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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24 16:56
뭐 솔직히 지난글에 있던 하키채 준 그선수가 대단한거죠.
솔직히 저건 애지만 구걸아닌가요 크크 아버지가 시켰다에 4달라 걸어봅니다.
17/10/24 17:00
영알못이라 제가 모르는 뉘앙스의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당연히 거절할 수 있는 거긴 하지만 어떻게 거절을 하냐 문제...보토 kbo 올거니?
17/10/24 17:09
(수정됨) USA 투데이 스포츠에 올라온 관련 칼럼이 재밌네요.
-While I can never totally condone being mean to a kid, I have to say he’s right here. Those seats are easily a few hundred bucks a pop. This kid could definitely afford a many pairs of batting gloves. You can get an autographed Votto jersey for probably less than the tickets were going for. '내가 애한테 못되게 굴려는건 아니지만 이번엔 보토가 옳았다고 해야겠습니다. 그 좌석 티켓은 수백달러씩이나 합니다.. 그 애는 분명 (굳이 그 글러브가 아니더라도)많은 배팅 글러브를 살 수 있을겁니다. 친필사인된 보토 저지를 그 티켓보다 싸게 살 수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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