴꺼솟
17/10/12 12:45
수정 아이콘
꾹꾹이는 그루밍같이 주기적으로 보기는 힘들더라고요
고양이만의 특정조건이 있는데 생각보다 보기 힘들어요 크
vanillabean
17/10/11 21:35
수정 아이콘
볼일 모래에다 싸는 거 본능 아니에요. 저희집에 욕조에 싸는 놈이 있어요.
17/10/11 16:52
수정 아이콘
새끼때 어미랑 너무 일찍 떨어지면 안됨
17/10/11 17:40
수정 아이콘
정말 귀엽네요 크크크
이부키
17/10/11 19:37
수정 아이콘
적어도 3개월은 새끼가 어미와 같이 자라야 제대로 자라난다고 하죠. 그래서 3개월 미만은 함부로 분양하는거 아니라고 하더군요.
Frezzato
17/10/11 20:49
수정 아이콘
말발굽 소리 나는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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